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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오싹 여자친구를 죽일 목적으로 사귄 일당의 최후
2021년 10월 9일 전남 화순군에서 발생한 사건2021년 10월,19세 여성(이하 B씨)은 전남 화순군 북면(現 백아면)의 펜선에 가게됨지난 8월 SNS으로부터 알게된 사귀게된 남자친구(이하 A씨)가 "50일 이벤트 여행을 가자"며 펜션을 예약A씨는 "펜션 인근에 선물을 숨겼으니 혼자가서 찾아보라"며 유인B씨는 이를 믿고 갔으나 웬 괴한이 자신을 습격,B씨에게 여러차례에 걸쳐 흉기를 휘둘렀고 목에 부상을 입음싸우는 과정에서 흉기까지 부러질 정도로 꽤 큰 난투극이 벌어졌는데다행히 쫓아오는 괴한을 피해 수로에 숨고 소리를 지름소리를 지른 펜션 투숙객이 경찰에 신고,A씨와 A씨 차량에 숨어있던 괴한(이하 C씨)를 검거함B씨는 구급차로 병원에 옮겨져 목숨은 부지했으나 이후 충격적인 진실을 알게되었음알고봤더니 남자친구 A씨와 괴한(C씨)가 친구사이,나오진 않았지만 나오진않았지만 얼마 못가 체포된 D씨라는 인물등 세 명이 모두 공범으로 밝혀짐D씨의 역할은 승용차 운전으로,만일 범행에 성공했을시 주거지인 순천으로 이들을 태워 이동시킬 요량이었으나 마침 이유를 알 수 없는 펑크로 도착하지 못했고 밑에 나오는 차량에 숨어있었으나 체포이 오합지졸 삼인방이 여성을 살해하려던 목적은 다름 아닌 보험금.이들은 마땅한 직업없이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며 외제차를 모는,즉슨 카푸어로써 유지비를 감당치 못하자 늘 생활고에 쪼들림이에 보험사기를 쳐 돈을 벌 목적으로 치밀하게 계획을 세움우선 A씨가 여자친구를 만들고(여기에 희생될 뻔한게 B씨) 5억원짜리 사망보험금에 가입,A씨를 수령자로 적어 B씨가 숨질때 나눠가질 요량이었음나름대로의 치밀한 계획을 세웠는지 세 번이나 펜션에 답사를 올 정도보험수령이 가능한 날짜인 3개월이 지나자 본격적인 범행에 도입한 것으로 보임근데 사건을 수사했더니 또 다른 진실이 밝혀짐사건 이전에도 두차례에 걸쳐 보험금을 목적으로 한 살인을 저지르다 실패한 것이전엔 다른 20세 남성을 표적삼아 20대 여성 E씨와 혼인신고를 하게 만들고 2억원 상당의 생명보험에 가입시켜 낭떠러지에서 밀어 살해를 시도했으나 실패그러자 이번엔 타깃을 E씨로 바꿔 반대로 E씨와 혼인신고를 하려했으나 선례가 있어 먼저 눈치를 챈 E씨로 인해 실패결국 범행대상을 물색하다 이같은 방법을 택한 것여담이지만 E씨도 이 사건에 연루되어 함께 입건하지만 관대로운 판사님이 합의,초범,혐의인정,처벌불원서등을 이유로 주범에게 무려 징역 6년을 깍아준 판결을 내려 현재까지도 복역중임
작성자 : ㅇㅇ고정닉
북미와 유럽은 어떻게 세계 경제와 산업을 재패하고있는가?
