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비트코인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비트코인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싱글벙글 인류 역사에서 누가 더 유명한 인기스타인가 논쟁 ㅇㅇ
- 이재명이 말하는 평등과 공평의.. 차이 ..jpg 3dd
- 12세 아동학대 사건 타임라인.jpg ㅇㅇ
- 입주자 직업도 가려받겠다던 펜디 아파트 근황 ㅇㅇ
- 으아아악 수능만점 의대생 살인마....과거 글....JPG 우울증말기
- 전어 굽는 냄새에 집나간 며느리가 돌아오는 이유 ㅇㅇ
- 무릎베개 해주는.manhwa 가량
- 김어준 퇴출시기라는 글에 잼통 반응 ASDF
- 인터넷 밈은 전혀 모르는 장원영 ㅇㅇ
- 겜안분 블붕이의 GS25 콜라보 엔딩 버그맨
- 기안84 눈에도 평범하지 않은 여배우 ㅇㅇ
- 와구와구 천조국의 햄버거 맛집...jpg 키배전사
- 싱글벙글 전 축구 국가대표가 차를 바꾸게된 이유.jpg 전국민면허몰수
- 훌쩍훌쩍 14살 씨름부 소년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고 했던 이유 수인갤러리
- 싱글벙글 양봉 시작한 올리버쌤 근황.jpg 수인갤러리
교토 리커마운틴 위스키 멧세 2부 후기(08/23)
일단 2부는 14시 30분부터 시작이라들어가기에 앞서 아침부터 교토 산토리 맥주공장부터 달렸음역시 공장에서 먹는 생맥주는 최고야,,https://maps.app.goo지워.gl/zX1EDUp13oUH5ZSZ6?g_st=ipc 교토시권업관 '미야코멧세' · Kyoto, Kyoto교토시권업관 '미야코멧세' · Kyoto, Kyotomaps.app.goo.gl회장은 교토에 미야코 멧세라는 곳에서 진행함!회장 사진은 못찍어서대충 술 사진들만 올려보겠음 ㅋㅋㅋ입장하기 전부터 benRiach님한테 대면으로 받은바이알부터 시작함,,나두 오사카 페스티벌 추첨으로 구매한 위스키페스티벌 바틀 바이알 두개하고이분은 1부 회장에서 구매한 바틀을 그자리에서 다 뚜우따잇해서 굉장히 놀랐음 ㅋㅋㅋㅋㅋ시즈오카는 늘 먹던 맛이였고아카시는 엄,,카메다 한정 바틀이 꽤나 좋은 인상이였음입장은 작년에 말 많았던거에 비해선엄청 빠르게 들어갈 수 있었음줄 정리도 되게 잘되어있었고오픈 시간에 거의 맞춰서 들어갔는데10분정도만에 회장으로 들어갈정도로 입장이 꽤 빠른 편이였음사진은 입장하자마자 맛보러간 사부로마루이번 8월쯤인가 회원 모집을 했었던 찬스로회원 가입했었기 때문에페스티벌마다 다르게 들고오시는 회원 한정 샘플들을 마셔봤음80ppm과 셰리숙성, 버번숙성 세종류 다 마셔봤는데셰리는 개인적으로 별로 안좋아해서 아쉬웠고1, 3번 샘플을 참 마싯게 마셨음입장하고 금방 세미나라서사부로마루 마시고 들렀던 곳은버팔로트레이스,인스타 팔로우하고 스토리 올리면 미니어쳐 주길래아주 빠르게 참여했음 ㅋㅋㅋㅋ미니어쳐 참 귀엽더라세미나 전 짬타임으로아침도 못먹고 나와서공복인 배를 채우기 위한 식사를 해씀,,푸드트럭 느낌으로 햄버거 파는 곳에서 베이컨 치즈버거 세트 사먹었는데베이컨이 아주 뚜껍고 훈연 와바박 들어간 맛이라굉장히 맛있었음소시지는 생각보다 그저그랬고, 가라아게는 완저이 빠싹해서 맛있었음그 다음은 세미나.