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를 바라보는 세계의 시선

조지 부시 - 지금 당장이라도 러시모어 산에 새로운 큰바위얼굴을 새겨야한다는 조치를 내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주)농심 - 아무래도 안성탕면의 CF에 윤하를 캐스팅해야겠다. 얼큰한 안성탕면과 안성맞춤이다.

밥 샙 - 내 머리가 큰가 윤하 머리가 큰가  진지하게 고민해 보았다.

알렉스 퍼거슨 - 윤하를 하루빨리 영입하고 싶다. 우리 팀의 약점이라 생각하는 헤딩을 크기로 보완해줄수 있을것이다.

김정일 - 우리는 아마 국방비를 늘려야할것같다. 남한에 새로운 대갈장군이 입성했다는 소문이 들린다.



강부자 - 남자셋여자셋의 후속편을 찍는다면 윤하가 내역활을 해야할것이다


무링요 - 첼시는 나를 버리고 신인감독 윤하를 영입했다. 첼시는 역시 뭐든 큰걸 좋아하는가보다


임요환- 사람들은 내 군용헬멧이 나에게 맞춰 특별제작된것으로 알지만 사실은 그것은 윤하의 것이었다. 사실 살짝 크다

비 - 태양을 피하는 방법은 따로 있었다. 바로 윤하의 얼굴이다.

아브라모비치 - 아무래도 신인감독 윤하를 영입한 건 잘한일 같다. 역시 거대한 구단 첼시에 걸맞는 거대한 인물 윤하이다.

에이브릴라빈 - 내 얼굴이 조금만 더 컸더라면 나도 윤하처럼 세계적인 명성을 얻을수 있었을터인데......

티파니 (소녀시대 멤버)-나도 윤하 선배를 보면서 노래를 연습했다. 역시 크기와 노래실력은 비례관계이다.

휘성 - \'어린욕심\'과 \'만져주기\' 녹음을 하면서 나는 또하나의 태양을 보았다.

슈퍼주니어 - 우리는 양으로 승부를 했지만 윤하는 크기로 승부를 했다.

정준하 - 남들이 나보고 헬멧이라고 놀릴때마다 윤하의 공연동영상을 보면서 위로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소설 \'뇌\' 작가) - 윤하가 아이큐 152인것도 다 이유가 있었다.

스탐사장 - 라볶이가 그렇게 만든건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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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래 - 디워2는 스케일로 승부하겠다. 여주인공은 가수 윤하씨다.

닐 암스트롱 - 아폴로호에서 만리장성과 나를 향해 웃고있던 윤하를 볼수있었다.

김태형 - 윤하를 보고 있으면 마치 캐리어를 보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