전세계 시장에서 서구 기업들이 차지하는 비중은 과거 73%에서 78%로 더욱 증가했다. 그렇다면 서구가 어떻게 세계의 산업을 지배하고있을까. 함께 알아보자. 글로벌 금융의 지배자 세계 자산운용액 기준 10대 은행은 중국, 미국, 영국, 프랑스 4개국에 위치하고있다. 중국은 내수가 전부이기때문에 글로벌에서 활동하는 거대은행은 미국과 영국, 프랑스라고 봐도될듯하다. 국부펀드의 지배자, 노르웨이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자산운용액 기준 전세계 1위 국부펀드는 노르웨이 국부펀드다. 노르웨이를 부자국가로 만들어준 가장 큰 원동력이기도하다. 무려 자산이 1조 6300억달러, 한화 2500조원수준을 기록하고있다. 사모펀드 시장을 지배하는 미국과 유럽 노르웨이가 국부펀드의 제왕이라면, 민간 사모펀드 시장은 수많은 서구 강대국들이 주도하고있다. 사모펀드로 인해 기업의 인수합병 시장또한 이들이 주도하고있는것.. 글로벌 제약산업을 지배하는 미국과 유럽 글로벌 시가총액 8대 제약회사중 8곳 모두 미국과 유럽국가에 위치한다. 각각 미국 빅파마가 4곳, 유럽 빅파마가 4곳이다. 서구 빅파마 기업들의 거대한 자본력이 세계 블록버스터 신약개발을 주도하고있다. 글로벌 석유시장을 지배하고있는 강대국들 전통강국인 미국과 영국, 프랑스의 빅오일 기업들이 거대자본을 앞세워 세계 각지의 유전지대를 탐사, 채굴, 정제하는데 앞장을 서고있다. 그리고 신흥국이자 산유국인 사우디 역시 마찬가지로 주도하고있다. 거대 자동차기업들의 중심지인 유럽과 미국, 그리고 일본 세계 거대 자동차기업을 보면 완전히 선진국들 그들만의 리그인것을 알수있을것이다. 매출액 기준 세계 10대 자동차기업중 4곳이 유럽기업이며, 3곳이 미국기업이며, 한국과 일본이 나머지 3개를 차지하고있다. 완전히 고인물시장 그자체다. 미쳐버린 마진률을 자랑하는 페라리 시가총액 기준 테슬라, 도요타 다음 전세계 3위 자동차기업인 페라리는 황당한 수준의 마진률을 기록하고있다. 무려 27.4%의 마진률을 기록하여 자동차회사로서는 가히 믿을수없는 수준(...) 글로벌 항공업계를 지배하고있는 미국과 유럽 항공산업도 마찬가지다. 매출액 기준 세계 상위 8개 대형항공사중 8곳 모두 미국과 유럽에 위치하고있다. 미국항공사가 톱3를 장악했고, 그밑으로는 독일, 프랑스, 스페인이 자리를 차지했다. 글로벌 럭셔리 시장을 지배하고있는 유럽 기업들 럭셔리부문도 상황은 다르지않다. 다른점이라면 이 분야에선 미국과 유럽이 양분하는 형태가 아니라 유럽만이 독점하고있다는것정도. 사치품 기업주제에 초거대기업으로 거듭난 LVMH LVMH의 시가총액은 4500억달러, 한국돈 675조원에 달하는 수준.. 샤넬과 에르메스를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명품 브랜드를 공격적으로 인수합병한 결과로 보인다. LVMH의 연간 매출액은 100조원이 훌쩍 넘는수준이기도하다. 세계 반도체를 지배하는 미국, 그리고 그들의 동맹인 영국과 네덜란드, 대만 시가총액 기준 세계 10대 반도체기업 모두 자유진영국가에 위치해있다. 엔비디아와 브로드컴, AMD 등 미국의 기업들이 상위권에 위치해있을뿐만 아니라 독점기업인 ASML과 ARM은 유럽기업이며, 파운드리와 메모리의 제왕인 TSMC와 삼성전자 등의 동아시아 기업들도 순위에 들었다. 글로벌 헬스케어, 뷰티시장의 중심지인 미국과 유럽 헬스케어와 뷰티산업에서 1등기업은 로레알이며, 그밑으로도 서구기업들이 자리를 내주지않고 순위를 장악한상태다. 세계 식품산업을 장악하고있는 서구의 빅푸드 기업들 K푸드라는말이 어색할정도로 글로벌 식품산업도 서구의 거대기업들이 지배하고있는 양상이다. 