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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뉴먼이 데이토나를 전설로 만들었다."하지만 정말 그럴까? 나는 우리가 익숙히 들어왔던 스토리에 의문을 던지려 한다.1. 폴 뉴먼과 데이토나롤렉스의 데이토나는 각국의 부티크에는 수년치 웨이팅이 걸려 있고, 이마저도 얻기 어렵다. 전생에 나라를 구하지 않았다면 매장에서 정가에 만날 수 없다는 푸념이 있을 만큼 중고 시장에서는 정가의 2~3배 이상에 거래된다. 하지만 이토록 대중적 명성을 얻기까지 데이토나가 걸어온 길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1960년대 말, 헐리우드의 전설적인 배우 폴 뉴먼의 아내이자 배우였던 조안 우드워드 (Joanne Woodward) 는 자동차 경주를 사랑하던 남편을 위해 이 데이토나를 선물한다. 다이얼에 뒷면 백케이스에는 "Drive Carefully – Me (나를 위해 안전운전 하세요)"라는 메시지가 새겨져 있었고, 폴은 이 시계를 레이스 활동 중 자주 착용했다. <Ref. 6239, 폴 뉴먼 데이토나>폴은 훗날 딸인 넬의 남자친구인 제임스 콕스(James Cox)에게 시간을 물었으나 그가 시계가 없음을 발견하고 자신의 데이토나를 선물했다. 비록 후에 넬과 제임스는 헤어졌지만 이 시계는 여전히 제임스가 소유하였다고 한다. 꽤 오랜 세월동안 그는 자신이 가진 시계의 가치를 깨닫지 못했는데 20세기에 들어 조금씩 이 데이토나의 인기가 높아지며 그것이 심상치 않은 물건임을 인지했다고 한다. <2017년 10월 필립스에서의 PND 경매 장면>결국 2017년 제임스는 옛 연인 넬과 상의하여 넬이 진술 보증하는 조건으로 제임스가 이 시계를 필립스 경매에 출품하되, 경매수익 상당부분은 폴 뉴먼 가문의 재단에 기부하기로 하였다. 그 해 10월 26일 제품번호 Ref. 6239인 데이토나는 필립스 경매에서 1,775만 달러에 낙찰되며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로 기록되었고, 오늘날 이 모델은 “PND” (Paul Newman Daytona)라고도 불리며 많은 시계 애호가들의 위시리스트에 오르게 된다.2. 오랜 암흑기하지만 1960년대에 출시된 이 PND 모델은 막상 1980년대 후반까지도 롤렉스의 애물단지 비인기 모델이었다. 1953년에 출시된 서브마리너(Submariner)는 다이버 워치의 대명사로 이미 자리잡았으며, 1955년에 등장한 GMT-마스터(GMT-Master)는 항공 시계로서의 정체성과 실용성 덕에 광범위한 지지를 받았다. 데이트저스트(Datejust) 또한 클래식 드레스 워치로 꾸준히 사랑받았다. 물론 2025년까지 이들의 인기는 현재진행형이다.<다양한 버전의 폴 뉴먼 데이토나 시계들, 일명 "PND">반면 PND는 값비싼 구형 수동시계일 뿐이었다. 1970년대는 세이코 아스트론이 주도한 쿼츠 혁명으로 전통적인 기계식 시계의 입지가 크게 위축된 시기였다. 이 시점의 PND는 초를 쪼개야 하는 레이싱 워치임에도 불구하고 자동(automatic)도 아닌 구식 수동 기술을 유지하고 있었다.심지어 NASA의 달 탐사용 시계 선정 경쟁에서도 오메가의 스피드마스터에게 패배하는 굴욕을 겪었다. 그리고 개인적 의견으론 그 유명세를 잠시 제껴놓고 본다면 별로 못 생겼다. (...) 서브마리너, GMT마스터, 익스플로러 등은 서로 비슷한 디자인 언어를 공유하고, 1970-80년대에 이미 거의 완성형에 이르렀다고 생각한다. 반면에 이 당시 데이토나는 한 눈에 봐도 다른 롤렉스 시계와도 조금 코드가 달라보이고, 지금의 데이토나와도 간극이 꽤 있다.이처럼 PND는 단순히 운이 없다기엔 기능적으로도 어필하지 못하는 시계였다. (그토록 오토매틱 기술을 중시하는 롤렉스가 왜 정작 가장 정밀한 측정이 필요한 크로노그래프 시계 데이토나를 40년 가까이 수동시계로 방치하였는지는 의문이다.)