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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에 미쳐 여친을 얼어죽게 만든 유튜버
스타니슬라프 레셰트니코프(30)와 여자친구 발렌티나 그리고리예바(28)의 모습쓰러진 여자친구를 실내로 옮겨 깨워보려 시도하지만 실패하자 우는 모습후에 구조대가 들어오는 장면까지 고스란히 생중계 되었다. 징역 6년초기 보도엔 여자친구가 임신했다고 나왔고 저 방송에서도 언급하는데 재판과정에서 사실이 아니라고 밝혀짐즉 이 내용은 사실이 아님평소에도 후원을 위해 여자친구 학대 컨텐츠를 진행했던 걸로 밝혀짐라방 진행하면서 여친을 창녀, 냄새나는 년 이라는 호칭으로 불렀다고 한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5분 뒤의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한 판에 걸리는 시간은 게임마다 다르다. 장르에 따라 5분조차 긴 게임이 있는 반면 1시간조차 짧은 게임도 있다. 한 판이 너무나도 길어진다면 대신에 회차라는 개념을 사용하기도 한다. 같은 시간이라도 그동안 느끼는 감정과 경험은 제각기 다르다. 어느 게임에서는 준비 과정을 끝내는 시간에 불과하겠지만 어떤 게임에서는 기승전결을 모두 끝마치는 시간이 될 수도 있다. 그저 5분이라도 말이다. 예전에 유행했던 플래시 게임들의 한 판도 주로 5분이었다. 그렇게 쌓여온 수많은 5분들이 적지 않은 이들의 추억이 된걸 생각하면 개발자나 플레이어나 시간을 적게 들인다고 해서 그 결과의 가치도 적게 나온다고 말할 수는 없는 법인듯 하다. 웰메이드 플래시 게임의 감성이 물씬 드는 피자 타워라는 게임에서도 첫 스테이지를 완벽한 랭크인 P 랭크로 끝내는데 약 5분이 걸린다. 물론 5분 안에 해당 스테이지의 기승전결을 모두 마치기 위해서는 상당히 바쁜 순간을 보내야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uvAPiELt_Oo P 랭크의 첫 번째 조건은 콤보가 끊기지 않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점수 오브젝트를 얻거나 적을 해치워야 한다. 언제부턴가 리듬 게임의 전유물에서 벗어나게 된 콤보 시스템이지만 끊기는 순간 알 수 없는 허탈감을 느끼는건 어느 장르에서나 같다. 특히 퍼펙트 플레이에 도전 할 때면 더더욱 말이다.두 번째 조건은 맵 구석구석에 숨겨진 오브젝트와 시크릿 룸을 전부 찾아내는 것이다. 잠시도 쉴 새 없는 열망과 갈망의 순간에도 인생에 크게 중요한걸 놓쳐서는 나중가서 후회하기 마련이다. 그것이 중요한지 아닌지는 지나치고 나서야 알 수 있는게 대부분이지만 말이다. 산은 오르는 과정보다 내려오는 과정이 더욱 어렵고 힘들다. 스테이지의 마지막에 다다르면 살아있는 기둥이 기다리고 있으며 이 기둥을 넘어뜨리면 제한 시간 내에 출발지로 되돌아가야 하는 타임어택이 시작된다. 게임의 진정한 시작은 이때부터다. 타임어택 탈출 시스템이 와리오 랜드 시리즈에서 영감을 받았다면 소닉 시리즈에서 영감을 받은 속 시원한 속도감도 있다. 둘은 아주 적절하게 맞물려 플레이어에게 짜릿한 쾌감을 선사한다.그렇다고 속도감에 빠져 두번째 조건을 잊어서는 안된다. 가장 다급한 순간인 타임어택 파트 때만 찾을 수 있는 시크릿 룸과 오브젝트도 있으니. 인생을 살다보면 지난 기억을 되돌아볼 순간이 몇번이고 찾아오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 게임에서는 단 한 번이면 족하다. P 랭크의 마지막 조건은 탈출 파트를 한 번 더 진행하는 것이다. 두 바퀴째이기 때문에 더더욱 촉박할 것 같지만 스킵 할 수 있는 구간도 많고, 나름의 요령도 생겼기에 그리 어렵지는 않다. 마치 열심히 진행했던 무언가의 데이터가 날아갔을 때 상실감을 뒤로 하고 다시 진행하면 의외로 순식간에 처리되는 것처럼 말이다. 이로써 지난 5분 동안 필자는 피자 타워의 완벽한 한 판을 끝마쳤다. 본인이 이러한 5분을 보내는 동안 다른 사람들은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이 글에서 보여준 것보다 가치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겠지만 누군가에게는 최고로 가치있을 순간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많은 이들이 지난 5분동안 지금의 글을 지켜보았듯이.
