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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 인 보더랜드 시즌3 공개? 이미 현실에 존재하는 JAP랜드
쪽발이들이 오겜까지 이용해서 바이럴 돌리는 중인 아리스 인 보더랜드 시리즈 9월에 시즌 3 공개를 앞두고 있어서 그런지 쪽뽕들까지 시도때도 없이 쪽얼쪽얼 거려서 짜증나는데 사실 JAP랜드에는 이미 현실로 존재하고 있는 게 있음 바로 '아리스 인 완다란도(원더랜드)'라는 곳임 원작의 앨리스를 빠는 게 아니고 소녀(앨리스)들을 성범죄 표적으로 삼는 소아성애자들의 웹사이트임 단순히 사진과 영상만 돌려보는 게 아니고 저 사이트에서 만난 일면식도 없는 소아성애자들끼리 범행도 모의해서 실제로 옮기기도 함 지난 달 실형 판결(징역 6년)을 받은 회사원과 개호사(요양보호사)도 저 사이트에서 만나서 혼자 있는 소녀를 끌고가서 성폭행하고 그걸 촬영 후 공유까지 함 어떻게 저게 가능하냐면 저 사이트에서는 성착취물 자료뿐만 아니라 범행에 이용할 수 있도록 아이가 혼자 노는 장소, 방범카메라가 잘 없는 지역 등의 정보가 공유되고 있고 각 지역 학교들의 홈페이지에 기재되어 있는 학사일정을 확인해서 단축 수업일이 언제인지까지 다 공유되고 있기 때문에 취약한 장소와 시간만 노려서 범행하기 쉬운 거라고 함 실제로 앞서 말한 두 놈도 해당 정보들을 바탕으로 범행장소에 미리 찾아가서 산책하는 척 사전답사까지 했을 정도 범인A : 새로운 애(범행대상)를 물색중인데 잘 안 되네... 더워서 그런지 어디에도 없어 범인B : 시원해졌으니까 이제부터에요 범인A : 활동시간이 짧아지긴 하지만 말야~ 범인B : 그게 문제긴 해요 ㅋ 진짜 대화 내용만 봐도 소름돋지 않음? 그러니까 드라마에서만 이런 또라이가 나오는 게 아니라 쪽국에서는 현실에서 당당하게 저지랄을 하면서 애들만 노리는 소아성애 성범죄자들이 활동하고 있는 거임 원더랜드에서 자신들의 '아리스'를 찾아다니면서... 소아성애를 장려하는 쪽국 문화에 계속 노출되면서 살면 사람들이 저렇게 추악해지는 걸까? 한국도 보면 꼭 아니메, 망가 이딴 거에 빠져사는 새끼들이 그런 성범죄 저지르잖아 이정도면 JAP컬쳐에 유독한 무언가가 있기는 한듯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