심지어 영국의 시계 애호가이자 『Rolex Wristwatches』의 저자인 제임스 다울링(James Dowling)은 1975년경, 런던의 롤렉스 판매점을 방문하여 현금으로 지불할 테니 약간의 가격 할인이 가능한지 물었다고 한다. 그때 그는 "롤렉스는 할인을 하지 않습니다. 다만 오직 데이토나 예외입니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한다. 그만큼 데이토나는 지금으로선 상상이 안 될 정도로 인기가 없는 모델이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데이토나가 앞서 언급한 2017년 필립스 경매를 통해 화려하게 언더독의 반란을 일으키며 오늘날의 영광을 누리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3. 반란은 이미 1990년대부터 진행되었다하지만 과연 그럴까? 사실 데이토나는 이미 그 이전부터 시세가 상승하고 있었다. 특히 1988년 수동 무브먼트를 졸업하고 제니스(Zenith)사의 엘 프리메로(El Primero) 기반 자동 무브먼트를 도입한 Ref. 1652X 출시 이후, 데이토나는 기능성과 외형 양면에서 획기적인 전환점을 맞이했다. (이 시기의 데이토나는 흔히 국내 한정으로 “제니토나”라 불린다.) <Ref. 1652X 계열 제니스 무브먼트 데이토나, 일명 "제니토나">제니토나는 단지 기술적 개선에 그치지 않고, 현대 데이토나 디자인을 대부분 완성시킨 모델이기도 하다. 베젤의 형태, 크로노그래프 서브다이얼의 배치, 전체적인 다이얼 구성 등은 이후 세대에도 그대로 이어지는 정체성 그 자체가 되었다.그리고 2000년에는 제니스 무브먼트를 더 이상 사용하지 않고, 자체 개발한 Cal. 4130을 탑재하여 Ref. 11652X을 출시한다. 시계 애호가들 사이에서는 이를 “인하우스 데이토나”라 부른다. 이 무브먼트는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포함하고도 12mm에 불과한 얇은 두께, 72시간의 파워리저브를 구현하며 기술적 완성도가 매우 높았다. (참고로 데이트저스트가 72시간의 파워리저브를 갖추게 된 것은 2019년의 리뉴얼부터였다.) 그만큼 이 무브먼트는 데이토나가 두 번의 리뉴얼을 더 거치는 2022년까지 20년 넘게 쓰였다. <Ref. 11652X 계열 인하우스 무브먼트 데이토나>4. 결정적 기폭제는 세라크롬 데이토나의 등장데이토나의 인기에 본격적으로 불을 붙인 기폭제는 2016년 출시된 세라믹 베젤, 즉 세라크롬 베젤 모델, Ref. 11650XLN이었다. 국내에서는 “세라토나”라는 별칭으로도 불리는 이 모델은, 기존 Cal. 4130 무브먼트를 그대로 사용했지만, 베젤을 세라믹으로 교체하며 시각적 임팩트와 현대적인 질감을 강화했다. <Ref. 11650X 계열 세라크롬 데이토나, 일명 "세라토나">사실 제니토나 이후 현재까지 기능적 측면에서는 가장 진보가 없는 변화지만, 디자인 측면에서 단순히 베젤의 소재를 바꾼 것 만으로 이 세라토나는 시장을 움직였다.마침 PND가 경매에 등장한 2017년 10월은, 이 세라토나가 전 세계적으로 공급부족 사태를 일으키며 폭발적 인기를 끌던 시기와 겹친다. 흥미로운 점은, 이미 15년 넘게 생산되며 시장의 검증을 마치고 단종된 인하우스 데이토나조차도 세라토나의 인기에 힘입어 중고 시세가 동반 상승했다는 사실이다. 2017년의 경매는 2016년 세라토나 출시로 이미 달아오른 시장 분위기에 기름을 부은 것이란 해석이 더 적절하다.<데이토나, GMT, 서브마리너의 Chrono24 중고 시세. 경매 전에 이미 세라토나 출시 시점에 상승 시작.>※ 물론 이 세라토나의 폭발적인 인기 역시도 약간은 과장된 측면이 있다. 2016년 말 시점 세라토나의 수혜를 입은 인하우스 데이토나(Ref. 116520), 알루미늄 베젤 GMT 마스터 2 펩시(Ref. 16710BLRO), 서브마리너 데이트(Ref. 16610) 각각의 중고가격을 100으로 가정할 때, 2024년 말 이들 시세는 각각 1.81배, 1.79배, 1.62배이다. 데이토나가 가장 많이 오른 것은 맞지만, 다른 모델 대비 압도적이라 말하긴 어렵다.