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님후기만 두번째네요

만났는데 요즘 자기후기가없다고 슬퍼하길래 후기하나더남깁니다

확실히 이전에 부산에서만났을때보다 이미지가 색기있게 바꼈더군요

전에는 앳된 새내기 여자친구랑 관계를 가지는 기분이였다면

이번에는 화장도늘고 스킬도늘었더군요 ㅎㅎ

여전히 바늘구멍인건 여전하고.. 씻고오자마자 하는말이

헉.. 그렇게컸어??? 이거좀아닌데.. ㅋㅋㅋㅋ

하면서도 잘만들어가던디..

잡설은 여기까지만하고

그새 살이더빠졌는지 몸매가.. 슬랜더취향이신분들은 침흐르실겁니다

자기말로 허리가 24라고하는데 정말손에착감깁니다

그리고 요번에는 기회가되서 풋잡을받았는데 와.. 이거 또 색다릅니다 ㅋ

맨발로 요리조리막하는데 이게 참 ㅋㅋ

원래 딥쓰롯으로 좀해주시던데 이번에는

입으로받지도않고 냅다꽂았네요

항상할때마다 너무아프다고 넣고 조금만있어달라고하는 그녀

넣은채로안고 조금있다 살살움직이니 죽으려고합디다 ㅋㅋ

그렇게 적응좀하고 본격적으로 뒤로 ㄱㄱ

위에서깔아뭉개면서 뒤로좀박다보니 헉헉대다가 싸더군요 ㅎㅎ

생긴건 쎈이미지에 돔이미지인데 성향은 확실히 섭이신듯

욕하고 가벼운스팽같은거 잘받아주셔서 좋습니다.

이진님만날때마다 받싸시켜서 확실히기분이 ㅎㅎ 정복감..

싸고나서그런지 안그래도좁은구멍 더조여서 저도참지못하고 그대로사정

하고나서도 바로안가고 안겨서 재잘재잘 한참을떠들어댑니다 ㅎㅎ

주말이였으면 약먹고 긴밤으로 쭉가는거였는데 아쉽지만 다음기회에..

진짜 좀어린 애인같은느낌이라 관계도관계지만 이런점때문에

계속찾게되네요 즐달했습니다. 재접견의사100프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