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아르바이트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아르바이트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쯔양 협박해 돈 뜯은 구제역, 항소심도 징역 3년 실형 ㅇㅇ
- 오싹오싹 역대급으로 ㅂㅅ같은 성도착증 ㅇㅇ
- 어이없는 대학교 민원들 모음 ㅇㅇ
- "무시무시한 규모"...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회사들 ㅇㅇ
- 폰 없던 시절엔 뭐 비둘기로 연락했어요? ㅇㅇ
- 의외로 흔하게 쓰인 비주류 무기 목록.jpg ㅇㅇ
- "대법관 14명에서 26명으로"…민주당, 사법 개혁안 속도 ㅇㅇ
- 싱글벙글 미국에서 있었던 음악 검열 시도 ㅇㅇ
- 싱글벙글 호랑이 사냥 방해하다가 잡아먹히는 원숭이 수인갤러리
- 경조사 때마다 안영미 옆에 앉는다는 신기루.jpg ㅇㅇ
- 결국 주작으로 밝혀졌던 7개월 아기 한약 복용 사건 ㅇㅇ
- 사람을 햄버거로 만들어 먹었던 햄버거 인간 ㅇㅇ
- 美, 현대차, LG엔솔 수개월간 수사 ㄷㄷ ㅇㅇ
- "미국은 군인 되는게 인생 역전이죠" 상상이상의 대우를 받는 한국계 미군 너구리
- 배준호 : 이강인 에겐남이다. 코델리아
싱글벙글 역대 최고의 드라마 시리즈 순위.jpg
30위. 클락슨의 농장 (Clarkson’s Farm, 2021– , 평점 9.0)자동차 저널리스트 제레미 클락슨의 영국 농촌 생활기.29위. 블루 플래닛 (The Blue Planet, 2001, 평점 9.0)BBC 제작 해양 다큐멘터리, 바다 생태계를 생생하게 담아낸 명작.28위. 오피스 (The Office, 2005–2013, 평점 9.0)미국 직장 생활을 리얼하게 풍자한 시트콤의 대표작.27위. 아케인 (Arcane, 2021–2024, 평점 9.0)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애니메이션.26위. 베터 콜 사울 (Better Call Saul, 2015–2022, 평점 9.0)브레이킹 배드 프리퀄, 변호사 지미 맥길이 사울 굿맨이 되기까지의 여정.25위. 배트맨: 더 애니메이티드 시리즈 (Batman: The Animated Series, 1992–1995, 평점 9.0)어두운 분위기로 재평가 받고 있는 고전 배트맨 애니메이션.24위. 셜록 (Sherlock, 2010–2017, 평점 9.0)셜록 홈즈를 현대 런던으로 옮긴 추리극.23위. 베트남 전쟁 (The Vietnam War, 2017, 평점 9.1)켄 번즈가 제작한 대작 다큐멘터리, 전쟁의 실상을 방대한 기록으로 복원.22위. 환상특급 (The Twilight Zone, 1959–1964, 평점 9.0)기묘한 이야기와 철학적 메시지로 유명한 고전 SF 앤솔로지.21위. 릭 앤 모티 (Rick and Morty, 2013– , 평점 9.0)괴짜 과학자와 손자의 차원 여행, 블랙 코미디 애니메이션.20위. 더 라스트 댄스 (The Last Dance, 2020, 평점 9.0)마이클 조던과 시카고 불스의 전성기를 다룬 스포츠 다큐.19위. 