전세계에서 가장 큰 식품기업은 스위스의 네슬레이며, 그다음은 영국의 유니레버, 미국의 P&G순으로 이어져내려온다. 전세계 550개가 넘는 소비재 브랜드들이 고작 12개정도밖에 되지않는 거대기업들이 차지하고있는것이 현실. AI에서도 가장 젊은곳은 미국과 중국, 그리고 영국 AI분야에서 신생 스타트업이 가장 많이나오는곳은 단연 미국이다. 미국은 10년간 무려 5500개가 넘는 AI 스타트업들을 배출했다. 2위는 1446개의 중국이 차지했으며, 영국은 727개로 3위를 차지했다. 글로벌 출판시장을 지배하는 미국과 유럽 출판업계도 마찬가지. 아무래도 교육과 학술의 중심지가 영미권, 유럽권이기때문에 상업적으로 연계되어 출판에서도 강세를 보이는듯하다. 주류산업의 황제 AB인베브 전세계 1위 주류기업은 벨기에의 AB인베브다. 이 회사는 참고로 한국의 카스맥주도 소유하고있으며, 버드와이저, 스텔라 등 유명브랜드 50개이상을 자회사로 두고있는 초거대기업이다. 라인업으로 견줄만한곳은 조니워커, 기네스, 스미노프, J&B, 수정방 등을 보유하고있는 영국의 디아지오 정도뿐. 미래기술을 독식하고있는 빅테크 기업들 말해봤자 입만 아플뿐이다. 소프트웨어부터 인공지능, 클라우드, 반도체, 전자상거래, 소셜미디어, 슈퍼컴퓨터, 양자컴퓨터까지 미래기술이라고 부를만한 대부분의 기술들은 빅테크 기업들이 업계를 선도하고있다. 이들은 세계에서 가장 큰 회사들이며, 막강한 자본력을 통해 전세계 인재와 스타트업들을 빨아들이고있다. 비상장기업마저 섭렵중인 선진국들 선진국들의 기업들은 상장시장에서만 우위에 있는것이 아니다. 간혹 숨겨져있는, 즉 주식시장에 상장되있지않은 비상장기업이나 국영기업들쪽으로 가면 판이 달라지지않을까싶지만 결국 이쪽에서도 선진국들 회사들이 자리잡고있다. 매출액기준 전세계 1위 비상장기업은 네덜란드의 비톨이며, 석유와 원자재 기업이다. 무려 4000억달러로 한국돈 574조원(...) 국민소득 수준이 이미 넘사벽인 선진국들 전세계 중위소득이나 평균소득을 기준으로 순위를 매기면 당연하지만 선진국들이 순위를 장악한다. 너무나 사치스러운 글로벌 선진도시들 뉴욕, 런던, 파리, 상하이 등 세계적인 대도시들뿐만 아니라 싱가포르, 홍콩, 모나코, 취리히 등 부자도시들은 대부분 경쟁력 또한 높은 글로벌 선진도시들이다. 이런데 모스크바같은 개도국의 도시가 낄 자리가 있을리가. 영국, 세계 축구시장을 지배 전세계에서 가장 가치있는 상위 10대 축구클럽중 6곳이 영국클럽이다. 축구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스포츠이며, 영국리그들은 선두자리를 공고히했다. 대부분의 러시아 무기들은 서방 부품 아무것도 없는 러시아가 그나마 내세울수있는 분야는 무기산업인데, 그 무기들 대부분이 서방기업들의 부품으로 이루어져있는것으로 드러났다. 사실 그럴만한것이 러시아는 정밀부품이나 반도체를 생산할 능력이 없다. 그런와중 방산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고있는 팔란티어 미국은 이제 방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준비를 마쳤다. 팔란티어는 AI기술을 통해 러시아군의 위치와 얼굴, 신원을 식별하고있는 뛰어난 기업이며 그 가치를 인정받아 현재 록히드마틴이나 노스롭 그루먼같은 전통 미국 방산업체의 시가총액을 훌쩍 뛰어넘었다. 점차 방산시장의 패러다임이 하드웨어에서 LCT 등 소프트웨어로 이동하고있는모습인데 그것을 미국이 주도하고있는것.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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