다만 데이토나가 유독 인상적으로 기억되는 이유가 없지는 않다. 첫째, 애초에 데이토나의 기준 가격 자체가 타 모델 대비 두 배 가까이 높았기 때문에, 동일한 비율의 상승이라도 절대 상승금액은 훨씬 컸다. 둘째, 2022년 중반 유동성 폭발로 시계 시장이 정점에 달했을 당시를 기준으로 본다면 각각 데이토나는 2.71배, 펩시는 2.19배, 서브마리너는 2.02배로 뛰어 확실히 데이토나가 고점 기준으로는 압도적 퍼포먼스를 보였다.5. 폴 뉴먼이야 말로 데이토나에 빚을 졌다결론적으로, 오늘날 데이토나의 인기를 폴 뉴먼의 공으로 돌리는 것은 과장일 수 있다. PND(Ref. 6239)는 현행 데이토나의 조상 자격으로서 족보의 표지를 공유하고 있지만, 무브먼트, 기능, 디자인 면에서 현대 데이토나와 차이가 꽤 크다. 데이토나는 1988년 제니토나 출시에 이르러 현대적 정체성을 확립했고, 이후 인하우스와 세라토나를 거쳐 꾸준히 기술과 헤리티지를 쌓아왔다 누적해왔다. 그렇게 30년 가까이 쌓인 내공 덕분에 폴 뉴먼의 시계는 마침내 경매장에서 최고가를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이다."오히려 데이토나가 폴 뉴먼 시계를 신화로 만든 것"이라는 나의 관점은 아직은 소수의견이다. 그러나 디자인과 무브먼트의 진화, 시장의 반응, 중고가 시세의 시계열 흐름, 그리고 경매 시점의 맥락 등을 종합해보면, 오히려 폴 뉴먼이 데이토나의 위상을 등에 업고 최고가 시계의 주인공이 된 것이라는 해석이 더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한다.사실 데이토나가 없었다면 지금 40대 이하 젊은이들 중 그 아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데이토나 덕분에 적어도 시계 애호가들 사이에서는 그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롤렉스와 폴 뉴먼 둘이 밥 한끼 먹는다면, 나는 폴 뉴먼이 밥값을 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끝.<Daytona models on the Frank sans C on YouTube> 작성자 : 아크바블랙티고정닉 이대통령 역대급 전과자 워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속보] 이재명, “우리나라, 전과자 가 너무 많아요https://naver.me/F4LIeJsf 이 대통령 “우리나라, 전과자가 너무 많아요” [지금뉴스]이재명 대통령은 15일 "대한민국에는 불필요하게 (기업 활동에 대한) 처벌 조항이 너무 많고 정작 그 효과도 별로 없다"며 "이번에 대대적으로 바꿔볼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성북구 한국과학기naver.me - dc official App- 이 대통령 “우리나라, 전과자가 너무 많아요”이재명 대통령은 15일 "대한민국에는 불필요하게 (기업 활동에 대한) 처벌 조항이 너무 많고 정작 그 효과도 별로 없다"며 "이번에 대대적으로 바꿔볼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성북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열린 '제1차 핵심 규제 합리화 전략회의'에 참석해 "대한민국은 지나치게 처벌 중심적이며 불합리하고 쓸데없는 규제도 꽤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회의 참석자들에게 "얼마 전 미국에서 '한국 사람들 비자심사나 출입국 심사할 때 처벌을 받은 전과가 있는지 자료를 내라'고 요구했다더라. 이를 내면 될 것 같나, 안 될 것 같나"라고 물었습니다. 이어 "우리나라는 전과자가 너무 많다. 민방위기본법, 예비군설치법, 산림법 등 벌금 5만∼10만원 내고 기록은 평생 가는 (처벌 규정이) 너무 많다"며 "이걸 저쪽(다른 나라)에서 보면 엄청난 범죄자로 생각하지 않겠나. 