산토리 세미나를 신청해서 들었고주제는 산토리에서 최근 출시했던 ’리젠트‘버번이지만 버번이 아닌 특이한 블랜딩 바틀의 세미나였움버번 원액들을 셰리와 레드와인 캐스트로 피니쉬 과정을 거친샘플들을 맛보게 해줬는데참 신기했음 ㅋㅋㅋㅋ특히 4번이 블랜딩된 6년숙성 스트레이트 버번이였는데버번에서 흔치않은 복숭아 향이 쫘악 올라와서아주 인상깊었고 개인적인 세미나 1등으로 뽑음맛은 1~6 전부 버번의 거친 맛이 느껴졌고 향이 샘플마다 크게크게 다른게 참 신기하고증류소의 이념이 돋보이는 도전적 시도라고 생각했음중간중간 카메다 등 여러곳 들러봤었는데대충 엔트리만 먹기도 했고 사진도 안찍어서스킵하겠음위 사진은 한 부스에 있었던 가챠 사진임대충 취한 상태로 도파민좀 얻어볼려고5백엔 주고 뽑았는데 3인가 4등상 뽑아버려서시음 가능한 라인업 중아무거나 하나 무료로 시음 가능한 걸 뽑아버림 ㅋㅋㅋㅋㅋ그래서 주저없이 바로 사진에 있는 1996빈티지28년 숙성 벤넵으로 시음 달렸음플로럴, 바닐라, 꿀의 향과 은은히 기분좋게 적당히 느껴지는요거트의 향이 아주 긍정적이였고맛은 직관적으로 아주 맛있는 꿀물이였음부정할 수 없는 오늘 페스티벌의 1등 한잔이였음다음으론 페스티벌 단골손님인 나가하마부스를 들렀는데대충 다른건 거의 먹어봤었어서최근에 출시한 아주 강한 도파민인럼 커피 리큐르를 마셔봤음 ㅋㅋㅋㅋ향은 콜드블루에서 느낄수 있는 시원하고 진한 원두의 향과럼의 달달함이 은은하게 깔려있었음맛도 생각보다 알콜감이 느껴지지 않고럼 덕분에 달달한 커피의 맛이 느껴졌음스트레이트로도 조금은 먹을 수 있다고 느꼈어서뭔가에 타먹으면 생각보다 연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것 같았음굉장히 재밋다고 생각한건 실험용 제품이라고 생각했지만의외로 맛있는 커피 럼 리큐르였덧거임,,요 사진들은 대충맛보면서 찍은 사진들안먹어봤던 오마르 리치 캐스크 제품과늘 먹던 국@@@밥 아드벡 코리브레칸왼손의 자랑 폴존,발베니 14 럼캐유우명하고 비싼 데낄라도파민의 끝판왕 엔‘진’부쉬밀 21년까지사진에 없는 엔트리 제품들도 여러가지 맛봤는데전부 무료시음이고 찍은건 이정도임엔진은 생각보다 프레시하고 허브향 낭낭하면서 맛있더라 ㅋㅋㅋㅋ송충이가 아닌 나도 맛있게 먹었음그리고 부쉬밀도 아이리쉬 특징인 음용성좋은 버번 느낌에플로럴한 느낌도 부담스럽지 않게 깔려있어서참 괜찮았음라인업들은 엔트리들이 많아서아쉽다고 느끼는 고인물들이 많을수도 있겠구나 생각하긴 했는데개인적으로 이정도면 충실해서 재밋게 즐겼음중간중간 있었던 재밋던건늘 맛있게 먹는 기원 유니콘을 먹으면서 기원 부스에서 무료로 와바박 뿌리던기원 스티커 친구랑 같이 받았던거하고 초특가 300엔으로 내려주는 기네스에프린팅까지해서 주는 맥주여씀늘 마셔왔던 것처럼 참 맛있더라 기네스가@@@장 재밋고 행복했던 부스‘타카조’ 증류소 부스7월달에 있었던 오사카 위스키 페스티벌때부스에 와서 스몰토크하고 바틀 구매해갔던걸부스 관계자분이 기억해주시고먼저 얼굴보고 놀라면서 말해주심 ㄷㄷ내년정도에 출시한다는 아직 비매품인 샘플도맛보게 해주시고너무나 행복하게 이야기한듯같이 간 친구도 보닌 타카조 마셔보고 굉장히 맛있게 먹었어서이번 페스 바틀도 구매했음 ㅋㅋㅋㅋ여기는 아주 