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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악꺄악 더운여름을 시원하게 해줄 심령사진 모음집...
물건을 정리하는 남성 앞에 무언가 지나감당시 남성 앞에 아무도 없었다고 한다.....사진의 주인이 말하기를내 딸 2명이 어느 날 밤 약 20장의 사진을 찍었음그리고 20장의 사진중 2장의 사진을 보았는데이 남성이 찍힌 사진이 2장이 있었고 그중 하나라고함이 남성의 정체에 대해서 모른다고 한다......2011년 11월 미국 뉴욕에서 밤에 농장에 간 농부들에 의해 찍힌 사진이라고 한다.....태국 쓰나미가 휩쓸고간 이후의 사진참고로 사진속의 남성과 사진을 찍은 사람은 비흡연자라 담배연기는 아니라고 한다......멕시코 미초아칸주 사후아요에 있는 한 사원에서 촬영됨촬영자는 사진이 찍힐 당시에는 어두운 그림자가 있는 것을 전혀 알아채지 못했다고 한다.......2024년 경 어느 숲속90년대 카타콤에서 찍힌 이상한 형체라고 한다......2011년 서부 오리건주. 아이폰으로 찍음이 부지는 1970년대 촬영자의 조부모가 매입한 땅이고저기에는 그럴싸한 역사는 없다고함그 땅에 사람이 산건 촬영자 조부모가 처음이고 그 이후에는 자신의 부모님이 살게되며 대를이어 살게됨.그러나 저 사진에 찍힌 나무 뒤 여자애는 누군지도 모르고 당시 인기척도 없었다고함.어쩌면 까마득한 옛날에 이곳에서 놀다 죽은 여자아이일거라 생각한다고.......학교에서 아들과 어머니와 같이 찍은 사진뒤의 인물은 사진을 찍고나서야 알았고사진찍을당시 뒤에 남성은 없었다고 한다.....미국인이 삼성 갤럭시노트의 야간촬영기능으로 찍음이 사진이 찍힌 이후 당분간 부엌에 출입을 못했다고 한다.......결혼식 전날 저녁 8시쯤 결혼식장을 준비하고 셀카를 찍던 중 이 세 여성은 바텐더로부터 듣기를 이 장소가 몇 년 전에 사망한 여성의 유령이 출몰한다고 했는데, 뒷편의 여성은 그 여성으로 추정된다고 한다......한 남성이 사진을 찍었는데당시 그곳에 있는 사람은 그 혼자뿐사진을 찍은 후에야 창문에 비친 사람을 찾았다고 한다.....미국에서 찍힌 이건 트레일러에 있는 카메라는 움직임이 감지되면 3장씩 찍히는데 그 3장중 1장에만 이렇게 찍혀있었다고 한다.......미국에 어느 낡은집의 다락방에서 찍은사진, 자신의 집에서 다락장위에 올라 사진을 찍자 갑작스런 플래시에 여성 귀신이 놀라는 사진이라고 한다ㅋㅋ촬영자는 초자연적 현상을 많이 경험한 전 처제의 집에서 찍은 것이라고 말했음. 이 사진을 촬영한 사람은 종종 늙은 여성에 대한 특이한 꿈을 꾸었는데, 그 귀신 찍힌것이라 한다.....아들이 태어난 직후 어머니가 안고 있는 사진이다. 찍고 보니 배경에 이상한 사람이 있었는데이웃들에게 보여줬더니 이 집에 살았던 이전 가족의아들이 모종의 이유로 죽었다는 사실을 알려주었다고함.1930년대 크리스마스 트리 위 귀신;;;;1984년, 어느 16세 소년이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었음. 형사가 나중에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검토했을 때소년과 똑같이 생긴 무언가가 사진에 떠있었다고 한다......찍은지 40년전의 웨딩사진이라고함이 사진을 찍은 사진작가는 이미 세상을 떠났고 이후 편지를 받았는데뜬금없이 남성의 뒷편에 베일을 쓴 노년의 여자가 서있었다고함당시에 베일을 쓴 할머니는 없었다고 한다....