이게 우리나라가 지금까지 해온 방식"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배임죄 문제를 거론하며 "기업인이 한국에서는 투자 결정을 잘못하면 배임죄로 감옥에 갈 수 있다고 얘기들을 한다. (외국 기업인들에게는) 상상도 못 한 일"이라며 "판단과 결정을 자유롭게 하는 것이 기업의 속성인데, 이러면 위험해서 어떻게 사업을 하느냐"고 꼬집었습니다. 대신 이 대통령은 형사처벌이 아닌 경제적 부담을 기업에 지우는 것이 해법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산업재해 사고를 봐도 (재판에) 몇 년씩 걸리고 해 봤자 실무자들 잠깐 구속됐다가 석방되고, 별로 효과가 없다"며 "최근 미국 등 선진국은 엄청난 과징금을 때리는 쪽으로 간다. 기업에도 훨씬 큰일"이라고 말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2029599 이 대통령 “우리나라, 전과자가 너무 많아요” [지금뉴스]이재명 대통령은 15일 "대한민국에는 불필요하게 (기업 활동에 대한) 처벌 조항이 너무 많고 정작 그 효과도 별로 없다"며 "이번에 대대적으로 바꿔볼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성북구 한국과학기n.news.naver.com- 이재명 "우리나라에 전과자가 너무 많아요" ㅋhttps://www.youtube.com/watch?v=d7GQRGpiKQU [여랑야랑]이 대통령 “전과자 너무 많아” / 채널A / 뉴스A [여랑야랑]이 대통령 “전과자 너무 많아”Q. [다음 주제] 보겠습니다. www.youtube.comㅈㄴ 뿜었네 ㅋㅋㅋㅋㅋ자기 무죄 만들고 싶어서 안달났노 작성자 : ㅇㅇ고정닉 25년 9월 노트북 라인업 가이드 2편(울트라북) 1편에서 이어집니다.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laptop&no=2536352 25년 9월 노트북 라인업 가이드 1편(거지북) - 노트북 마이너 갤러리노트북 처음 사려고 하면 너무 종류도 많고 고려해야될 요소가 너무 많다.초보를 위해서 용도별, 가격대별로 어떤 상품들이 있는지, 어떤 걸 고려해야하고 가격이 비싼 제품은 뭐가 좋은지 정리해봤다. 노트북 살때 고려해야하gall.dcinside.com4. 인텔 애로우레이크, ai 300 노트북(100만원 이상)이정도 급으로 올라오면 성능 더 좋다고 사용 경험이 나아진다는 보장이 없다.뭘 골라도 기본 이상은 하고, 스펙만 볼 게 아니라 본인 사용패턴이나 취향에 따라 평이 갈리는 영역이다.가성비는 좀 포기하고 디테일을 챙긴 고급 라인업도 등장하는 시점이다. 현재 최신 프로세서는 인텔 코어 울트라 애로우레이크(225H, 255H등), 인텔 코어 울트라 루나레이크(226v, 258v 등), AMD 라이젠 ai 300(ai 350, ai hx 370등) 시리즈 세가지다.세 개 모두 꽤 잘나온 편이라 전반적으로 상향평준화가 되었다.애로우나 ai300은 기존 프로세서의 개선판이다.루나레이크는 저전력 전성비에 집중해서 배터리타임을 획기적으로 늘린 프로세서다. 5번에서 따로 다룬다.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Slim 5i 14IAH10 U5 OLED AI – 225H – 특가 90만원역시 가성비의 아패슬. 싸다. 물론 빌드 퀄리티는 뒤에 나올 제품들보다 떨어진다. LG 그램14 14Z90T-GA5HK – 225H, 1.12kg, 72wh – 130만원LG 그램15 15Z90T-GA5CK – 225H, 1.29kg, 72wh – 137만원LG 그램15 15ZD80T-GX56K – ai 340, 1.29kg, 72wh - 125만원LG 그램 프로16 16Z90TP-GA5BK – 225H, 1.2kg, 77wh – 150만원 휴대성에 몰빵한 그램 시리즈.배터리를 넉넉하게 넣고도 1.12kg은 다른 제조사에선 찾기 힘든 수준이다. 윈도우 11 홈 넣은 가격이라 가격도 꽤 괜찮기도 하고.