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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다고 평가받는 일본의 전통 춤..gif
<아와오도리> 일본 도쿠시마현(옛 아와국)에서 발상한 군무 중심의 축제이다. 종류가 다양하며, 도쿠시마현 내에서는 매년 8월 12일에서 8월 15일까지 도쿠시마시에서 열리는 것이 가장 유명하다. 도쿄도나 사이타마현 등 타 지역에서 개최되기도 한다. 일본 최대 규모의 춤 축제로, 매년 13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을 유치한다. 일반적으로 논밭에서 새를 쫓을 때 쓰던 반원형 삿갓인 토리오이가사를 쓰고 일본 나막신 게다를 신는다. 춤 스타일의 가장 초기 기원은 가마쿠라 시대 (1185~1333)이다. 남녀는 서로 다른 스타일로 춤을 추는데, 남자 춤은 오른발과 오른팔을 앞으로 내밀고 발가락으로 땅을 짚은 후, 오른발을 왼쪽 다리 위로 교차시켜 내딛는다. 여성들은 제한적인 기모노를 입고 앞으로는 아주 작은 스텝만 허용하지만 뒤로는 날렵한 발차기를 하며, 손동작은 더욱 절제되고 우아하며 하늘을 향해 뻗는다. "춤추는 바보에, 바라보는 바보, 같은 바보라면 춤추지 않는 것이 손해"라는 말이 춤의 구호이자 아와오도리의 표어로 사용되고 있다. 축제를 위해 연습하는 모습. 영화에서도 사용된 모습을 볼 수 있는데 나는 당신을 위해 죽으러갑니다 (2006, 신조 타쿠) 출격 전야에 가족들과 만나 동생과 함께 춤을 추는 가미카제 조종사. 그리고 출격 당일 마지막 춤사위를 보여주며 떠나는 뒷모습. 일본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이시라고정닉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만든 일본제국 영화..gif
https://www.youtube.com/watch?v=QAdWPcUYgwY<이오지마에서 온 편지 (2006)> 태평양 전쟁의 격전지인 이오지마 전투 당시 이오지마 주둔 일본군 사령관 중장 쿠리바야시 다다미치가 집으로 보낸 편지와 가족의 이야기 등을 묶은 책과, 이를 기반으로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영화 아버지의 깃발과 함께 만든 영화. 영화의 주된 내용은 이오지마 전투에 임했던 일본군의 시선에서 전투 및 그에 관련 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이다.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메가폰을 잡고 세계적인 배우 와타나베 켄과 아라시의 니노미야 카즈나리가 주연을 맡은 이 작품은 이오지마 섬의 화산재 뒤덮인 지형을 담은 황토빛 영상미가 무척 아름다우며 훌륭한 카메라 워크와 편집을 거친 작품으로도 유명하다. 특히 영화 내에 흐르는 배경음악이 매우 뛰어나다. 제79회 아카데미 시상식 음향편집상 수상작 /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후보작이다. 서구권에서 미군의 시선으로 만든 아버지의 깃발보다 더 높게 평가받는다. 이 영화엔 실존인물 2명이 나오는데 니시 타케이치 중령 일본제국 제26전차연대 지휘관이자 1932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승마 장애물경주 금메달리스트. 니시는 1932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이후 당시 미국 사교계에서 유명인이 되어 '니시 남작(Baron Nishi, バロン西 (バロン・ニシ))'이라는 별명까지 생겼다. 미군은 올림픽의 전설적 영웅인 '바론 니시'가 일본군의 전차 연대장이라는 사실을 알고 "바론 니시, 항복하시오. 우리는 당신을 잃고 싶지 않소"라고 연일 일본어로 투항을 권유하는 방송을 되풀이했으나 니시는 끝까지 여기에 응답하지 않고 죽음을 택했다. 영화 제작자이자 이오지마 전투 당시 미국 제315폭격비행단 소속이었던 시드니 바틀릿은 1966년 도쿄를 방문해 니시가 잠들어있는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다. 구리바야시 다다미치 중장 구리바야시 다다미치는 미국에서도 명장으로 평가받는데 지하터널을 이용한 게릴라로 철저한 지연전을 펼치면서 압도적인 물량과 화력을 가진 미군에 엄청난 사상자를 발생시켰다. 당시 미해병대 사령관이자 상륙전의 아버지로 평가받는 홀랜드 스미스 대장은 구리바야시를 이렇게 평가했다. “태평양에서 우리가 만난 적을 통틀어 구리바야시는 가장 무서운 적수였다." 전쟁이 끝나고, 80년이 지난 현재까지 일본과 미국의 전투 생존자 그리고 후손들은 화해와 상호 이해의 정신으로 꾸준하게 만남을 가져왔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leeloo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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