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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 대형사고남
5명바다로빠지고 2명 실종함 - dc official App- 한화 조선 5명 사망 중대재해법 조질듯 - 한화조선소 대형사망사고났다..한화 선미 데크 무너져서작업자4명 선주1명 사망.25.9.3( 수 ) 11시 30분경H1안벽 6064호선 선미 데크 상부에서 윈치 웨이트 테스트 중 구조물(오프로딩 호스릴)바다로 빠짐 사고로 구급차 출동-조사 중6064 선미 LQB데크 오프로딩 호즈릴 로드테스트중 데크 무너짐 (5번째 테스트중이었음)(312톤이 총 톤수였고 5번째 테스트중 280톤까지 올리는 중)-노안실,HSE 조사중-관련 작업구역 확인 중-선주사 1명 연락두절-사내 2119 해상 수색 중-사외 경찰, 소방, 해경 출동 및 조사 중-현장 노안실장, 노안2-상황 노안1-노동안전보건실-- 한화오션 드디어 떴다 ㅋㅋㅋㅋㅋㅋ영업정지 ㅋㅋㅋ
작성자 : 샹거스고정닉
약스압) 밐빵이와 마지미라 (上편)
[시리즈] 밐빵이와 마지미라 · 약스압) 밐빵이와 마지미라 준비하기 (지난 에피소드와 이어집니다.)"여권!""OK~""캐리어!""OK~""그럼 다녀올게, 집 잘 지키고 있어!"안녕하세요! 2025 매지컬미라이, 다들 재미있게 다녀오셨나요?저도 여러분들의 발자취를 따라, 첫 마지미라 관람을 무사히 마치고 귀국했습니다.홀로 떠나는 여행이 처음이라 많이 긴장했었는데요,밐갤에 남겨주신 이정표들 덕분에, 기적 같은 경험들로 가득한 여행길이 되었습니다.우여곡절도 많았고 불안한 마음도 가득했지만,결국 남겨 돌아온 것은 좋은 기억들뿐입니다. 여행은 참 신기하죠?오늘은 후유증을 달래기 위해, 밐빵이와 함께한 마지미라 여행기를 남겨보려 합니다. 재미있게 감상해 주세요!"허... 치바 진짜 멀구나...""도착했는데 벌써 밤이네....""어이~ 오니쨩~~""오니쨩 잘 생겼네~ 우리랑 같이 밥이나 먹으러 갈래?""5천 엔만 주면 근처 맛있는 식당 데려다줄게~""조금 더 얹어주면 츄~♡ 해버릴지도?? 막 이래ㅋㅋㅋ"파파카츠다.외진 골목에 숙소를 잡아서일까, 아리따운 JK 두 명에게 조건 만남 제안이 들어왔다.만만하게 보였나?원조교제를 해야만 성을 접할 수 있을 만큼, 망가진 인상은 아닐 것이라 믿고 있었건만."어? 혹시 당신 한국인??""에? 진짜다! 한국인!!!""카와이~~~ 서울에서 왔어? 한국인 귀엽네 ㅋ""우리랑 밥 먹자~ 여기 주변에 술집 많아""K 드라마에 나오는 한국인들은 전부 인싸던데.""이 사람은 왠지 아다일 것 같음 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 진짜다ㅋㅋㅋ 당신 혹시 동정???" "헤이, 빠구리? 유 워너 빠구리? ㅋㅋㅋㅋㅋ"일본에 도착하자마자, 두 명의 미소녀에게 영혼을 유린당하고 말았다.혼의 안식을 위해선, 그들을 품에 안는 방법밖에 없는 것인가.제시된 조건은 나쁘지 않았지만, 수락했다간 다량의 굿즈들을 포기해야만 한다.미쿠인가, JK인가.어째서 우리는 선택을 해야만 하는가. 어느 것도 포기하지 않을 만큼 막대한 재력이 있었다면,모든 갈림길을 건너올 수 있었을까."저기... 그러면....""3만엔 드릴 테니까 3P 가능할까요...???"........."아... 저기...""...엣... 죄송..."결국 우리들은 동침하지 않았다.왜 그들과 함께하지 않았냐고?당연하지, 돈으로 살 수 있는 사랑은 없으니까.