근데 그램은 보통 마그네슘 합금을 쓰는데 이게 알루미늄에 비해선 좀 낭창거리고 단단한 맛이 없다.저전력 상황에서도 발열제어가 제대로 안되서 소음이 난다는 평도 있다.솔직히 나름 고급라인인데 램 16 교체불가능에 용량 256GB에서 시작하는것도 좀 그렇다.그치만 가볍잖아? 한잔해.그리고 그램 프로는 225H에서 255H로 업그레이드하려면 50만원을 더내야한다. 성능은 거기서 거기인데 비용차이가 너무 커서 그냥 깡통을 추천한다. ASUS 비보북 S 14 M5406WA-QD165 – AI HX370 – 특가 106만원최고 성능 프로세서 달고 가성비 좋은 노트북.휴대성도 괜찮고 현세대 내장 1티어 890m이 달려서 사이버펑크 하옵 60프레임이 가능하다.네이티브 FHD OLED로 트리플 A 게임하기엔 좋은데, 다만 주사율이 60hz라 경쟁게임을 하기엔 조금 아쉽다.이 가격이 꾸준히 올지는 잘 모르겠다.하지만 비보북은 저렴한 라인업이라 상위라인인 젠북, 요가, 갤북 등에 비해 전반적인 퀄리티가 조금 떨어진다고 보면 된다. 레노버 요가 Slim7 14AKP10 83JY000QKR – ai 350 – 특가 130만원레노버의 고급 라인업.아이디어패드와 비교해서 스펙만 보면 이걸 사야하나싶지만 고급 라인업은 외관부터 더 고급스럽고, 같은 스펙의 디스플레이라도 더 보기 좋고, 사운드도 좋고 아무튼 이래저래 좋다. ThinkPad X1 Carbon Gen 13 – 225u – 210만원 시작 커스텀 주문좀 극단적으로 가면 이런것도 있다.비싸지만 그만큼 최고급 빌드 퀄리티를 보여준다. 부자나 감성에 취한 사람들은 좋아한다. 결론적으로 노트북은 복합적인 상품이라 자기 용도나 취향에 맞게 사는게 중요하다는 것 5. 루나레이크(100만원 이상) 저전력 전성비가 워낙 좋아서 문서작업, 유튜브 시청 정도로는 하루종일 써도 배터리를 다 쓰기 어렵다.강의듣는 대학생처럼 cpu 풀로드하는 작업을 할 일이 잘 없고 휴대를 자주하는 사람들에게는 실사용 만족도가 매우 높다.기왕 현시점에서 새 노트북을 살거라면 돈을 좀 보태더라도 루나레이크를 추천한다.226v와 258v 두 종류를 주로 판다. 25만원 안으로 차이나면 258v 갈만하고, 그거보다 가격차이가 더나면 226v를 추천한다.어차피 빡센 작업 하려고 사는 노트북도 아니고 일상용으로 16gb도 6, 7년은 거뜬하다고 본다. 삼성 갤럭시북5 프로 NT940XHA-K51A – 226v 14인치 164만원제일 무난무난한 검증된 맛. 외관 깔끔하고 모난부분 없고 as도 좋고 갤럭시 생태계 보너스도 있다.130만원에 팔던 시절이 있었는데 요샌 제법 비싸다. 그래도 지인에게 추천한다면 1순위로 꼽을만한큼 무난하다.최근에는 그램이 가성비가 더 좋아서 조금 밀린감이 있다. LG 그램 프로16 16Z90TS-GS50K – 226v 16인치 1.24kg – 154만원남들 14인치 무게로 나온 16인치 루나북. 루나가 그램에 딱 어울리는 cpu라서 팬소음 같은 단점을 제법 덮어준다.갤북이랑 비교하자면 갤북이 단단하고 완성도가 좋은 반면, 그램은 가볍다.갤북은 oled, 그램은 고급 ips라서 이것도 취향따라 갈릴 수 있다.아무튼 이 가격이면 대체로 그램을 추천할만 하다. HP 옴니북 X 플립 14 – 360도 회전, 1.4kgfm0062TU, 226v, FHD sRGB 62% 60hz 특가 99만원fm0030TU, 226v, 2880 1800 OLED 120hz 특가 132만원fm0050TU, 258v, 2880 1800 OLED 120hz 특가 147만원 360도 회전 가능한 라인업이다. 회전은 취향따라 큰 장점이 될 수 있고, 디자인이 미려하다는 평이 많다.대신 360도 폼팩터 한계로 무게가 갤북대비 200g 더 나가고, 고부하 상황에서 미묘하게 성능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아니 메이저브랜드 360도 루나북이 99만원? 하고 놀랐지만 패널이 상상이상으로 허접했다. 루나에 저런걸 달 생각을 누가한걸까?가격보고 눈 썩는걸 감수하고 갈 수 있을정도긴 한데, 차라리 스위프트를 조금 더 추천하고싶다.30만원 더주면 oled로 갈수있는데, 이 옵션으로 택해도 가성비가 괜찮은 편이다. 