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개념글 리스트
1/3
- 공사비 갈등 있던 신축 아파트, 일반 분양 입주민들 '날벼락'.jpg ㅇㅇ
- 지상파 유일 20대 남자 아나운서의 당돌함에 황당한 김대호.jpg ㅇㅇ
- 고의로 여성에게 성병 옮긴 윤주태 선수 활동 정지 ㅇㅇ
- 싱글벙글 체코 원전 한국 수주 가능성 높다 Unjisang
- 삼성 갤럭시 언팩 2024년 7월 정리 보기
尹, 한동훈 비대위원장 취임하자마자 사퇴요구
- [단독]진중권 "김 여사, '오히려 한동훈이 대통령에게 화냈다'이런 가운데 진중권 교수가 지난 4월 총선 직후 김건희 여사와 한 시간 가까이 통화했다는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진 교수는 당시 김 여사가 "사과할 의향이 있었지만 주변에서 극구 말렸다", "오히려 한동훈 당시 위원장이 대통령에게 화를 냈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서 유한울 기자입니다. 진중권 교수는 김건희 여사가 지난 4월 총선 직후 약 2년 만에 전화를 걸어왔다고 밝혔습니다. 진 교수는 "김 여사가 '사과할 의향이 있었지만 주변에서 극구 말렸다'고 말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김 여사가 '오히려 한동훈 당시 비대위원장이 대통령에게 화를 냈다'는 발언을 했다"고 JTBC와의 통화에서 밝혔습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에게 보낸 문자 5건과 마찬가지로 대국민 사과보다는 한 후보의 분노에 방점을 둔 것으로 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진 교수는 당시 '이상하다'고 생각하면서도 윤 대통령과 한 후보 사이의 중재에 실제 나섰다고도 했습니다. 한 후보에게 반년 만에 연락이 와서 성사된 5월 초 식사 자리에서 "이제는 앙금을 털고 화해하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고 이야기를 꺼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한 후보는 아무런 답을 하지 않은 채 다른 이야기로 화제를 돌렸다는 게 진 교수의 주장입니다. 진 교수는 그럼에도 본격적으로 전대 국면이 펼쳐진 이후 한 후보에게 '김 여사 측에서 강력한 요청이 왔다'면서 다시 중재에 나섰지만, 이 역시 불발에 그쳤다고 합니다. 그 뒤 계속 이어지고 있는 "총선 당시 한 후보 때문에 김 여사가 사과하지 못 했다"는 친윤계를 중심으로 한 공격. 진 교수는 "지금 상황을 보니 김 여사는 사과할 생각이 없었던 것 같다"며 "배신감을 느낀다"고 JTBC에 토로했습니다. https://youtu.be/AeEV-_kfg6Y?si=TWQU3dEKGGsdUpYQ [단독] 진중권 "김 여사, '오히려 한동훈이 대통령에게 화냈다' 발언" / JTBC 뉴스룸이런 가운데 진중권 교수가 지난 4월 총선 직후 김건희 여사와 한 시간 가까이 통화했다는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진 교수는 당시 김 여사가 "사과할 의향이 있었지만 주변에서 극구 말렸다", "오히려 한동훈 당시 위원장이 대통령에게 화를 냈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기사 전문 ht...youtu.be이야... 김건희....ㄷㄷ - 국힘 관계자 "문자 공개, 친윤의 무리수이자 패착"ㅇ
작성자 : ㅇㅇ고정닉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