홀로 떠나온 여행길은 분명 외롭겠지만,급조된 만남으로 떨쳐낼 수 있을 만큼, 가벼운 고독은 아닌걸.대신 치바 역에서 맛있는 츠케멘도 먹었고,타워 레코드에서 앨범도 구매했다, 일본인 친구도 생겼고.아키하바라에서 가지고 싶었던 피규어들도 잔뜩 샀다.장난감, 플라스틱 쪼가리에 돈 쓰는 것이 아깝지 않냐고?바보, 돈으로 살 수 있는 사랑이 있다면 당장 사버리란 말이야.우리가 빚을 내어서라도 마지미라를 가야 하는 이유는,별들이 제 수명을 깎아내어 빛을 내는 이유랑 같은 거야.그렇게 하나둘씩, 밑 빠진 독을 채워나가다 보면,언젠가 우리들의 공허도 밝게 빛날 테니.두고 봐. 우리는 조만간 별들로 가득 찬,형형색색의 미래를 보게 될 테니까.숙소에 체크인.너무 많이 걸은 탓일까, 전신에 알이 배겼다. 피곤해라.잔뜩 돌아다니는 것도 좋지만,내일 공연을 위해 조금 쉬어두는 것도 좋겠지..........?????????????? 어?어?"마스터.""놀랐어?""미안해, 밐빵이가 물에 수면제를 탔어.""있지, 나 알고 있어.""마스터가 밐빵이를 보면서 혼자 'XX' 하는 거 알고 있어.""우린 서로를 너무 사랑하는데,""이렇게나 서로를 원하는데,""굳이 참아야 할 이유가 있을까. 타인의 시선?""괜찮아, 이곳엔 둘뿐이니까.""자고 일어나면 많은 게 바뀌어 있을 거야,""마스터가 그리던 미래를 언제나 곁에서 지켜봤으니까."마스터의 꿈, 밐빵이가 이루어줄게.""잘 자, 내 사랑."남자는 첫 경험이 중요하대요,의식을 잃은 채, 찢겨야만 하는 순결을 앞에 두고 할 말은 아니지만요.처음은 연인과 함께 하고 싶었건만,사랑한 당신을 본따만든 인형과의 동침이라면 뭐, 나름 선방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오늘은 푹 자구요, 내일은 공연 관람 후기로 찾아뵙겠습니다.다들 마지미라 준비때문에 많이 피곤하셨을 텐데,하루 정도는 푹 쉬면서 여행을 되새겨보면 좋을 것 같아요.오늘은 긴 밤이 될 것 같습니다, 다들 좋은 밤 되세요.+)띵동~"저기요~""옆 방인데 존나 시끄러워서요.""저기요~?""? 왜 문이 열려있지""저기요?"
작성자 : 삼각팬티연구소고정닉
안싱글벙글 던전세틀러즈 변천사 (+테스트 초대)
[시리즈] 던전 세틀러즈 · [게임소개] 콜로니 시뮬+던전 크롤러=던전 세틀러즈 · [데모] 국산 인디겜 데모 나옴, 이 정도면 펀딩 가능? · 하꼬 던전 크롤러 겜 1년 갈아넣은 개발 근황 (용량 주의) · 콜로니 시뮬에 할라피뇨 넣은 국산 인디 게임 (용량 주의) 인갤에 던전세틀러즈 개발 첫 글을 남겼던게 1.5년 전이더라고? 당시에는 이렇게 기간이 이렇게까지 길어질거라고 생각을 못했는데,만들다보니 더 발전할 수 있는 부분들이 보여서 계속 욕심을 부렸더니 지금은 방망이 깎는 노인이 되어버림.오늘은 여태까지 이 게임을 개발하면서 어떤 부분들이 변화를 겪어왔는지를 (약간의 주관을 섞어) 재미로 살펴보고자 함.근데 일단 끝까지 안읽어도 되게 지금 상태가 어떤지 영상 먼저 떼껄룩하도록 하겠음.https://youtu.be/Q9McdWHg-zI어 뭐야? 이거 전에도 본건데 -> 맞음, 매번 새롭게 영상 구성을 하긴 어려워서 새롭게 개발되는 내용으로 옛날 것들을 교체하는 방식으로 영상을 만들고 있음. 아마 이게 마지막 뇌절이 될 것 같고. 이 다음은 새로운 구성으로 정식 트레일러를 제작할 것 같음.어디선가 이런 밈을 본적이 있을수도 있는데, 비슷하게 던전 세틀러즈도 흑역사 유치원 시절이 있었음.예를 들어 이런거. 