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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판도라의 해양생태계
판도라의 해양생태계는 가상외계생태계 중 정말 좋아하는거라 한번쯤은 정리해보고 싶었음만약 내가 돈 많은 갑부였으면 카메론하고 라이센스 계약하고 웨타한테 CG맡겨서 사비로 판도라 해양생태계의 다큐를 제작하고 싶을정도로물론 제작비가 장난아닐거고 워낙 마이너한 분야라 투자대비 수익은 바닥을 기겠지만 그 결과물은 정말 재밌을것같음아바타2의 해양생물들이 디자인이 개성이 없고 지루하다는 후기가 많던데 실제 툴쿤은 고래, 스킴윙은 날치 이렇게 파쿠리마냥 유사한건 사실임하지만 아바타라는 영화는 마치 어디서 찍어온듯한 현실감과 체험성으로 승부를 두는 시리즈인걸 기억해볼 필요가있음영화 제작과정중 물속이라는 특수한 환경에서 동물들이 어떻게 헤엄치는지 어떻게 움직여야 자연스러운지 현실생물에서 참고를 많이 하다보니지구해양생물들에서 모티브를 따온게 많고 그 영향이 적지않았다고봄더군다나 조그만한 물고기와 무척추동물들은 다른 그 어느 시리즈보다도 개성넘치고 매력적이라고 생각함그런의미에서 판도라 해양생태계 피라미드의 기반을 담당하는작은 생물들부터 소개해보겠음나비를 제외한 대부분의 판도라 생물들은 공통적으로 두쌍의 눈과 세쌍의 다리를 가지고있음이건 해양동물들한테도 똑같이 적용되서 대부분 두쌍의 눈과 세쌍의 지느러미를 가지고있는데 작은 물고기들은 각자의 생활환경에 적응해 좀더 다양한 외형을하고있음판도라의 생물군답게 밤만 되면 물고기고 산호고간에 생체발광(bioluminescence)을 하여 투명한 물 밑으로 빛나는 바닥을 볼수있음지구의 산호들도 일부 발광성이 있긴하지만 드뭄지구의 산호에서는 대신 생체형광(biofluorescence) 현상을 볼수있음(자체 에너지원이 있는 생물발광과 달리 생체형광은 형광단백질이 외부에서 높은에너지를 받고 다시 빛을 방출하는 현상인데 산호가 스트레스를 받고있다는 별로 좋은 의미는 아니라고함)판도라의 바다에서는 물에 발을 넣어 휘저으면 마치 오로라처럼 빛의 흔적이 따라오는 현상도 관찰됨이는 물속의 발광플랑크톤이 자극을 받고 빛을내는것몰디브 해변같은 지구의 바다에서도 볼수있음플랫스케이트피쉬푸른색의 목탁수구리를 닮은 물고기날쌔고 재빨라서 잡기어렵지만 맛은 아주 좋아서 메트카이나가 자주 요리해먹는다고함해머브라우피쉬노란몸체에 스패니쉬 댄서같은 지느러미로 헤엄치는 물고기양쪽으로 툭 튀어나온듯한 두눈으로 포식자를 경계함핀서피쉬카메론이 친히 스케치하면서 디자인 탄생산호초에서 나름 포식자 위치위아래로 길게 뻗은 핀서모양의 뿔은 경쟁자와 싸우거나 산호사이에 숨은 사냥감을 파헤칠때 사용함글라이더핀첫다이빙시 투크와 함께 나란히 헤엄쳤던 물고기들지구의 정어리 같은 물고기로 대부분의 해양생물의 먹잇감이 되는 먹이사슬의 기반을 담당함한번에 70만개의 알을 낳는식으로 생존하기때문에 가장 많은 생물량을 차지함피더테일피쉬위아래로 납작한 긴꼬리가 몸길이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물고기얼굴부분은 위아래로 솟은 볏이 달려있는데 이걸로 방향조절하는거같음메트카이나 사이에서는 맛이 너무써서 선호하지않는다고함엔젤스펌천사의 정자라는 이름에 어울리는 외형로아크가 아쿨라를 조우하기전에 크로스보우로 사냥했던 물고기임스타비크쏠배감펭을 닮은 화려한 외형이름이 별모양 주둥이인데 입부분이 특이하게 배에 달려있어 마치 별무늬같은 모양을 하고있음샹들리에길다란 몸체가 여러마디로 나뉘어져있는 무척추동물지구의 관해파리(siphonophore)를 연상시킴스페이드윙대왕쥐가오리를 닮은 생물신경삭이 있어서 교감하고 타고다닐수있을걸로 보임길 맨틀메트카이나가 잠수할때 길 맨틀과 교감하면 산소를 공급받을수있어 해산물을 채취할때 사용한다고함스퀴드오징어를 닮은 생물키리가 스퀴드무리와 교감해서 조종하는모습을 종종 보여줌이름모를 