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지역을찾던중 눈에띄는분이계셔서 연락드렸습니다.

일단 사진이 너무예쁘셔서 사진의 7 80프로만 되어도

완전 만족할것같아 연락드려서 예약을잡았습니다.

근데 전에도그랬지만 영등포쪽에는 차가많이막히더군요....

만나자한시간보다 제가 30분이나 늦어서 어찌나미안하던지..

근데 하나도 화는커녕 다이해해주시고 기다려주셔서 감동이였습니다

각설하고, 첫인상이 그냥 정말 여자시더라구요. 엄청날씬하시고

저는 젠더분들만나뵐때 물론 여자분들처럼 생각하고 대하긴하지만

외형이그냥 아예 남자티가안나시더라구요. 놀랬습니다;;

사진의 90프로정도? 저는 사진보단 실물이 더 이쁘시더라구요

항상 조금 보이쉬한분들 만나다가 여성스러운분뵈니까 다르더군요.

여성스러운스타일, 슬랜더취향이신 분들한테 추천드립니다.



일단 특별히 스페셜한 그런플레이내용은 없었습니다.

생긴건 도도하게생기셨는데 정반대로 애교도많으시고 그러시다는정도?

근데정말 잘느끼시고 관계자체를 좋아하시는게 티가나시더라구요

가식에서나오는 그런 반응이아니라 정말 좋아하시는게 표가나서

저도 기분이나서 아주 즐달 했습니다 ㅎㅎ.

저는 상대가잘느끼고 반응이올수록 더 흥이나고 그렇더라구요.

아 특별히 기억에남는건 정말 피부가 하얗더군요

그래서 더 여성스러워보였던것같습니다

외모도외모였지만 관계할때의 민감도나 그런게정말만족스러웠습니다.

실제 여자친구와 하는듯한 편한? 느낌이였고 즐거웠습니다.

시간이 언제 또 맞을지모르겠지만 조만간다시찾아뵐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