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코멘트들 항상 감사합니다!

라는 걸로 오래만이네요.윤나 등장.

나‥.상당한 스케줄이군요. 분주히 움직이면서도 행복한 윤나입니다.

우선은19 나이가 된 것을 보고하려고요.
아직 19 살의 나이는, 부러운 나이!
꺄호호. 이제 두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 청춘의 시기를 즐기려합니다. 더 힘내자~

지난번 히로시마에서 오래간만에 라이브를 했습니다.
더웠어요~ 카네이션스테이지라는 큰 스테이지에 서서 대단한 기뻤습니다.
밴드로 만들면 더 즐거운 스테이지가 될 것 같은 분위기.

어쨌든.

일본에서의 라이브는 오래간만이었기 때문에 흥분했어요.
와 주신 여러분, 응원 해 주신 여러분, 정말로 감사합니다.
또 많은 라이브로 만날 수 있도록 힘낼께요!


으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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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ㅈㄴ 힘드네 번역;;;
네이버번역 돌렸다가 내가 그냥 일본어보고 번역해봤는데....
맞는지 안맞는지 잘 모르겠다 ㅋ_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