물고기1지구의 패럿피쉬를 닮음앞으로 추진할때는 두쌍의 가슴지느러미를 번갈아 움직이다가 방향전환을 할때는 꼬리지느러미를 이용하는식으로 헤엄침이름모를 물고기2엔젤피쉬같은 외형이지만 크기가 제법 큼자세히보면 가슴지느러미가 두개있음이름모를 물고기3세로로 누워 헤엄치는 반투명한 무척추동물여기서부터는 산호와 식물오른쪽페이지맨위에서 시계방향으로놈스 딜라이트 코랄중앙에 뻗어있는건 산호폴립팬테일 코랄부채같이 뻗어있는 촉수로 동물성플랑크톤을 걸러먹음스테리 도넛 코랄도넛모양의 산호왼쪽페이지데이지 아네모네판도라의 말미잘로 그림처럼 코일모양으로 접혀있다 먹잇감이 감지되면 자포성촉수로 붙잡아먹음지구의 말미잘에 비해 훨씬 크고 힘도세서 주인공 아이들을 추격하던 마코서브 한대를 붙잡아 바위에 박아버리는 장면을 연출함영혼의 나무선조들의 만 중심부에 자리잡고있는 보라색의 거대한 크리노이드를 닮은 식물(?)오마티카야의 영혼나무처럼 판도라의 영혼나무종류는 공통적으로 자기장이 강한지역에서 서식하는거같음그래서 선조들의 만에서도 과거 판도라가 막 탄생하여 아직 유동성이 있을때 강력한 자기장필드의 모양을 따라 용암이 굳어 만들어진 아치형태의 바위구조물을 볼수있음메트카이나가 살고있는 지역은 열대바다인데 마을에서 살짝 벗어난 지역인 삼형제바위에서 켈프숲이 자라고있음지구의 켈프는 차가운 물에 살기때문에 산호초와 켈프숲이 같은지역에 공존하지않것과 대비되게 판도라의 켈프는 산호와 서식지역이 겹침에어벨부레옥잠 같이 공기를 담은 거대한 잎주머니주인공아이들이 RDA와 수중추격전을 벌일때 대피소로 쓰던곳아바타는 작은 동물이나 곤충을 만들때도, 인류의 장비나 의복하나 만들때도 무조건 멋지게만이 아니라 그렇게 생긴 이유, 그런 기능을 가진 이유 등 전부 고민하고 반영하는 설정에 미쳐있는 프랜차이즈임디테일하고도 왠지 있을법한 하나의 세계관을 구현했다는점에서가상생물 매니아들에게는 거대한 놀이터이자 매력적인 시리즈라고 평가하고싶음큰 동물은 글이 길어져서 2부로 나눌게
작성자 : ㅇㅇ고정닉
한,중,일,대 상반기 출산율, 혼인, 이혼 추이 비교(수정)
한국 출처 : 통계청 1월달에는 23,947명으로 작년 동월 대비 11.6%증가 (21,461명) 2월달에는 20,035명으로 작년 동월 대비 3.2%증가 (19,413명) 3월달에는 21,041명으로 작년 동월 대비 6.8%증가 (19,694명) 4월달에는 20,717명으로 작년 동월 대비 8.7% 증가 (19,059명) 5월달에는 20,309명으로 작년 동월 대비 3.8% 증가 (19,567명) 전체적으로 1~5월달 합산 106,048명으로 작년 대비 6.9% 증가 (99, 194명), 합계 출산율로는 0.80명 (1~5월달 치) 참고 이미지 출처 : @birthgauge 6월달 통계는 8월 말에 나올것으로 예상(아직 공식통계 없음) 혼인 건수와 이혼 건수는 각각 1~5월 합계 추산으로 혼인 건수는 99,386명으로 작년 대비 6.7% 증가 (93,108명) 이혼 건수는 36,191명으로 작년 대비 -5.7% 감소 (38,366명) ——— 일본 출처 : 일본 e-Stat 정부 통계 포털 https://dashboard.e-stat.go.jp/graph?screenCode=00020 1월달에는 51,816명으로 작년 동월 대비 -5.14%감소 (54,624명) 2월달에는 48,256명으로 작년 동월 대비 -7%감소 (51,887명) 3월달에는 50,767명으로 작년 동월 대비 -3.25%감소 (52,470명) 전체적으로 1~3월달 합산 150,839명으로 작년 대비 -5.12% 감소 (158,978명), 합계 출산율은 1.09명 (1~3월달 치) 참고 이미지 출처 : @birthgauge 주의할점으로 위의 이미지를 보면 한국의 표 부분과는 다르게 일부 오류가 있는데 가장먼저 일본의 공식적인 25년 인구통계표는 아직까지 1~3월 달까지라는 점(인구통계 속보 제외) 혼인 건수와 이혼 건수는 각각 1~3월 합계 추산으로 혼인 건수는 66,643명으로 