사진속에서 오른쪽이 촬영자의 딸당황스러운 점은 당시 그곳에 아무도 없었지만 왼쪽아이가 딸 옆에 분명히 나타났다는 것저 아이의 존재는 누군지 알수없다고 한다......2009년에 지붕을 칠하며 촬영한 것직원 중 한 명이 카메라폰으로 찍었음 이야기에 따르면 이후 집은 새 주인에게 팔렸다고 함여성이 보이는곳에서 여성은 거의 3개월 전에 집 안에서 세상을 떠났다고함.사진속 직원들은 이틀 동안 집 공사를 하고 있었는데 집은 완전히 비어 있었고 사람도 없었다고 말했다.......사진이 찍힌 집의 집주인에 따르면 그 땅은 한때 아메리카 원주민 부족의 고향이었다고 말했음.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사진을 확대해 얼굴을 가렸지만, 이상한 점은 오싹하고 유령 같은 미소를 지으며 모퉁이를 엿보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고 한다어쩌면 아메리카 원주민의 유령이 아닌지 의심된다고 한다......계단에 올라가면서 어떤 현상을 보고 사진을 찍었는데 이게 나왔다고 한다.....카메라가 지하실에서 유령을 포착했다고 했지만, 더 자세한 것은 모른다고 한다.....이 사진의 주인"제 침실 보안 카메라가 약 8개월 간격으로 이 사진들을 찍었어요! 덧붙이자면, 저는 집에서 항상 완벽하게 안전하다고 느꼈어요. 저는 이것이 부정적인 존재라고 생각하지 않고, 제 강아지도 동의하는 것 같습니다!"라고 한다...."친구가 이 놀라운 사진을 공유해 줬어요. 친구의 가족 모임에서 찍은 사진인데, 이상하게도 필름이 현상될 때까지 배경에 있는 밝은 조명의 노인을 아무도 알아채지 못했어요. 그리고 분명히 말씀드리자면, 저건 조각상이 아니에요!"라고 한다......일본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던 젊은 필리핀 여성 파라이소는묵고 있던 숙소 안에서 셀카를 찍었음.그녀가 찍은 사진에 일본귀신이 찍힌거라고 한다.....미국 게티즈버그 자살다리에서 찍은 사진으로, 검은형체가 다리 난간에 서있는 남성을 삼킨 모습이라고 한다......미국 미시간주에서 찍힌 천사의 모습이라고 한다......2017년에 찍힌 이상한 사진북아일랜드에서 찍힌 사진이라고 한다......시원한 저녁 보내라 게이들아
작성자 : ㅇㅇ고정닉
짭퉁짭퉁 잔혹 오싹한 한국사의 순간들
[시리즈] 오싹오싹 한국촌 · 짭퉁짭퉁 잔혹 오싹한 한국사의 순간들 - 짭퉁짭퉁 잔혹 오싹한 한국사의 순간들 1960년 마산 앞바다에서 건져올려진 마산상고 학생 김주열의 얼굴에 박힌 최루탄을 그린 부검결과 보고서 1975년 부산 어린이 연쇄살인 사건 당시 범인이 마지막으로 남긴 필적 "후하하, 죽였다" 반드시 범인을 잡으라는 박정희 대통령의 지시가 내려졌지만 몽타주의 범인은 끝내 붙잡히지 않았다 1982년 형사들이 아마추어 사진작가이자 변태성욕자 이동식을 포토라인에 세우는 장면 그는 내연녀였던 이발소 여직원에게 감기약으로 속인 청산가리를 먹이고 그녀가 사망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그가 촬영한 사진은 "죽음을 연출한 사진"으로 알려져있다 1982년 우순경 총기난동 사건 직후 자신을 위로해주는 경찰관을 경계하는 어린이 이 어린이는 우범곤의 난동으로 형을 잃고 졸지에 6대 독자가 되었다 1990년 곽재은 어린이 살인사건의 범인 홍순영이 시신을 유기한 숙명여대 캠퍼스 내 건물에서 현장검증을 하는 모습 가짜 숙명여대생 행세를 하던 그녀는 성악의 고음과 악기소리에 비명이 묻힐수 있도록 음대 건물을 범행 장소로 선택했다 1994년 경찰이 급습한 지존파의 아지트 내 사체소각로 2004년 유영철이 작성한 토막 그림 2008년 