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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킹하러 청주 갔다가 등산만 하고 내려온 이야기
(모바일 사진 깨질 수도)연휴 기념으로 다른 지역엘 가게 됐는데가만히 지내다 오면 재미가 없으니 백패킹 짐도 같이 챙겨줍니다물론 이 글은 씹덕글도 캠핑글도 아니라는 거임..
다른 일정 짐 + 영업 자료도 같이 넣느라물이랑 식량 제외 13키로였으니 총 15키로 중반 쯤 됐을 거임평소 5-6키로 2.5~3배 정도?그래서 굿즈도 쿠지 가짜 가죽 키링이랑 린짱 모자만 갖고 옴나중에 다시 얘기할 거 같은데 이지핏은 걍 싸게 내놔야겠음다른 지역 가도 생각 나는 청주 음식점이 몇 개 있었는데그중 하나인 칡냉면에 돈까스 일단 든든하게 먹어줍니다돈까스가 냉동 얄쌍한 게 아니라 진짜 제대로 된 두터운 거라 좋고냉면 자체도 나쁘지 않음무심천 청주대교인데버스 유리창 덕분에 색감 엄청 예쁘게 나옴!이렇게 청주시외버스 터미널에서시내버스 타고 한 시간 정도 이동하면이런 풍경이 보이는 곳에 하차함!청주는 도시산이 없고 산이 다 외곽 쪽에 있어서은근 불편하다 해야 하나, 아쉽다 해야 하나 좀 그럼그 덕에 일단 산을 간다 하면풍경은 좋아서 늘 만족스럽긴 하다만ㅎㅎㅎㅎ들머리가 몇 군데 있긴 한데고려시대에 지어진 절이 있대서 이쪽을 선택!7-8할 정도 잘 포장된 임도를 걷게 되는데근본은 차도라서 진짜 엄청 꼬불꼬불함한 시간 ~ 한 시간 반 걸을 예정미니 지게는 왜 있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귀여우니 한번 찍어줌시작할 때까지만 해도 죄다 그늘 깔려 있고매미 소리 많이 들리고 해서 기분 좋았는데10분 께부터는 ㄹㅇ 미치는 줄물, 이온음료, 행동식 보충해도 힘이 전혀 안 들어가더라15키로는 진짜 세상 겁나 무거운 게 맞다..그리고 이번에 확신했는데 이지핏은 내 몸에 안 맞는 게 확실함어깨나 가슴팍이 꽉 조이거나 아니면 등판이 뜨거나리뷰 검색해보니까 나 같은 케이스도 있더라고키가 좀 작았더라면 이지핏이 잘 맞았을까동계까지도 ul~sul 할 수 있으면 이런 일 없겠지이런 잡다한 생각들을 하다 보니오늘의 1차 목적지 앞의 간이 화장실이 보이긴 하던데네... 음...... 쓸 일 없길 바라도록 합시다아무튼 이 화장실을 기점으로왼쪽에 백족사, 오른쪽에 납골탑과 정상 등산로가 있어서우선 백족사로~가방 진짜 너무 무거워서 근처 운동기구에 아무렇게나 던져두고몸뚱이만 백족사로 향했는데세상 세상 그렇게 편할 수가 없더이다백족사 근처에 사슴상이 있긴 있던데근데 사슴은 안 보이고 표지판 꼴을 보아 하니폐쇄된 지 오랜 거 같지백족사 안으로 들어오면멋드러진 탑 하나와 절 하나가 자리잡고 있던데단청 무늬가 아름답더라절 안에 있는 불상이 궁금해서 온 거였지만체력 문제로 그냥 주변만 둘러보기로 했어고려시대 불상을 실물로 본 건 처음이었어저 넙데데한 모습 실제로 보니까 신기하더라근데 딱히 거대하진 않던데, 고려 불상 아닌 건가?암튼 볼 맛은 나다 보니유명한 사적지만 찾아다닐 필요는 없는 것 같애처음 보이던 절과 방금 찍은 불상 사이에는산신각이 자리하고 있답니다이 산의 산신님은 어떤 모습일까아무튼 단청은 좀 벗겨진 게 멋은 좀 덜했지만용? 이무기? 장식물이 인상적이었다산신보다는 산신을 지키는 입장에 좀 더 가깝겠지? 아무래도?가볍게 인사만 드리고 다시 2분 정도 걸어서납골탑으로 복귀!