진격의 거인 (Attack on Titan, 2013–2023, 평점 9.1)인류와 거인의 사투를 그린 일본 애니, 1화부터 충격적인 전개로 화제.18위. 덱스터: 리저렉션 (Dexter: Resurrection, 2025– , 평점 9.2)살인마이자 정의로운 처단자인 덱스터의 귀환을 그린 신작.17위. 라이프 (Life, 2009, 평점 9.1)지구 생명체의 경이로움과 진화를 담은 BBC 자연 다큐.16위. 강철의 연금술사 브라더후드 (Fullmetal Alchemist: Brotherhood, 2009–2010, 평점 9.1)연금술사 형제의 모험과 성장을 그린 일본 애니메이션.15위. 제2차 세계대전 다큐멘터리 (The World at War, 1973–1974, 평점 9.2)2차 대전 전반을 방대한 자료로 재현한 BBC 역사 다큐.14위. 블루이 (Bluey, 2018– , 평점 9.3)호주에서 제작한 가족 애니메이션.13위. 왕좌의 게임 (Game of Thrones, 2011–2019, 평점 9.2)웅장하고 세계관과 권력 다툼을 다룬 HBO 판타지 드라마.12위. 아워 플래닛 (Our Planet, 2019–2023, 평점 9.2)데이비드 애튼버러 내레이션과 환경 보존 메시지 강조하는 대표적인 자연 다큐.11위. 코스모스 (Cosmos, 1980, 평점 9.3)칼 세이건이 진행한 고전 우주 과학 다큐멘터리.10위. 코스모스: 스페이스 오디세이 (Cosmos: A Spacetime Odyssey, 2014, 평점 9.2)닐 디그래스 타이슨이 이끈 Cosmos 리부트작.9위. 블루 플래닛 II (Blue Planet II, 2017, 평점 9.3)해양 생태계를 최신 기술로 기록한 다큐멘터리.8위. 소프라노스 (The Sopranos, 1999–2007, 평점 9.2)마피아 두목의 가족사와 내면을 깊이 탐구한 범죄 드라마.7위. 아바타: 아앙의 전설 (Avatar: The Last Airbender, 2005–2008, 평점 9.3)네 원소를 다루는 소년 아앙의 모험, 올타임 애니메이션 시리즈 명작.6위. 더 와이어 (The Wire, 2002–2008, 평점 9.3)볼티모어의 마약·정치·사회를 사실적으로 묘사한 사회파 드라마.5위. 체르노빌 (Chernobyl, 2019, 평점 9.3)체르노빌 원전 사고의 참혹한 실상과 영웅들을 담은 미니시리즈.4위. 밴드 오브 브라더스 (Band of Brothers, 2001, 평점 9.4)2차 대전 미군 부대 ‘이지 컴퍼니’의 실화를 재현한 전쟁 드라마.3위. 플래닛 어스 (Planet Earth, 2006, 평점 9.4)지구의 경이로운 자연과 생태계를 기록한 BBC 다큐.2위. 살아있는 지구 II (Planet Earth II, 2016, 평점 9.4)플래닛 어스 후속편, 혁신적인 영상미로 제작된 올타임 레전드 다큐멘터리 시리즈.1위. 브레이킹 배드 (Breaking Bad, 2008–2013, 평점 9.5)평범한 화학 교사가 마약 제조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범죄 드라마, 깨지지 않을 역사상 최고의 드라마 기록.자료: 세계 최대 영화, TV 평가 사이트 Top 250 TV shows.
