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뵙는 누나가 한분 있는데 밤 1시에 집 앞까지 갔는데 펑크 내셔서

한번도 가지 않았던 소월길 도전해봤습니다

한강진 역 지나고 유턴한 뒤 소월길 올라가자 마자 언덕에 한분 있었으나

멀리서 봐도 별로 인듯 하여 사람 없는 곳 까지 약 5분동안 천천히 2번 정도 스캔하고

첫번째 정류장이랑 두번째 정류장 사이에 있는 174정도 되는 진짜 날씬하신분 컨택 뒤 차에 태워서 소월길 중간에 있는 주차장에서 차에 누워서 ㅇㄹ ㅇㅁ 뒤 삽입 했고 이분은 쉬멜이엿는데 솔직히 그냥 얼굴이랑 몸매만 반반 했습니다

플 뒤 쉬멜분 원래 있던 곳 내려 드리고 첫번째 정류장 조금 지나자마자 빨강코르셋 입은 완트발견 했는데 의상이 너무 제 스타일이여서 앞에 딱 섰는데 나이가 한 40정도 되어 보이셨는데 순간 아차 싶었는데 이미 차는타셧고 내리라고 말할 용기는 없고 집으로 갔습니다

근데 씻고 플을 하는데 와 ㅇㅁ를 혀로 온몸을 한 40분 정도 해주시고 앞으로 하다가 쌀 것 같아서 얘기를 하니 잠시만 심호흡 하라고 하더니 뒤로 해주시더라구요 진짜 간만에 홍콩 갓다왔습니다

한번도 안가보신분 소월길 한번은 가볼만 한 것 같습니다 전 거리가 멀어서 자주갈 엄두는 안나지만 갈일 있으면 무조건 들릴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