납골탑 오른쪽 가쪽으로 걸으면 정상 등산로야백족사의 유래와 사료적 가치에 대해서도 한번 읽어주고산악회들의 친절한 표시 덕분에 겨우 들머리를 다시 찾았음사람이 잘 안 오는지수풀에 가려져 있어서 좀 의심했었음대강 이런 느낌으로,저 중간에 있는 어두운 곳으로 들어가는 게 등산로납골탑부터는 본격적인 흙길인데가방 무게는 그대로여도 흙길이라 그런지 좀 편하더라날씨 때문인지 여기도 버섯이 되게 많던데얘는 하트 모양도 간직한 데다가 선분홍색이라 예쁘더라이런 버섯 처음 봐이런 풍경을 보면서 한 10분 정도 더 올라가면일차적으로는 허접한 표지판과정상석 하나가 반겨주고메인이 되는 구조물인 정자가 반겨줌!2층 구조길래 꽤나 높을 줄 알았는데높이가 생각보다 낮아서아래에서 피칭하기엔 조금 갑갑할 것 같았음신발 신고 오르지 말라고는 돼 있는지마는.......나뭇잎에 흙먼지에 벌레들 흔적 + 신발 자국들까지 있더라적어도 관리는 좀 하고 안내판 붙여놓지413m 고지라 온도차는 거의 없고정자에 앉아서 바라봐도 조망은 이런 느낌임경관 구경보다는 자연 속에 있다는 감각을 즐기는 느낌오징어펙도 들어갈 간격도 없고 해서원래 예정대로 그냥 비박을 하려고 하는데뭔가 전혀 즐겁지가 않았음…그냥 피곤하고 피로하도 대고 꼬꾸라질 것 같기만 하더라며칠 연달아 여행+짐 무게+더위 여파였던 듯정상에서 약 한 시간 동안 날씨랑 몸 상태 체크한 후모텔 잡고 하산하기로 했음요즘 뭔가 실패 경험만 쌓이는 느낌재밌긴 한데 아쉽기도 하고 뭔가 싱숭생숭아니 야클 애들은 대체 어떻게 그 짐에 카트까지 끌고서산을 넘어서 캠핑장에 간 다음에거기서 또 왁자지껄 놀 수가 있는 거임인자약은 슬프다쓰린 마음 잡고 침대에서 편하게 잔 이후에새 마음 새 뜻으로황새를 보기 위해 교원대 황새생태연구원으로 향했음!사진은 학교 안에 있는 숲길인데 눈초파리인지 그냥 작은 날벌레인지미친 듯이 달려들더라백족산에서보다 여기가 더 심했어멸종위기종인 황새 복원 연구하는 데라서사육장이 세 군데에 나눠져 있는데제일 보기 편한 곳에서 일단두 마리만 멀찍이서 구경하고 전시관으로~예약제라길래 연구원 전화해서 확인해 보니공간이 협소해서 단체는 예약해달라는 의미에서 걸어놓은 거라더라일반 개인 관람객은 그냥 방명록만 적고 보면 된대입구 들어서면 이런 느낌예전에 저 뒤 손수건도 갖고 있었는데 잃어버림ㅠㅠㅠㅠㅠㅠ지금은 학교? 국가?에서 돈을 안 줘서저런 굿즈 못 만들고 있대본격적인 전시관은 1층으로 내려와야 하는데내려오면 진짜 황새알이 처음 반겨줌가짜인 줄 알았는데물어보니 주사기로 내용물 뽑아낸 진짜 알이라고 하시더라아마 무정란인 거겠지? 전시 공간이 막 넓지는 않는데사진전 + 설명 자료 + 박제로 이뤄져 있음박제 기록물은 황새 이외에도 조류 다양하게 많은데확실히 황새가 크긴 하더라사진전에서 개인적으로 개인 좋아하는 사진임저런 나무도 흔치 않을 뿐더러 등등의 이유로굉장히 진기한 사진이라고 하시더라고예전에는 액자 떨어져 있었는데 잘 걸려 있더라전시관 뒤에는 사육장 구경할 수 있는 좌석이 있는데아마 밖에서 안이 안 보이는 유리라서사육장을 제로거레어서 볼 수 있다던가얘네가 짝을 못 잡은 마이너한 애들끼리만 모아놓은 거래ㅋㅋㅋㅋㅋㅋ그치만 관람객 입장에서는하나같이 다 위엄 있어 보이고 보기 좋았음그늘 찾아서 이동하더라 벌레 잡아 먹는 모습도 보고 생선도 잡아 먹던데!셔터를 늦게 눌러서 생선 먹는 모습은 못 찍음아마 10시? 그쯤이 먹이 주는 시간인 거 같으니까혹시 갈 생각 있으면 참고하셈교원대 안에 교육박물관도 꽤 큰 편이라한번쯤 와 볼 만하지 않나 싶었음다음에는 예산황새공원 갈 예정~지하차도 침수로 크게 이슈됐던미호강을 지나서 이제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마무리백패킹 제대로 못 하고 등산만 하고 돌아오는 게 빈번해지니까뭔가 아쉬운 마음이 크다펙만 안 박으면 백족산 주변 산들도 가능해 보이니까청주 사람들 참고하면 될 듯
