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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이번 제주도 밀입국한 중국인들이 들고온 것
- 관련게시물 : 제주도에서 발견된거 중국빵이 아니라 전투식량이였네- 관련게시물 : 제주 밀입국 고무보트, 중국인 1명 검거 짱깨새끼들이 밀입국할때 타고 온 고무보트가 이건데 언론에서는 짱깨들이 "기름통과 중국 빵"을 가지고 왔다고 보도하고 있음 여기서 짱깨들이 들고왔다는 "중국 빵"이 바로 이거임 이건 90년식 압축건량이라고 중국 인민해방군 군납용 압축 전투식량임 다른것도 아니고 군납용 물자 들고왔으면 중국군용 전투식량 강조하며 워딩 자극적으로 기사 쓸법도 한데 거의 다 그냥 중국 빵이라고만 하더라 물론 오래된 물건인 만큼 유출품일 가능성이 크지만 내용물은 이렇게 생김 바다건너오는데 저딴걸 들고오노 ㅋㅋㅋㅋㅋ 목 존나 막혔을 듯 지금은 경찰 수사로 한명 체포했다고 함 빨리 다 잡아야될텐데 ㅅㅂ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고정닉
[단독] 내란당 성비위 기사 떴다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74584&inflow=N (단독)국민의힘 성비위 의혹 내부고발 '침묵'...2차 가해 방조인천 정치인 A씨, 2023년 라이브 주점서 여성 구의원에 신체접촉www.newstomato.com - dc official App- (단독)국민의힘 성비위 의혹 내부고발 '침묵'...2차 가해 방조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74584&inflow=N (단독)국민의힘 성비위 의혹 내부고발 '침묵'...2차 가해 방조 인천 정치인 A씨, 2023년 라이브 주점서 여성 구의원에 신체접촉www.newstomato.com인천 정치인 A씨, 2023년 라이브 주점서 여성 구의원에 신체접촉피해호소인 "노래 부르다가 신체접촉"…A씨 "사실무근, 법적대응"22대 총선 때 국민의힘에 제보…'피해자 불명확' 하다며 그냥 종결피해호소인 "A씨 '맥주 한잔 하자'며 라이브 주점으로" 피해를 호소하는 B씨는 2023년 2월17일 문제가 된 저녁 자리에 참석한 여성 구의원 가운데 한 명입니다. B씨는 "남동구 구월동에 있는 🌕🌕🌕에서 식사를 마친 후 A씨가 '편하게 맥주 한잔 했으면 좋겠다'라고 해서 2차를 갔다"면서 "2차는 구월동 아시아드선수촌 인근 🌕🌕 라이브 주점"이라고 말했습니다. B씨에 따르면, 2차엔 A씨와 인천시청 팀장, B씨를 포함한 여성 구의원 3명, 남성 구의원 1명, 민간인 등이 참석했습니다. B씨는 "정확히 기억난다. A씨가 '2차에서 봤으면 좋겠다'고 했다. 참석자들이 나한테 술을 따르라고 하고, 분위기를 띄우라며 노래를 시켰다"며 "노래를 부르는 중 A씨의 불필요한 신체접촉이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B씨는 당시 자리배치를 설명하며 "A씨가 내 옆에 앉은 건 아니다. 하지만 내 옆에 앉아있던 여성 구의원이 'A는 당협위원장 될 사람이니까 잘해'라고 했다"며 "당시 그가 당협위원장이 될 사람이 아니었다면 저녁과 2차에 가지 않았을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위계에 의해 만들어진 자리라는 걸 강조한 겁니다. B씨는 "구의원에 당선된 지 6개월 밖에 안 된 초선이라 선배들이 하라는 대로 할 수밖에 없었다"라고 했습니다. 지난해 3월 클린공천지원단으로 제보...조사 없이 '종결' 이 사건은 1년 뒤인 2024년 3월17일 22대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힘 클린공천지원단에 익명으로 제보됐습니다. A씨는 해당 선거에서 인천 모 지역구 경선에 출마한 상태였습니다. <뉴스토마토>가 확보한 클린공천지원단으로 들어간 제보 메일은 '단란주점(유흥업소)에서 지역구 여성 기초의원 강제적 호출과 불필요한 신체접촉'이라는 제목 아래 강제적 호출과 신체접촉이 있었던 구체적 날짜와 장소, 참석자 명단 등이 담겼습니다. 