간혹 옛날 이미지를 우연히 발견할 때가 있는데, 그럴 때 마다 나도 어이가 없어서 옆자리 동료에게 고대 유물을 발견했다고 보여주고는 함.이 때에는 건물 리소스를 임시로 넣었었음. 일단 그림판에 네모를 그린 다음에, 자필 서명을 대충해서 배치하면 뚝딱.놀랍게도 당시의 초허접 정착지에도 있을건 다 있었고 옆에서 개발자가 구두로 튜토리얼을 해주면 플레이도 가능했었다는거.지금은 좀 더 이렇게 근사하게 기지 건설하는게 가능하게 되었음. 이번에는 장식들도 넣었고.여기서 한가지 내가 마음에 드는 점은, 이 게임에 방 종류 시스템을 넣었다는 것임.나는 개인적으로 게이머로서는 '이쁘게 꾸미는 것 자체'에 삘을 받는다기보단, 어떤 구성 요소를 만족시켜서 특수한 조건을 달성하고그걸 통해서 내가 게임에서 실질적 이득을 얻는 경험을 좋아하는데, 던전 세틀러즈에서는 개인실을 만들어주면 수면시 기분 보너스를 받는다거나, 더 상위 단계의 신전 조건을 충족시키면 레벨업에 필요한 마석을 줄여주는 식으로 다양한 이득을 볼 수 있게 디자인해뒀음.물론 탐사단원들을 굳세고 강하게 키우고 싶다면 개인실 그런거 필요 없고 엄청 큰 방을 하나 만들어서 침대를 쑤셔놓은 뒤 '공용실'이라고 부르면 됨.던전도 옛날 모습을 보면 정말 본연의 모습에 충실했음. 사실 이 때도 나름의 갬성은 있었다고 생각하는 편.좀 더 근-본 같은 느낌을 주는, 어쨌거나 신사적이고 교양있는 인붕이들이라면 무슨 말인지 대충 알거임.지금은 이렇게 변했음. 각 층마다 포탈이 있는데, 포탈을 통해서 더 깊숙히 내려가거나, 쫄리면 다시 정착지로 복귀할 수 있음.실제 내용물적인 면에서도 꽤나 알맹이를 채웠는데. 아군의 장비와 스킬 구성, 적들의 구성, 맵의 형태에 따라전략적으로, 혹은 전술적으로 경험이 흥미로울 수 있도록 반복적인 개선을 거쳤음.이 GIF를 보면 위쪽의 원딜인 리아나가 [래피드 파이어] 스킬 써서 평타를 3번씩 때리고 있는데(PS : 화살도 3배로 씀),쥐들이 하필 원딜에게 붙어버려서 뒤로 빼는 모습이 보여짐. 이런게 여러가지 요소로 녹아있어서 실제 플레이에서도 그냥 박치기로 싸우는거랑 유닛들 위치, 스킬 타이밍 신경쓰면서 전투하는거랑 엄청나게 큰 차이가 나게 됨.바뀐거 많지만 그중에서 가장 큰 변화를 겪은건 UI라고 생각함. 이거 놀리는게 아니라 진짜 옛날에는 던전 지역 선택이 이렇게 생겼었음.세로로SHADOWFOREST지금 보면 이거 진짜 좀 선 넘었다고 생각하는데. 당시에는 일단은 뭐든 넣고 보자는 마인드였던 것 같음.지금은 이렇게 바뀌었음. 아직 탐사마다 붙는 무작위 환경 효과는 구현이 안되었는데. 그래도 장족의 발전을 이루었음.참고로 이 게임의 세계관 설정상 모든 리저드맨은 남자임. 그러니까 이 녀석도... 놀랍지만 수컷이라는거임,이유는 묻지마 우리 아티스트가 그렇다는데 내가 뭐라고 할거여...참고로 얘도 남캐임. 젠장... 좋아했다...그 와중에 리자드맨중에 이렇게 생긴 개체도 존재함. 이거는 이제 리저드맨이 아니라 양서류맨이라고 해야할 것 같은데.내가 원래 이거는 리자드맨이 아니다 반대했었는데, 계속 보다보니까 정들어서 이제는 별 느낌이 안들더라고.이런 몇몇 특이 케이스를 제외하면 내부적으로는 가이드라인을 잡아서 초상화가 일관적으로 느껴질 수 있게 작업하고 있는 중.의외로 퀄리티 높게 초상화를 뽑는다고 다 좋은게 아니라, 게임의 전체적인 톤에 맞출 수 있도록 여러가지를 고려해야 적절한 결과물이 나오더라고.참고로 이런 귀요미 캐릭터들도 있으니까... 오해ㄴㄴ이건 옛날 제작 UI인데 상당히 투박하고 실제로 UX상으로 사용하기도 쉽지 않았음.