작성자 : 아이한땐고정닉
세계적인 스포츠 선수 연수입 근황 ㄷㄷ
25위 네이마르 (브라질) 연수입 7600만달러 (약 1056억원) 브라질의 축구선수. 산투스 시절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우승을 이끌었으며 이후 유럽으로 건너와 바르셀로나에서 4년간 2014-15 시즌 트레블 등 수많은 우승세 기여했고, 2017년 역대 최고 이적료로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하여 6년간 활약하였다. 24위 막스 베르스타펜 (네덜란드) 연수입 7800만달러 (약 1084억원) 네덜란드의 F1 드라이버. F1 역사상 가장 어린 나이에 데뷔했으며 2021시즌부터 2024시즌까지 월드 챔피언의 자리를 차지하고있는 현 F1의 디펜딩 챔피언이다. 2016년 레드불로 이적한 이후 독주하고있다. 23위 루이스 해밀턴 (영국) 연수입 8000만달러 (약 1112억원) 영국의 F1 드라이버. 맥라렌에서 처음부터 작정하고 월드 챔피언으로 키워낸 드라이버로, 포스트 미하엘 슈마허 시대에 2010년대 F1을 지배한 드라이버이자 F1의 GOAT 대열에 합류한 드라이버다. 그후 메르세데스 벤츠로 이적했고 2025년 페라리로 이적했다. 22위 카넬로 알바레즈 (멕시코) 연수입 8000만달러 (약 1112억원) 멕시코의 복싱선수. 현 WBA, WBC, IBF, WBO 슈퍼미들급 통합 챔피언이다. 슈퍼웰터, 미들, 슈퍼미들, 라이트헤비 4체급에서 타이틀을 획득한 선수다. 21위 트레버 로렌스 (미국) 연수입 8050만달러 (약 1118억원) 미식축구 선수. 포지션은 쿼터백이며 현재 잭슨빌 재규어스에서 활동하고있다. 20위 재러드 고프 (미국) 연수입 8080만달러 (약 1122억원) 미식축구 선수. 포지션은 쿼터백이며 현재 디트로이트 라이선스에서 활동하고있다. 단단한 어깨, 넓은 시야, 높은 전술 이해도와 구현능력을 가지고 있다. 발이 빠르지는 못하나 전술을 효율적으로 써서 경기를 지배하는 타입이다. 19위 조던 러브 (미국) 연수입 8300만달러 (약 1153억원) 미식축구 선수. 그린베이 패커스 소속이며 브렛 파브-애런 로저스로 이어져 내려오는 패커스의 엘리트 쿼터백 계보를 이어받은 선수로 평가받고있다. 18위 패트릭 마홈스 (미국) 연수입 8680만달러 (약 1206억원) 미식축구 선수. 포지션은 쿼터백이며 캔자스시티 치프스 소속으로 활동하고있다. 강한 어깨, 정확한 패스, 빠른 발, 위기대처 능력, 리더쉽까지 현대 미식축구에서 요구하는 모든 것들을 잘 할 수 있는 완성형 쿼터백으로 평가받고있다. 17위 로리 맥길로이 (영국) 연수입 8790만달러 (약 1221억원) 영국의 골프선수. 한때 타이거 우즈의 뒤를 이을 골프 황제 후보자로 주목받았던 선수다. 완벽에 가까운 스윙 시퀀스를 기반으로 체구에 비해 매우 강력한 샷을 날리는 대표 히터중 하나다. 16위 드션 왓슨 (미국) 연수입 9100만달러 (약 1264억원) 미식축구 선수. 포지션은 쿼터백으로 현재 클리블랜드 브라운스 소속으로 활동하고있다. 15위 스코티 셰플러 (미국) 연수입 9250만달러 (약 1285억원) 미국의 골프선수. PGA 투어에서 활약하고있고 현재 세계 랭킹 1위를 기록하고있으며, 그 자리를 100주 이상 지키고 있다. 14위 지아니스 아데토쿤보 (그리스) 연수입 9440만달러 (약 1331억원) 그리스의 농구선수. 