에이서 스위프트 ai – OLED, 저렴14 AI SF14-51-76Y4 – 258v, 1.26kg - 특가 100만원16 AI SF16-51-70J2 – 258v, 1.46kg - 특가 130만원제일 저렴한 루나북이다. 특히 258v를 선호한다면 가격 메리트가 엄청 커진다.에이서 스위프트가 팬소음으로 엄청 욕먹은 적도 있었는데, 제법 개선되고 하드웨어는 잘 나온 것 같다.그래도 에이서 자체가 비선호 브랜드라서 꺼림칙하다면 어쩔수없는거고가격이 제일 중요하고 에이서 브랜드에 거부감 없다면 추천. 이 외에도 젠북, 요가도 잘 만들긴 했는데 크게 싸지 않고 일반인이 삼엘 대신 살 이유가 있을까? 싶어서 적지는 않았다. 6. 특수한 노트북들 맥북에어 13 M2 – 특가 100만원맥북에어 13 M4 – 특가 140만원 휴대성, 완성도 최상급. 특정 용도로는 성능도 최상급.윈도우가 안돌아간다는 치명적인 결함이 있다.정말 웹서핑이랑 워드만 한다면 만족도가 최상이다.하지만 한글 작업할 때 열불날 수 있다.본인은 이런 저런 문제에 적응한다고 치더라도 작업물 보내는데 한글 자모음 다 깨져있으면 팀원 입장에서 싸다구 마려울 수 있다.뭐 필요하거나 사고 싶으면 사자…. ASUS 젠북 A14 UX3407QA-SB284W – 900g, 스냅드래곤 X – 특가 112만원ARM 윈도우라는 특수한 운영체제를 굴리는 노트북.모바일 프로세서와 비슷한 arm 명령어 체계를 가져서 배터리가 엄청 오래 간다.대신 내가 원하는 프로그램이 안돌아갈 수 있는 호환성 문제가 있다.노트북에 문제가 생기면 해결하는걸 즐기는 컴덕 프로그래머가 아니라면 신경 안쓰는게 좋다.예전에는 그래도 대체불가능한 장점이 있었는데 루나레이크가 워낙 잘나와서 포지션이 애매해졌다. LG전자 2025 그램 프로16 16ZD90TR-SX5BK – 225H, RTX 4050, 1.36kg크리에이터북이라고 불리는, 가벼운 휴대형에 외장그래픽을 넣은 노트북.그래픽 디자인, 3D 모델링 같은 내장 이상의 그래픽 성능이 필요한 작업자를 주로 노리고 만드는 노트북이다.이런건 보통 gpu 풀로드 돌리는 상황을 염두에 두고 발열해소를 빡세게 하도록 설계하는게 아니라서 게임용으로 쓰기는 어렵다. 마지막으로 브랜드별 한줄평. A+ A에 속한 애들은 거의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A+삼성: 이러니 저러니 해도 한국에서 쓰기 제일 좋은 노트북.레노버: 가성비 1황, 그냥 노트북 설계를 잘함, 촘촘하고 다양한 라인업. AS만 빼고 ㄱㅊ애플: 윈도우 안돌아가는거 빼고 노트북이 완벽함.ALG: 가벼운건 좋은거다.HP: 약간 유능한 비즈니스맨 느낌. 은근 싸게 풀떄도 많고 as도 무난.ASUS: 젊고 세련된 느낌. 무난하게 잘만듬.DELL: 고급스럽고 제품이 좋긴한데 한국시장에 막 진심은 아닌 듯B+에이서: 야반도주 경력도 있고 좀 못미덥긴 한데 노트북 만드는 노하우는 있음.제품이 이상할정도로 싸서 막상 그가격에 더 좋은건 없음.BMSI: 열심히는 하는데 좀 아쉬운 친구레이저: 선 넘은 감성값노트북 고를떄 뭘 신경써야하는지, 대략적인 가격대가 어느정도 되는지 대략 다 말한 것 같다.자기한테 맞는 노트북 골라서 좋은 가격에 잘 쓰자! 도움 됬으면 개추 부탁. 작성자 : 서작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설정 갤러리별 설정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on 차단 단어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갤러리 마이너 미니 인물 검색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 off 차단 단어 등록 차단 식별 코드 등록 차단 닉네임 등록 차단 IP 등록 닫기 저장 c차단설정 레이어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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