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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들와들 거제 해병대 강아지 사망사건 근황..jpg
6월경 휴가나온 해병대원과 민간인등 3명이 펜션 옆 민가에서 키우는 개 3마리한테 수백 발의 비비탄 총알을 쏴 1마리는 죽이고 1마리는 실명시킨 사건아무 처벌없이 군 생활 잘 하는 중이고 한 명은 분대장까지 달았다고함- 비비탄 난사한 해병, 징계 없이 복귀… 분대장 임명 소식에 논란 커져6월 경남 거제에서 발생한 반려견 비비탄 사건의 가해 해병대원이 수사 중임에도 불구하고 복귀했다.
해당 병사는 징계 없이 분대장으로 임명돼 여론의 비판을 받고 있다.
군검찰은 이 사건을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조사 중이다.https://www.hos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843
박은정 의원은 “기소가 돼야만 징계가 가능한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논란은 군의 도덕성과 조직 기강을 재점검해야 한다는 요구로 이어졌다.
국민들은 신속한 징계와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하고 있다.
군 당국은 수사 결과에 따라 처분을 내릴 방침이다.1. 해병대 "반려동물에 비비탄 쏜 해병대원 엄중 조치" / 연합뉴스TV2. 반려견 비비탄 난사했던 해병… 징계 대신 분대장이라니 국민 분노 폭발
작성자 : ㅁㅁ고정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