재밋는게효모를 자사 효모를 사용한다하고 보통 증류소보다효모의 양을 3배정도 많이 사용한다고 해서굉장히 독특한 맛이 남아직 증류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저숙성 제품만 있는데저숙성이여도 충분히 맛있는 맛을 뽑아내고 있어서개인적으로 미래가 아주 기대되는 증류소임더 마셨던 친구들은 많은데, 찍은게 별루 없어서대충 이정도로 마무리하겠음내일은 또 나가하마 증류소 가서 투어는 아니고방문해서 시음 싸악 조진 뒤에기린 맥주공장까지 2차로 달릴려고근처 숙소로 가는중임미친 알중 풀코스 투어를 예정하고 있음..각설하고 조잡하고 긴 글 여기까지 읽어줘서 참말로감사해오마지막 지극히 개인적인 평가로 작년 말 많았던 멧세+아주 더운 날 개최라는악조건 속에서도 생각했던것 보다 만족스런 페스티벌이였고시음 재밋는거랑 괜찮은 친구들도 은근 많아서참 재미있게 즐긴거 같음혹시나 내년에도 교토 위스키 멧세 참가를 계획중이신 분들은내가 고인물이다 싶으시면 실망하실것 같으니 피하시길 추천드리고일위들과 다양한 엔트리 제품들의 경험을 늘리고 싶다면무료 시음 가능한 바틀들이 많으니강추 드립니다다시한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c official App
작성자 : 아루단고정닉
[100MB] BIC 빅커넥터즈 행사 후기 [3]...WebP
[시리즈] BIC 2025 빅커넥터즈 행사 후기 · [100MB] BIC 빅커넥터즈 행사 후기 [1]...WebP · [100MB] BIC 빅커넥터즈 행사 후기 [2]...WebP 바자르 전설까지 얼마 안남아서 열심히 달리다가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너무 많이 달려버렸음...늦어서 미안하구나...---------Anomalistic Revolution리플레이성이 높은 RPG+선택지 비주얼노벨 https://youtu.be/yT-vu_QSHds스탠딩 일러스트와 아트가 수려했던 게임모두 손그림으로 그려냈고, 캐릭터들의 그림이 정말 예뻤으며UI 아트 하나하나까지 정말 잘 어울렸음나머지는 다듬는다고 하긴 했는데 자신감이 되게 없어보였음...3년 정도 걸려서 이정도 개발했다고 하는데, 다른 곳을 둘러보니 자신보다 더 뛰어난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고 주늑들었다고 ㅋㅋ지문과 선택지로 인해 얻는 스탯으로 새로운 대화문도 해금하고 엔딩 결과도 달라진다고 했는데아트가 가장 돋보인다고 조금만 더 해보면 될 것 같다고 열심히 파이팅도 외쳐주고피드백도 왕창 때려박아줬음진짜 잘 그린 포스터 이미지도 보고가셈전시하는넘이 올리는 아트 하나만큼은 진짜진짜 잘 만들었더라블랙아웃협동을 중시한 사이드 스크롤 협동 슈팅게임GTFO-라이크작년에도 전시작으로 있었지만, 그땐 바빠서 빅커로도 관람객으로도 참석 하지 못했었다온라인으로 친구들과 네명이서 재밌게 즐겼었다고 말했는데, 그렇게 즐겨주니 고맙다고 답변하심슬쩍 GTFO이야기를 하니까 개발자가 정말 좋아하면서 관련된 이야기를 하는분이 많지않다고 반갑다고 했음 ㅋㅋ런다운은 어디까지 만들어둘 계획이냐고, GDC에서 걔네들이 강연한거도 봤냐고 물어보는 등 잡담 꽤 길게 