밀워키 벅스의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원클럽맨이다. 별명은 그리스 괴인. 2025년까지 NBA MVP 2회수상, 올해의 수비수 수상, 기량발전상 수상, NBA 올스타전 MVP수상 등 엄청난 실적을 쌓아왔다. 13위 존 람 (스페인) 연수입 1억달러 (약 1389억원) 스페인의 골프선수. US오픈, 프랑스 오픈 등 메이저경기에서 우승을 하였으며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도 우승을 차지했다. PGA 투어와 유러피언 투어에서 활약하다 근래 LIV골프로 이적했다. 12위 올렉산드르 우식 (우크라이나) 연수입 1억 100만달러 (약 1402억원) 우크라이나의 권투선수. 2025년 기준 WBA, WBC, WBO, IBF 헤비급 통합 챔피언이자 헤비급 리니얼 챔피언이다. 아마추어 시절부터 올림픽, 유럽 선수권, 세계 선수권을 모두 석권하며 세계적인 선수로 두각을 나타냈으며 프로 데뷔후 단 15전 만에 크루저급 4대 기구를 통합시켜 언디스퓨티드 챔피언에 등극했다. 11위 케빈 듀란트 (미국) 연수입 1억 140만달러 (약 1408억원) 미국의 농구선수. NBA 휴스턴 로켓츠 소속이며 주 포지션은 포워드이다. 런던 올림픽, 도쿄 올림픽, 파리 올림픽 모두 금메달을 수상하였고 NBA 득점왕 4회를 달성할만큼 실력있는 선수다. 10위 쇼헤이 오타니 (일본) 연수입 1억 250만달러 (약 1423억원) 일본의 야구선수. 포지션은 투타겸업이며 현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소속에서 활동하고있다. 이적 한해인 2024 시즌에는 야구 역사상 최초로 50-50 클럽에 입성하며 만장일치로 내셔널 리그 MVP를 수상하였고, 최초의 지명타자 MVP수상, 2번째 양대 리그 MVP 수상 등의 기록을 경신하였다. 9위 카림 벤제마 (프랑스) 연수입 1억 1000만달러 (약 1527억원) 프랑스의 축구선수. 올랭피크 리옹에서 성인 무대에 데뷔했고 2009년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했다. 이후 레알 마드리드에서 14년간 활약하며 UCL 3연패 및 5회 우승, 라리가 4회 우승을 이끌었다. 개인 커리어로는 발롱도르, FIFA 올해의 선수 3위, UEFA 올해의 선수, 리그앙 득점왕, 라리가 득점왕 등 수없이 많다. 8위 후안 소토 (도미니카공화국) 연수입 1억 1400만달러 (약 1583억원) 도미니카공화국의 야구선수. 외야수이며 현재 뉴욕 메츠 소속으로 활동하고있다. 현재 선구안이 좋아지고, 타격은 메이저 리그 전체 탑급을 달리는 경악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면서, 볼넷 획득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금 소토의 선구안은 과장 좀 보태서 메이저 리그의 어지간한 심판들을 아득히 넘어선 수준으로, 중계화면 기준으로 봐야 겨우 살짝 빠진 공이 스트라이크 콜을 받으면 여지 없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수준이다. 7위 르브론 제임스 (미국) 연수입 1억 3300만달러 (약 1847억원) 미국의 농구선수. 주 포지션은 스몰 포워드이며 현재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소속이다. 