작성자 : ㅇㅇ고정닉
잘 안알려진 대한민국의 천재개발자
바로 충명이햄이야이충명씨는 원래부터 비디오 게임 업계, 인디게이밍 씬에서 활동하던 인물은 아니고수수께끼, 논리 퍼즐, 기하 퍼즐, 실물 메커니컬 퍼즐 등등을 제작하는것을 비롯해 다양한 지적 유희성 매체를 활발하게 제작하고 있는 퍼즐 디자이너인데2013년 경에는, 웹에서 퀴즈를 풀면 다음 단계로 가는 방식의 디자인을 가진 '미궁게임'을 제작해서 화제가 된 적도 있어(이때 이 미궁게임에 영감받아서 홍대 방탈출카페 쪽에서 연락이 오기도 했다고 함)이충명씨가 작업한 제작물은 국제적 퍼즐 모임 IPP(International Puzzle Party)가 개최하는 대회에 출전한 적도 있고루빅스 큐브에도 열정이 넘쳐서 한때 3x3 큐브를 맞추는데 단 7초만 기록해서 한국 1위를 기록하기도 했었던 만큼직접 자작 큐브를 개발해서 큐브 포럼인 TwistyPuzzles에 게재한적도 있어이처럼 퍼즐에 상당히 조예가 깊어서KAIST 재학시절엔 재학생들 사이에서 '퍼즐의 대가'로 통하기도 했다고 해KAIST에서 기계공학 학사,석사,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나서현재는 고등과학원의 과학전문 웹진인 Horizon에서 매달 퍼즐을 연재중이야미궁게임이 히트한 이후, 아마 이충명 씨의 작업물이 본격적으로 외국의 게이머들에게도 주목을 받게 된 계기는아마 BoBoGram이 아닐까 싶은데 이 게임은 pdf을 다운받아서 하는 일종의 아날로그 '퍼즐북'을 표방하는 퍼즐이야이 BoBoGram은 노노그램에 영향을 받은 게임이지만 또다른 차별점이 있는데일반적인 퍼즐들이 규칙을 모두 공개하고 퍼즐을 푸는데 재미 포인트를 두는 것과 다르게 플레이어 스스로 규칙을 알아내는 방식의 게임 바로 인디 퍼즐 게임 트렌드 중 하나인 '규칙 추론'을 테마로 하고 있는 게임이지 (본인이 직접 The Witness를 예로 들면서 설명함)거기에 BoBoGram은 해설지를 따로 보지 않더라도, 규칙을 추론하여 문제를 마침내 해결했을때 그게 정답임을 스스로 확신할 수 있게 만들어졌어이 BoBoGram은 퍼즐 비디오 게임 전문 커뮤니티인 Thinky Games에도 소개됐지그리고 이충명씨가 참여한 본격적인 '비디오 게임'이라고 할 수 있는바로 고도 엔진으로 제작된 '신을 찾는 이'야 아마 인갤에도 홍보왔었던걸로 기억하는데..사실 스팀 출시 이전부터 이미 웹으로 공개한 적 있는 작품이라고 하네게임은 타일 기반 퍼즐로, 소코반식 블럭 밀기 외에도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들어가 있어수수께끼 제작을 활발하게 해왔던 경력 답게 벽면에 새겨진 글귀를 통해 퍼즐의 목적과 의도를 추론하기도 하고물론 벽면의 단서들은 모두 텍스트로 되어있는건 아니어서어쩔땐 비언어적인 표지를 통해 해답으로 가는 방법을 이끌어내야 되기도 하지사실 '신을 찾는 이'는 더 위트니스의 선 그리기나 포탈의 포탈건처럼 하나의 막강한 메인 메커니즘의 일관성을 골자로 다양한 아이디어들의 조합을 만들어서 퍼즐을 구현하는 식의 게임은 아니지만각각의 미궁 방마다 고유한 개성을 가지는 비밀이 존재하고그 해답에 다가가는 방법은 철저히 논리에 의거해서 도출시킬 수 있고 이런 일련의 과정또한 전혀 비합리적이지 않으며무차별적으로 대입할 필요도 없이그 각각의 문제 저마다 최적해에 다가가는 아하 모먼트를 준다는 점에서수수께끼, 논리 퍼즐 개발자의 관록을 체감할 수 있는 설계였어비유하자면 레이튼 교수의 타일맵 버전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랄까?그래픽이 좀 투박하고 몇몇 부분에서 ai 에셋이 사용되는것 정도 제외하면 정말 좋은 게임이야 이 게임의 제작후기에서Leap Year에 많은 감명을 받고 제작하게 됐다고 소회했는데마침 벽면이 Leap Year의 벽 힌트랑 비슷한 느낌이 나기도 하네 https://uiqoo.kr/bobogram/ BoBoGram BoBoGramuiqoo.krhttps://store.steampowered.com/app/3687600/_/?l=koreana Steam의 신을 찾는 이 「신을 찾는 이」는 퍼즐과 불가능한 퍼즐들로 구성된 퍼즐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신의 전설이 새겨진 석굴 안에서, 벽화를 읽고 퍼즐을 풀어내며 탈출구를 찾아내세요.store.steampowered.comBoBoGram, 신을 찾는 이 많이들 즐겨주시고이충명 개발자님이 다음에도 훌륭한 비디오 게임을 제작해주시길 기원하면서 마침우리모두 다함께 외쳐보자대 충 명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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