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생산직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타 갤러리 생산직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5천t급 이상 핵잠수함,2030년대 중반 이후 4척 이상 건조될듯 실베간
- 훌쩍훌쩍 변호사가 가장 보람을 느끼는 순간 ㅇㅇ
- 나도 하늘공원 다녀왔어..(webp, 20pics) 씨투
- 야무지게 먹방 제대로 찍는 배우 김남길.jpg 감돌
- 달팽이의 진화과정(고생대~현생대) 순수한그자체
- 영국 하원이 2머전 이후에도 고전 양식을 유지했던 이유 ㅇㅇ
- 싱글벙글 엄마가슴을 찢어발기는 트위터촌 ㅇㅇ
- 개코가 3명한테 동시 고백받는걸 보고 충격받은 최자 ㅇㅇ
- 커미션 포함 최근 그림들 백일호
- 싱글벙글 인천 송도의 한 신축아파트 특징 ㅇㅇ
- 싱글벙글 여자들이 이상형으로 뽑는 남자 수준 Lauren
- 황교익 : 한식이 세계화는 누구나 맛있어 할 맛을 갖고 있냐와 무관 ㅇㅇ
- [은현장]은현장: 李 대통령되면 감옥간다는 김세의, 尹이 봐줬다는 의미 고맙슘봐
- "허리라인 보이게" "툭하면 시말서"…런베뮤 전직원, 갑질폭로 ㅇㅇ
- 오! 나의 여신님 - '스쿨드' 도색 완성 곰나으리
스코틀란드 위스키 거주기 EP 4 오켄토션
[시리즈] 스코틀란드 위스키 거주기 · 스코틀란드 위스키 거주기 EP1-0 · 스코틀란드 위스키 거주기 EP1-1 · 스코틀란드 위스키 거주기 EP1-2 글렌파클라스/카듀 · 스코틀란드 위스키 거주기 EP1-3 글렌알라키 글렌피딕 · 스코틀란드 위스키 거주기 EP1-4 글렌리벳 스페이사이드 쿠퍼리지 · 스코틀란드 위스키 거주기 EP1-5 최종요약 · 스코틀란드 위스키 거주기 EP3 펜더린 · 스코틀란드 위스키 거주기 EP2 글렌모렌지 우리모두 마음속에 품고있는 그곳 오켄토션입니다. 갈까말까 고민 했지만 오켄 고숙이 맛있다는 말 믿고 갔습니다. 지리적 이점이 상당하기때문에 글레스고 센트럴역에서 광고판을 찾을수 있습니다. 다음에 가실 분이 있다면 구글지도를 참고 하면 조금 위험합니다. 없는길을 알려주니 역에 내려서 노란 길로 가면 됩니다. 갓길 없나 했지만 다행이 길이 잘 되어 있습니다. 아일라의 증류소가 엿보이는 인상적인 숙성고 입니다. 스코틀란드의 주 대로변에 있어 홍보는 확실해 보입니다. 짐빔 산토리에서 산토리 글로벌 스피릿으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짐빔의 거레조건으로 짐빔을 10년간 넣어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산토리의 스카치 증류소 입지를 보여줍니다. 알짜배기에는 하나식 있습니다. 예전에는 이름이 오켄토션이 아니라 인근 마을이름이었다고 합니다. 이유는 세무원을 헛발길하게 하고자 였다고 합니다. 이후에 보모어에 인수되고 보모어가 산토리에 인수되 지금의 모습이 되었습니다. 당화조 입니다. 생산을 쉬는 기간이라 내부가 깨끗합니다. 늘있는 우리는 분쇠 어떻게 해요 이야기입니다. 다른거 없습니다. 보모어 몰트 가져와서 피트 이야기도 슬적해줍니다. 다른곳과 다르게 웰컴드링크로 핫토디를 줍니다. 주황색 머그에 담아주는데 맛있습니다. 설명 들으면서 쓰리우드도 줍니다. 대부분 다 돌고 바에 내려와서 주는대 초장부터 주니 여러모로 관광객 많이 받은 짬바가 보입니다. 버번 올로로스 피엑스를 모두 거쳐간 바틀입니다. 블렌딩인즐 알았는데 더블 피니쉬라 인상적입니다. 특유의 그 향이 쉐리랑 잘 맞물려서 맛있습니다. 12가 다 깍아먹는거 같습니다... 호퍼입니다. 여기도 물은 3번쓰고 마지막 물은 처음에 들어가고 똑같습니다. 발효조 입니다. 목제 스덴 둘다 이용하고 있습니다. 둘다 장단이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둘다 쓰는 것인만큼 더더욱 신뢰가 갑니다. 특의하게도 렙으로 말아놨습니다. 물이 세는거를 볼수 있습니다. 목제의 단점을 잘 보여줍니다. 이때 18년을 줍니다. 제법 잘만든 버번케인데 좀 따로 놉니다. 그 맛이 너무 따로 놀아요 그거만 아니면 무난합니다. 생산쉬는 기간이라 보수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른쪽부터 워쉬 인터미디엇 스피릿스틸입니다. 컷은 3번째 스틸에서 진행 됩니다. 로우와인의 샘플도 보여주는게 제밋는 부분입니다. 가장 오른쪽은 초류 후류를 받은거입니다. 황화구리를 볼수 있습니다. 웨어하우스로 가봅니다. 산토리 소속이니 짐빔 매막 케스크로만 체워있을줄 알았는데 헤븐힐도 있는게 살짝 제밌는 부분입니다. 물론 짐빔이나 메막배럴이 없는거는 아님니다. 돌아와서 24년 드스틸러리 케스크를 줍니다. 24년은 큰 감동이 없었지만, 디스틸러리케는 잘만든 바틀입니다. 24년인가 올로로소 풀숙성으로 흔희 말하는 쉐리밤이라는게 어떤거인지 잘 보여 줍니다. 스피릿특성도 쉐리에 물리니 하나의 포인트로 부드럽게 물려갑니다. 오켄 고숙찬양하는 이유를 알겠습니다. 샵구경하는중에 25년을 가져다 줍니다. 버번에 쉐리에 맛있습니다. 제 나이만큼 오레된 위스키는 이게 처음인데 이렇게 경험하네요. 자사 제품이랑 이런저런 기념품을 판매합니다. 다른 곳들은 그룹사의 제품을 몇개는 가져다 두는 편인데 하나도 없습니다. 다만 나머지 증류소가 일반대중에게 난도가 있는 아일라에 있거나 인지도가 떨어지거나 미국 또는 일본에 있으니 그레서 없는거 일수도 있겠습니다. 전리품입니다. 머그잔 주는게 제밋습니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미분변수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