저년이 범인 2014년 세월호 탑승자 김유민 학생의 유품 유민아빠 김영오 씨의 딸로 알려져 있다2015년 쿠르드족 반군이 IS에게 노획한 개인 소지품 중 외노자 사원증이 눈에 띈다 그는 인도네시아 출신으로 대구광역시의 한 중소기업에서 프레스 사원으로 일했다 2022년 이태원 참사 당시 출동한 경찰과 소방차 앞에서 섹스 온더 비치를 떼창하는 군중들- 짭퉁짭퉁 잔혹 오싹한 한국사의 순간들 2 [시리즈] 오싹오싹 한국촌 · 짭퉁짭퉁 잔혹 오싹한 한국사의 순간들 1975년 사실혼 관계의 처를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이팔국이 범행장소로 사용한 욕실 그는 5시간에 걸쳐 부인의 시신을 잔혹하면서도 치밀하게 훼손 유기했고 경찰은 나중에 욕실을 거의 다 뜯어내고 나서야 하수구에서 겨우 작은 뼛조각 몇 개를 찾아냈다. 이팔국은 1977년 사형이 집행되었다 흔히들 '삼청교육대'로 알려진 순화교육 수료증 1981년 자신의 제자 이윤상 군을 살해한 전 경서중학교 체육교사 주영형이 고개를 숙이며 포토라인에 서는것을 거부하자 형사들이 강제로 머리채를 잡아올려 사진을 찍게 하고 있다 주영형은 1983년 사형이 집행되었다 1987년 오대양 집단 자살사건 현장에서 시신을 운구하는 모습 2001년 중국인 밀입국자 25명이 질식사한 어선 제7태창호의 선창을 조사하는 수사관 제7태창호의 선원들은 해경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조선족 한족 등 60여 명의 중국인 밀입국자들을 선창과 물탱크에 나눠 숨겼는데, 이들 중 선창에 숨긴 25명이 질식사하자 시신을 모두 바다에 버렸다 당시 시신을 버리라는 뜻의 암호는 "썩은 조기는 모두 버려라"였다고 한다 이 사건은 영화 해무의 모티브가 되었다 2003년 자신의 어린 두 자녀를 동작대교에서 한강으로 집어던져 살해한 이진우의 인터뷰 일정한 직업 없이 교회 사역을 하던 아버지에게 빌붙어 살던 그는 경마로 인한 도박빚과 생활고에 시달리던 중 "아이들을 돌보기 힘들다"는 이유로 살인을 저질렀다 그는 지적장애 3급을 이유로 징역 15년을 선고받아 2018년 12월 만기출소했다 2006년 서울 서래마을 영아살해 사건당시 아기의 시체가 유기됐던 냉장고를 경찰들이 압수해 서초경찰서로 이송하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직원으로 서래마을에 거주하던 프랑스인 장루이 쿠르조의 부인 베로니크 쿠르조는 임신거부증을 이유로 2003년 자신의 집에서 출산한 아이들을 살해해 냉장고에 유기했다 사건 당시 베로니크는 이미 프랑스로 휴가차 귀국한 직후였고, 남편은 귀국을 앞둔 상태에서 시체를 신고하고 프랑스로 출국했는데, 범인 베로니크는 영아들의 시체가 자신들의 DNA와 일치한다는 한국 경찰의 과학수사결과를 믿을수 없다고 주장했으나 프랑스 법원의 유전자 검사 결과 역시 일치하면서 처벌을 받게 되었다 2018년 안산 원곡공원의 화장실에서 태아의 사체가 발견된 직후 경찰들이 현장감식을 벌이는 모습 부패로 인해 성별조차 알수 없는 태아는 티셔츠와 여성 속옷에 싸인채 가방에 담겨 발견되었다 경찰은 시신을 싼 티셔츠가 주로 인도네시아인들이 입고 다니는 옷이라는 제보를 받고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수사를 실시 했으나 끝내 범인을 붙잡지 못했다
작성자 : 윤의철군단장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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