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은 Infinity.
since 19880130에 태어나는 순간 짜릿한 고통을 맛보여 이 세상으로 등장.
나의 삶은 순탄하지 못했지.
집안의 실패로 휘청거리던 부모님과 점점 타락해버린 나.
그리고 아유이유없이 힘들어저버린 동생.
타락해버린 나를 일으켜준 music.
음악은 나의전부 나의인생 나의미래.

언제나 내가 지치고 외로울 때
내곁을 지켜준 music.
나를 infinity로 다시태어나게 해준 music. 난 영원히 너와 손잡고 함께가리라.

집안이 휘청거리고 나는 점점 타락해버렸지.
칠흙같은 어둠속을 거닐던 나를 구원해준 너.
나는 너를 바라보여 외쳤지.
날 구원해준 너를 가져보겠다고...
그렇게 다짐한 그날
나는 내 자신을 버렸다.
그 날부터 나는 infinity로 다시 태어난거야.
너와함께 하겠다고 다짐한 그 순간부터 말이야.
말은 쉽지 막상 하려니 두려웠었어.
허나 나는 포기하지 않았어.
나를 지켜준 너이기에...
날 버리지 않았던 너이기에...

언제나 내가 지치고 외로울 때
내곁을 지켜준 music.
나를 infinity로 다시태어나게 해준 music. 난 영원히 너와 손잡고 함께가리라.

언제나 내가 지치고 외로울 때
내곁을 지켜준 music.
나를 infinity로 다시태어나게 해준 music. 난 영원히 너와 손잡고 함께가리라.

영원히 너와함께 하리라.

My Name is Infi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