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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웃긴 알메이다 헤비급 월장 흐름..jpg
원래 라헤였던 알메이다. 라헤 중에서도 가벼운 편이라 컨텐더시리즈때는 라헤 한계체중에 3파운드 모자라게 계체했을정도. 이게 웬걸 지금의 알메이다 이미지와는 다르게 1라운드때 깔려서 뚜까 맞다가 주짓수로 진땀승을한다. UFC 라헤 데뷔전에서도 첫 4드론이 한번 막히기도 한다.(이후 압도적으로 이기긴했다) 떡밥이지만 ufc의 수준은 역시 높군.. 이때 알메이다의 다음상대가 아웃되고, ufc는 대체자를 구할수없게되는데... 헤비급의 파커포터가 대체자로 나서며 알메이다는 어쩌다 헤비급 데뷔를 하게된다. 몸무게 차이는 무려 101kg vs 120kg... 코스타, 페레이라 평체보다 가벼운 알메이다 (ㅅㅂ..체급차이 실화냐.. 못넘기면 어떡하지?) 흐잇차 (ㅅㅂ.. 역시 헤비급이라 그런지 묵직함 남다ㄹ...) ?!번쩍 퍼억 퍼억 퍼억 퍼억 탭탭탭탭탭 ...? (뭐야 이거 개ㅈ밥들이잖아..?) 그 이후 라헤 한경기를 더한 왕바퀴는 완전히 헤비급에 정착해버린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