했음근데 네명으로 플레이 했을때 프레임 드랍이나 이슈가 있었냐고 물어보는데, 내가 친구랑 할 땐 그런건 전혀 겪어본 적이 없어서나중에 로그 어태처랑 같이 보내주시면 테스트 도와주겠다고 하니 혼쾌히 명함 교환 해주셨음아마도 친구들이랑 하거나 테스트망호 함 돌려볼듯Always With You플레이어와 고양이를 번갈아가며 조작해 퍼즐을 푸는 유적 탐험 퍼즐 어드벤처https://youtu.be/aJDf0tHcU4A개발자피셜 툼레이더를 모티브로 한 게임이라고 함저기서 나오는 모든 고양이들은 회사에서 키우는 고양이들을 캐릭터로 집어넣었다고 ㅋㅋ궁금해서 회사 고양이 사진도 보여달라고 했는데스마트폰을 꺼내더니 페이스북으로 접속 해 게시한 고양이 영상들과 사진들을 막 보여주는거임 ㅋㅋㅋ사내에 고양이들이 꽤 있는데, 그녀석들중 몇마리를 게임에 모델링 해 넣었다고 ㅋㅋ 확실히 게임 캐릭터들과 비교하니까 진짜 무늬까지 싹 다 똑같이 모델링해둠고양이 사진을 보여달라는 관람객이 그때가 마지막날 오후인데도 내가 처음이라고 하심ㅋㅋ통역사분이 내가 겜창용어로 말하는걸 통역하겠다고 굉장히 머리 싸매시길래GPT 번역까지 동원해서 같이 열심히 대화했었음 ㅋㅋㅋ그래도 통역사로 오신 분이 굉장히 잘 설명해주시고 좋은 단어 선택해주신 덕에 좋은 반응도 꺼내올 수 있었던 것 같다현장에 계셨던 분께 늘 감사드립니다Break Siege예전에 데모 조금 플레이 했었다가 얼엑에서 벗어난 줄도 모르고 있었음부스 지키고 있는분께 물어보니, 자신은 이곳에 퍼블리셔 대표로 왔으며, 이미 정식 출시 한 지 꽤 됐다고 함 그래서 현장에서 바로 구입하고 퍼블리셔분께 보여드리니 좋아하더라어제도 한 4시간동안 쭉 플레이 해봤는데 그렇게 어렵거나 하진 않았고, 적당히 살짝 매운 느낌이었음특히 데모때와 전혀 다르게, FTL처럼 맵 노드를 고른 다음, 안에서 슬더스식 맵 고르기를 해야하는 느낌퍼블리셔분께서 한글화도 이미 진행됐다고 했지만 문제는 아직 AI로 번역 되어 있어 불안정하다고 말씀하시자마자바로 반사적으로 자원봉사할수있다고 말하니 바로 명함이랑 디스코드 닉네임, 게임 디스코드까지 초대주시며 번역에 꼭 참여해달라고 말씀하심번역...해야겟지....? 바티스피어전작은 소코반라이크퍼즐겜으로 왔다면이번엔 인스크립션처럼 무거운 분위기의 cpu퍼즐대전게임을 들고왔음환경을 정말 잘 만들어두기도 했고, 비슷한 장르중 여기저기 영감 받은 인디게임들을 한데 모아둔 것 같은 배경 덕에 정말 몰입해서 했다며 마구마구 칭찬 날렸다근데 게임 하는 도중 내가 기획자라면??라고 생각할 때 뭔가 추가할 수 있을만한게 미친듯이 떠올라서 VR로 하면 어떨까라는 이야기부터유니티로 만들었다면 최근에 UUVR로 유니티게임도 자동으로 6DOF로 포팅 가능한 툴도 생겼다는 이야기부터환경이 딱 GTFO를 VR모드로 돌렸을때만 느낄 수 있는 그 느낌도 참고하면 좋겠다고 넌지시 말씀드리고 갔음이런 피드백도 도움이 됐을까???