이제는 제작할 아이템의 정보를 확인하거나, 선택하는 것도 더 쉬워졌고, 제작이 진행되는 진행도도 확인할 수 있게 개선되었음.이외에도 정보창에서 더 일목 요연하게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레이아웃을 바꾸는 등UI는 유독 많은 개선 과정(=사실상 갈아엎는) 과정을 거쳤던 것 같고. PC 플랫폼 개발에 익숙하지 않다보니전체적인 사이즈 감을 잡는데서 시행착오도 많이 겪어야 했음.음 일단 생각나는 것들은 이 정도인 것 같음. 다른 것들도 물론 많이 바뀌었고.없던건데 추가된 것들도 정말 많긴하지만.마지막으로, 전에 왔을 때 7월에 플레이 테스트를 한다고 했었는데 빌드를 준비하다보니까 아직 손길이 더 필요한 곳이 많아서 테스트를 연기하게 되었는데,그 이후 플레이 테스트를 준비해왔고 슬슬 이 정도면 다시 데뷔탕트에 보내도 되겠다 싶어서 일정을 확정했음.이번 알파 플레이 테스트는 던전 세틀러즈 공식 디코에 오는 사람 누구나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고, 이번주 금요일 9/5 11:00 PM ~ 9/14 11:00 PM까지 진행 될 예정임.시간이 오후 11시 시작으로 조금 에매한 시간인데, 개발팀 일하는 시간이나, 글로벌 시간대인 UTC에 맞춰서 시작 시간을 이렇게 잡게 되었어.아마 몇개월 후에 개발이 좀 더 진행되면 스팀 데모도 공개한다거나 그럴 것 같아서 디코 오는게 부담스러우면 나중에 즐겨줘.여튼 이번 테스트는 가볍게 찍먹해본다 이런 느낌이면 충분할 듯.ㅋㅋㅋㅋㅋ근데 하필 9/5에 시작으로 정하고 나서 실크송 발표가 나버려서... 출시하는 것도 아니라 미루기도 좀 그러더라고.인붕이들 전부 실크송하러 갈거 다 알고 있긴 한데, 일단 실크송 재밌게 하고 만약 잠깐 시간 나면 던전 세틀러즈도 구경하러 와줘ㅋㅋㅋ게임 플레이에 대한 의견을 최선을 다해서 귀담아 듣고, 개선하도록 노력해보겠음.[Steam] Dungeon Settlers on Steam A colony sim based dungeon crawler where you manage your expedition to build a settlement in barren land, provide food and shelter for your people, lead them deep into the merciless dungeon, overcome challenging combat by your strategy.store.steampowered.comhttps://store.steampowered.com/app/2798330/Dungeon_Settlers/PS : 디코 링크를 표기해두려고 했는데, 작성 안된다고 막히네. 스팀 페이지에 디코로 오는 링크 있으니까, 테스트 참여하려면 이쪽 통해서 올 수 있을 것임.종종 인갤에 와서 소식을 쓴것도 상당히 오래된 것 같은데, 올 때 마다 항상 인붕이들이 응원해줘서 힘이 많이 되었던 것 같음.1년 전에 프리알파(솔직히 게임 아니었던 상태라 지금 생각하면 미안한 마음이 드는) 테스트에 참여해줬던 고마운 사람들도 있었고.어쨌거나 아직 부족하거나 엉성한 점도 많이 있는 게임인데 그래도 좋게 봐줘서 고맙고, 다음에 또 기회되면 또 틈틈히 근황 공유하러 와보겠음.
작성자 : TunaCan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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