작성자 : ㅇㅇ고정닉
고등학교 친구 3명과 간 돗토리/마츠에 여행기-2
[시리즈] 돗토리/마츠에 여행기 · 고등학교 친구 3명과 간 돗토리/마츠에 여행기-1 2일차는 일정을 좀 여유있게 잡아서 9시 넘어서 숙소에서 나옴. 아침에 숙소 주변 거리를 보니까 아기자기하고 좋더라 목조 2층집 살아보고 싶음ㅋ 아침 겸 점심 먹으러 스키야 도착 나랑 친구 셋 모두 각자 천엔 넘김ㅋㅋ 치즈규동은 처음 시도해봤는데 생각보다 별로더라 걍 일반이 나을듯 낫토는 좋아해서 항상 꼭 사이드로 시키는 편ㅋ 고기 먹고 남은 밥이랑 같이먹으면 ㄹㅇ극락 밥먹고 돗토리역 와서 코난마을 가기 위해 먼저 쿠라요시행 특급 슈퍼 하쿠토를 탐 어제 탄 특급 슈퍼 오키보단 별로더라ㅋㅋ 좀 낡은 느낌 쿠라요시 도착 그래도 나름 특급이라고 개성있게 생김ㅋ 등푸른생선 느낌 쿠라요시역에 이런게 있던데 난 처음 보는 분들이었음 ㅋㅋㅋ 개찰구에서도 발견한 코난...사스가 코난도시 30분정도 기다렸다가 유라역 가는 보통열차 탐 (코난마을이 있는 유라역은 특급이 안섬) 유라역 도착 역 진짜 잘 꾸며놨음 ㅋㅋ 같이 내린 사람들 따라 가다보니 이곳저곳에 코난 관련 볼거리들이 있었음 저건 코난 집인 것 같은데 벨누르면 코난 등장인물들이 말하는 음성이 나오더라 근데 나 포함 일행 모두가 코난을 잘 몰라서... 큰 감흥은 없었음 ㅋㅋㄱㅋ 하여튼 특이한 것들이 많았는데, 날씨도 ㅈㄴ 덥고 코난은 잘 모르고 그래서 걍 1시간만에 유라역으로 돌아가기로 결정함 그래서 아오야마 고쇼 향토관은 들어가보지도 않고 바로 유라역 가는 버스 타고 복귀함ㅋㅋ (버스 시간 맞추기 위해서 안 들어간 것도 있음) 코난마을 생각보단 실망이었음... 물론 코난 예습 안 해온게 문제일수도 있음ㅋ 랩핑열차라고 하나? 자주 보였음 돗토리역으로 돌아와서 다들 규동을 든든히 먹어서 더위 식힐 겸 맥도날드 들어옴 말차스무디 맛있긴 한데 470엔인가 그래서 가성비는 썩 그랬음;; 그뒤 개더워서 이온몰 돌아다니면서 야식 미리 사둠ㅋㅋ 이온몰 최고 ㅠㅠ 짐도 많고 해서 버스 알아보니까 100엔버스가 있더라 평일 주간에 시내만 돌아다니는 공영버스 느낌이었음 덕분에 시원하게 숙소로 돌아옴 그리고 잠깐 쉬다가 돗토리 사구 보러 옴 너무 더워서 사구 미술관부터 가기로 함 ㄹㅇ고퀄이더라... 일본 건국신화부터 현대까지 표현해둔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었음 한국어 작품 설명지도 있어서 참고하면서 작품 감상함 입장료 800엔이 아깝지 않았음 카미카제...작품은 잘 만들긴 했는데 뭔가 광기가 느껴짐 저 이름을 따서 한 짓거리를 생각해보면... 멀리 있던 히메지성/후지산/키요미즈데라 난 이 근본조합 셋이 제일 맘에들더라 대미를 장식하는 마네키네코 그리고 사구 보러옴 오후 5시쯤 가서 꽤 시원하더라 여긴 무조건 가봐야함 ㄹㅇ 사진에 절대 다 안 담기는 감동이 있음 그리고 진짜 사막에서 조난당하면 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듬 사막 체험판으로 최고 버스 시간 안 보고 사구 즐기다가 40분 기다림... 너네는 꼭 돌아가는 버스 시간 확인하면서 사구 즐겨라ㅠㅠ 그뒤 쿠라스시 뽀심 스시로만 가다가 이 동네엔 없어서 처음 가봤는데 1접시 115엔은 ㄹㅇ 개꿀이었음 물론 퀄리티는 스시로가 낫긴함 그뒤에 돈키 ㅈㄴ털어줌ㅋㅋ 역시 마지막 날 밤은 돈키호테지 야식과 함께 마무리 (저 야키소바 결국 거의 다 남김...) 3편에 계속...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