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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 안드로이드를 업어왔다 37 순문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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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명 “의원직 제명하라”...화 키운 ‘이준석표 혐오 정치’
- 관련게시물 : 이준석 의원직 제명 청원 '41만명' 돌파…尹 탄핵 요구 앞질러https://n.news.naver.com/article/310/0000126709?sid=100 50만명 “의원직 제명하라”...화 키운 ‘이준석표 혐오 정치’10일 만에 50만 명이 동참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의 의원직을 박탈하라는 국회 국민동의청원이 뜨겁다. 차별과 혐오를 선동하는 정치인은 필요 없다는 유권자들의 분노가 매섭다. 불씨가 된 건 대선 TV토론 성폭력n.news.naver.com- 속보)민주당 "원내대표 선출후 이준석 제명 우선과제로 진행"
작성자 : ㅇㅇ고정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