작년 대비 -5.5% 감소 (70,525명) 이혼 건수는 30,178명으로 작년 대비 -3.9% 감소 (31,414명) ——— 대만 출처 : 대만 내정부 호정사 인구 통계 자료 https://www.ris.gov.tw/app/portal/346 1월달에는 9,495명으로 작년 동월 대비 -13.86% 감소 (11,023명) 2월달에는 10,407명으로 작년 동월 대비 7.7% 증가 (9,663명) 3월달에는 9,388명으로 작년 동월 대비 -13.29% 감소 (10,827명) 4월달에는 8,684명으로 작년 동월 대비 -19.26% 감소 (10,756명) 5월달에는 8,433명으로 작년 동월 대비 -24.49% 감소 (11,168명) 6월달에는 8,963명으로 작년 동월 대비 -14.15% 감소 (10,440명) 7월달에는 8,939명으로 작년 동월 대비 -14.25% 감소 (10,424명) 전체적으로 1~7월달 합산 64,310명으로 작년 대비 -13.45% 감소 (74,301명), 합계 출산율로는 0.74~0.76명 (1~7월달 치) 참고 이미지 해당 이미지 표는 1~6월달 치만 계산되있음. 혼인 건수와 이혼 건수는 각각 1~7월 합계 추산으로 혼인 건수는 68,217명으로 작년 대비 -9.37% 감소 (75,270명) 이혼 건수는 29,878명으로 작년 대비 -2.83% 감소 (30,749명) --- 중국 중국은 일반적으로 인구 통계 자료를 연초 중순쯤에 발표하기 때문에 지금으로선 25년도 출산율을 확인할 방법이 없음 또한 2025년 1월 중순에 발표한 통계에 의하면 2024년 중국의 출산율은 1.05명으로 902만 명으로 집계됨 다만 통계 마사지가 일상인 중국 특성상 출산율또한 조작했을 가능성이 제기 되는데 실제로 위스콘신-메디슨 대학의 중국 인구학자 이푸셴(Yi Fuxian)교수의 타이페이 타임즈 기고문에 따르면 ——— 중국의 의심스러운 인구 데이터 이푸센 (Yi Fuxian, 易富贤) 최근 기자회견에서 리창 중국 총리는 인구가 감소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인구 배당 효과(demographic dividend)는 사라지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인상적으로 들리는 수치를 제시했습니다: 중국은 14억 전체 인구 중 거의 9억 명에 달하는 노동 가능 인구를 보유하고 있으며, 매년 1,500만 명 이상이 노동 인구에 합류한다는 것입니다. 이 숫자들을 믿어야 할까요? 중국의 인구 통계를 조사해보면 명백하고 빈번한 불일치가 드러납니다. 예를 들어, 중국 국가통계국은 1991년에서 2016년 사이에 4억 7,400만 명의 출생아가 있었다고 밝혔는데, 이는 중국 교육부가 1997년부터 작년까지 기록한 초등학교 1학년생 4억 7,800만 명과 거의 일치합니다. 2000년의 경우, 통계국은 1,770만 명의 출생아가 있었다고 보고했는데, 이는 2006년의 초등학교 1학년생 1,750만 명과 완벽하게 들어맞습니다. 하지만 2000년 인구 조사에서는 1세 미만 아동이 1,380만 명으로 나타난 반면, 2014년에는 9학년(중학교 3학년) 학생이 1,430만 명으로 집계되어 총 등록률이 104%에 달함을 시사합니다. 중국의 인구 통계가 신뢰할 수 없는 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우선, 중국의 지방 정부들은 인구 수치를 부풀릴 강력한 동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더 많은 주민 수는 중앙 정부로부터 교육, 연금, 빈곤 완화와 같은 우선순위 사업에 대한 더 많은 재정 지원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각 가구도 더 많은 혜택을 받기 위해 구성원 수를 더 많다고 주장할 수 있습니다. 