선수 생활 22년차 임에도 불구하고 기량을 유지하면서 NBA 역사상 최초로 통산 5만 득점을 돌파했고, 1만 리바운드 및 1만 어시스트 기록을 달성해 유일무이한 5만-1만-1만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2025-26 시즌 기준 레이커스와 1년 연장으로 더 뛰게 되면서 최다 시즌 출전 기록 동률을 가진 빈스 카터를 넘어 23번째 시즌을 맞이하게 되었다. 6위 킬리안 음바페 (프랑스) 연수입 1억 3400만달러 (약 1861억원) 프랑스의 축구선수. 19세의 나이로 프랑스의 2018 월드컵 우승에 기여했으며 리그앙 득점왕 5회 · 올해의 선수 4회, 라리가 득점왕 1회, UCL 득점왕 1회, 2018 월드컵 신인상, 2022 월드컵 골든부트, 발롱도르 포디움 1회 등 커리어를 쌓았다. 파리 생제르맹 역대 최다 득점자이며 PSG 소속으로 총 15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렸고 2024년 6월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였다. 5위 리오넬 메시 (아르헨티나) 연수입 1억 3500만달러 (약 1875억원) 아르헨티나의 축구선수. 현재 마이애미와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주장을 맡고있다. 역대 최다 공격포인트, 최다 우승 기록자이며 발롱도르, FIFA 올해의 선수, 월드컵 MVP, 유러피언 골든슈 최다 수상자이다. 4위 닥 프레스콧 (미국) 연수입 1억 3700만달러 (약 1903억원) 미식축구 선수. 최근 계속된 PO에서 부진으로 여론이 안 좋은 것과 달리 카우보이스는 9월 8일 개막전을 앞두고 프레스콧에게 4년 보장 $240M이라는 초대형 계약을 안겨줬다. 이번 계약으로 NFL 최초로 평균 60M을 넘긴건 덤. 물론 당연히 보이스 팬들의 반응은 좋지 않은 편. 3위 타이슨 퓨리 (영국) 연수입 약 1억 5000만달러 (약 2084억원) 영국의 권투 선수. WBA, WBO, IBF, IBO 등 전 권투 4개 기구를 거머쥔 헤비급 챔피언이자, 전 WBC의 헤비급 챔피언. 그에 더해 무하마드 알리 선수만 가지고있던 기록인 링매거진 선정 챔피언 2회를 달성했다. 현재 런던 퀸즈베리 프로모션과 계약중이다. 2위 스테판 커리 (미국) 연수입 1억 5600만달러 (약 2167억원) 미국의 농구선수. 포지션은 포인트 가드이며 현재 NBA 골든 스테이트 소속이다. 마이클 조던 이후 처음으로 신드롬이라는것을 할만한것을 일으킨 선수라는 평가를 들을정도로 우수한 실력을 보여주고있다. 1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포르투갈) 연수입 2억 7500만달러 (약 3820억원) 포르투갈의 축구선수. 축구 역사상 최다 득점자로, UEFA 유로, UEFA 챔피언스리그, 포르투갈 대표팀, 레알 마드리드 최다 득점자. 또한 UEFA 올해의 선수 최다 수상자이자 UEFA 유로, UNL, UCL, 유럽 최상위 3개 리그를 우승하고 유럽 최상위 3개리그 MVP, 득점왕을 기록한 선수이며 발롱도르, FIFA 올해의선수를 모두 수상한 선수다. (그냥 미쳤다) 그 실력을 인정받아 현재 전세계 스포츠선수 연봉 1위를 기록하고있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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