지금 와서 생각하면 잘 모르겠구나...Cohen 1939영국을 배경으로, 피키 블라인더스를 모티브로 한 핫라인 마이애미-라이크 느와르 범죄 스릴러https://youtu.be/pTPcAK8cWPc게임플레이는 핫라인 마이애미와 굉장히 비슷하지만, 각종 기믹들과 배경, 스토리와 더불어아트를 굉장히 잘 만들어놨음근데 중간중간 시네마틱으로 보여주는 배경이 엄청나게 수고를 들인 것 같아서 어떻게 만들었냐고 물어보니당시에 찍었던 흑백 영상을 학습 시킨 AI로 재처리 - 손그림으로 인물들을 묘사 - 그림을 프롬프트로 이용해 AI로 영상을 재처리 - 마지막으로 영상으로 프레임 하나하나 재수정 하는 미친 작업하는걸 찍어둔 영상으로 보여줬음 ㅅㅂㅋㅋ아무튼 개발자들과 AI 관련된 이야기도 자주 나누며 게임도 재밌게 플레이하고 스테이지들도 S+로 클리어하는걸 보여주면서 칭찬도 듣고 했음중국어로 열심히 고민하며 대화해주시던 통역사분도 겜창이라 그런지 게임 제목을 듣자마자 바로 통역 하시는거 보고 진짜 이분도 게임 좋아하는구나... 라는걸 알게됐음지금도 플레이 테스트 모집중인데, 관심가면 꼭 한번 해보셈핫라인 마이애미를 3D로 잘 비벼놔서 아트로 눈호강하긴 좋았음타임 스내쳐 핸디시간을 멈추고 공격하는 엔터더 건전 라이크 게임 현장에 갈 때 마다 늘 사람들이 앉아있어서 눈치만 보다가현장 마지막 날에 겨우 앉아서 해볼 수 있었다드디어 앉아서 플레이 할 때, 재밌게 플레이 했다고, 혹시 다른 코스플레이(무기)도 가능하냐고 물어봤더니혼쾌히 다른 무기를 사용가능하도록 바꿔줬음새로운 무기는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대신, 시간이 근접에 비해 15초나 줄어드는 단점이 있었지만각종 공격들을 안전하게 넣을 수 있어서 괜찮았다즉시 최고 어려운 난이도로 마지막 보스 마지막 페이즈까지 갔는데박쥐의 마지막 페이즈에서 단 한번의 실수로 피격당해 15초가 깎여 클리어하는걸 실패했다....아무튼 온라인버전의 크레딧에서 스페셜 땡스에 많은 게임들을 나열해뒀던걸 발견했다고, 많은 게임들을 좋아해준 것에 동질감을 느꼈다며 살짝 어필하니까 부끄러워 죽는게 보여서 재밌었음NODE : 안타리의 마지막 호의아트, 그랑프리 수상실험성, 게임디자인, 아트, 그랑프리 노미네이트https://youtu.be/gR3HKi8uSmY진행할 곳을 학습하며, 통신이 닿는 곳까지 자동조종 하는 게임진짜 환경과 효과음이 끝내주게 좋았다부스에 외국인 부부가 계시길래 개발자인줄 알고 열심히 재밌게 플레이 했다는걸 어필했었는데본인 이야기가 끝나고 말씀하시길 개발자가 아니라 퍼블리셔에서 부스 지키는데 도움 주러 온 사람들이라고 했음...그래도 피드백 할때 폰으로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메모해주시고, 전부 개발자에게 전달해주겠다고 약속하셨음이틀차, 마지막날까지 자주 찾아가서 잡담도 자주 하고감얼티밋 컨트롤 머신체크포인트마다 조작이 바뀌는걸 이용하는 항아리류 게임https://youtu.be/eG_4KuuTZT8계속해서 바뀌는 조작과 함께, UI/UX만큼은 우측 한눈에 보기 편한 조작 방법 가이드 덕에불편함을 도전정신으로 치환되서 재밌게 즐겼다고 이야기했었음근데 들어보니, 이 게임 개발하는데 정말 짧은 시간만 소요됐다고 해서 놀랐는데자세한 썰 풀려다 보니 인디겜개발갤럼인걸 확인해서 재밌는 사연만 있었다고만 알려두겟다......암튼 짧고 굵게 재밌게 이야기 많이 나눴음------------봐줘서 고맙다
작성자 : 지나가던뉴비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