정치는 출생아 수를 과장하는 또 다른 동기를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한 자녀 정책에서 두 자녀 정책으로의 전환이 효과가 있었고 공직자들의 경력에 도움이 되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2016년에 전년 대비 27% 증가한 1,885만 명의 출생아를 발표했습니다. 산둥성과 저장성에서는 그 증가율이 각각 56%와 75%로 훨씬 더 높았습니다. 통계국과 심지어 UN의 세계인구전망 보고서도 비슷한 수치를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두 자녀 정책은 2016년 1월에 도입되었기 때문에, 그로 인한 '베이비 붐'은 빨라야 그해 4분기에나 나타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2016년에 그렇게 큰 급증이 있을 수 있었을까요? 가장 간단한 설명은 그런 일이 결코 일어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모든 신생아에게 의무적으로 접종되는 BCG 백신의 투여량은 2016년에 거의 증가하지 않았습니다. 더욱이, 작년(2022년)의 초등학교 1학년생은 1,700만 명에 불과했는데, 이는 2006년보다 적은 수치이며, 2016년의 실제 출생아 수는 1,300만 명에 불과했을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예상했던 급증 대신, 전국의 초등학교 1학년생 수는 전년 대비 5%, 산둥성과 저장성에서는 1% 감소했습니다. 30년 이상에 걸친 중국 관리들과 인구학자들의 부정행위는 인구 데이터를 너무나 혼탁하게 만들어, 리 총리 같은 최고위 관리들조차도 실제 수치를 아무도 모르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 이렇다고 함 또한 뉴욕 타임즈의 한 기사에 따르면——— 중국의 낮은 출산율은 주요한 경제적 부담이 되었고, 이를 가리키는 일부 데이터 또한 사라져 버렸습니다. 2000년대 중반, 이푸센(Yi Fuxian)이라는 이름의 한 경제학자는 중국 인구 데이터의 정확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중국의 모든 신생아는 결핵 예방접종이 의무이기 때문에 이것이 인구 성장을 측정하는 더 나은 척도라고 주장했습니다. 중국의 민간 싱크탱크인 '포워드 비즈니스 앤 인텔리전스(Forward Business and Intelligence)'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2020년에 이러한 백신은 540만 회 투여되었습니다. (하지만) 중국 당국은 그해에 1,210만 명의 출생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 이렇다는 말도 있음 중국은 신생아 출산시 백신 접종 필수인점 그리고 이런 실제 백신 접종수 540만회와 2020년대 중국의 공식적인 출생아 수 1200만명을 비교하면 이미 2020년대부터 0.7~0.9명대에 진입했을 가능성과 그로부터 5년이 지난 지금은 어떻게 됐을지... 아무튼간에 일단 공식적인 2024년 출산율은 1.05명대임 + 번외로 중국인들의 반응 마지막으로 재미로 보는 주요 유럽국가들과 아시아국가들 출산율 증감 추이 표 참고 : 해당자료는 출생아 수 합산 및 합계 출산율 계산에서 자잘한 오류들이 있기 때문에 추세정도만 재미로 볼 것 전반적으로 서유럽 및 동유럽 국가들의 출산율이 내려가고 있고 발칸쪽은 선방 중 아시아권은 중앙아시아 및 몽골과 베트남 제외하고 하락중인 추세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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