제보자는 A4용지 3장 분량의 메일에서 "(참석자들은) 2023년 2월17일 구월동 🌕🌕🌕 식사 후 7080 가라오케인 🌕🌕 유흥주점으로 이동했다"며 "여성 구의원들에게 술 시중을 들게 하고 불필요한 어깨동무를 비롯한 노래 부르기를 강요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A씨는 향후 본인이 당협위원장이 될 것이니 좋은 관계설정을 해야 한다고 했다"며 "출입 사실은 해당 구의원들에게 단번에 확인 가능하다"고 구체적으로 명시했습니다. 하지만 국민의힘은 A씨나 B씨, 참석자 등을 불러 조사하는 등 기본적인 사실관계 확인도 없이 사건을 종결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보자는 "클린선거지원단에 제보했지만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라고 말했습니다. 총선 되자 '주점 제보자' 색출 시도…2차 가해도 벌어져 2024년 22대 총선 당시 A씨의 상대 후보 측에서 그에 대한 성명을 발표하는 등 공세를 가했습니다. 그러자 A씨 측은 제보자 색출에 나섰습니다. 상대 후보가 성명을 발표한 날 A씨는 B씨, 당시 2차 자리에 동석한 다른 구의원 C씨 등과 3자 대면을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C씨는 상대 후보 배우자가 "A씨가 B씨를 접대부 대하듯 한다"라고 했다는 발언을 전달했습니다. B씨에 따르면, A씨는 특히 "그날 자리엔 9명이었는데, 그 9명 중에 누가 흘린 거죠?"라며 "이건 내부에서 100% 나간 거"라고 하면서 제보자 색출을 시도했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B씨는 "접대부라는 표현이 충격적이었다"며 "지역을 기반으로 정치하는 여성인데 이런 표현으로 회자되는 것이 두렵다"고 했습니다. 또 "상대 후보 측 성명이 나온 후 A씨는 제보자를 색출하려 했다"며 "이후 단체 채팅방에서 쫓겨나고 지역구 행사에서도 배제되는 등 왕따를 당했다"고 말했습니다. A씨는 3자 대면과 관련해선 "참석자들과의 오해를 풀기 위한 자리였을 뿐이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3자 대면 녹취 내용을 설명하자 "B씨를 의심했을 수도 있었겠네요"라고 했습니다. 취재팀이 별도로 확보한 녹취록에선 다른 구의원 D씨가 B씨에게 "우리는 (A씨와 식사 및 2차에) 간 적이 없어. 남자들이 여자를 정치 못하게 하려고 그러는 거야"라고 말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B씨가 사건 자체를 부인하도록 설득하는 내용인 겁니다. 국민의힘 "당시 제보, 피해자 '불명확'…제소하면 조치" <뉴스토마토>는 국민의힘에 지난해 총선 당시 클린공천지원단을 통해 A씨에 관한 제보를 받았지만 조사가 이뤄지지 않은 이유에 대한 입장과 반론을 요청했습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당시는 이미 공천이 확정된 상황이었고, 선거 기간 중엔 비슷한 투서가 많이 들어왔다"며 "당시 문서는 보관하고 있지만 누가 피해자인지 명확하지 않았고, 육하원칙에도 맞지 않아 일일이 확인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지금이라도 피해자가 용기를 내 시당이든 중앙당이든 제소한다면, 당은 정해진 절차대로 사실관계를 밝혀 조치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김현철 기자 scoop_press@etomato.com
작성자 : 문석열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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