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기엽다구한 칭구가 자꾸

나 기엽다구한 칭구가 자꾸앱에서 작성

Che★rie

2017.10.27 16:52:18

조회 54 추천 0 댓글 3

아무도 안본다고 아헤가오 시킴;;

- dc official App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논란을 반복해서 진정성이 의심되는 스타는?	운영자	25/05/12	-	-
969469	지금 며칠째 내 머리속에선 천사외 악마가 싸워...	빛이여	18.05.13	27	0
969467	3년된애인을 차고 널 택할까..? 넌 나의 완벽한 이상형인데	빛이여	18.05.13	21	0
969464	난 너한테 더 바라지않아.. 제발 제발 날 떠나지말아줘,	빛이여	18.05.13	30	0
969463	어서 와서 나의 이마에 너의 촉촉한 입술로 키스해줘.	빛이여	18.05.13	35	0
969462	팹시 피좆한테 발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159.65)	18.05.13	68	0
969461	빛이여 저세끼는 진짜 ㄹㅇ병신같음ㅋㅋ	ㅇㅇ(159.89)	18.05.13	37	0
969453	무섭더라...ㅜ 진짜 놓치고싶지않아ㅜㅜ..보고싶어	빛이여	18.05.13	25	0
969452	팹시발렸다고 하니까 글속도 빨라짐ㅋㅋㅋ	ㅇㅇ(159.65)	18.05.13	82	0
969450	버리고 너한테 올인하구싶어ㅜㅜ..그놈에 정이 뭔지	빛이여	18.05.13	20	0
969447	난 3년된 애인이있거든...ㅜ	빛이여	18.05.13	24	0
969446	왠줄알아..?	빛이여	18.05.13	37	0
969445	상황요약.txt	ㅇㅇ(159.65)	18.05.13	117	0
969443	너랑 사귀고싶어.. 하지만 난 두려워..	빛이여	18.05.13	36	0
969441	차단하면 편함	ㅇㅇ(159.89)	18.05.13	38	0
969436	아 갤상태 ...	blue(1.255)	18.05.13	103	1
969435	진짜 이상형이 날 젛아하면 이런느낌이구나..	빛이여	18.05.13	22	0
969433	너가 보낸 양복입고 찍은사진.. 정말 멋있더라..	빛이여	18.05.13	112	0
969432	우리 이따 데이트해야지..	빛이여	18.05.13	25	0
969429	언능 일어나..언제까지 기다리게할거니..ㅜ	빛이여	18.05.13	20	0
969428	너랑 카톡하고싶어서 잠도 안자구있어..	빛이여	18.05.13	26	0
969425	나두 너가 이상형이야... 빨리 일어나	빛이여	18.05.13	22	0
969423	내가 너의 이상형이라고...	빛이여	18.05.13	19	0
969422	너도 한참 생각하다가 나한테 연락준거라며..	빛이여	18.05.13	33	0
969419	저리할짓들이 없을까?	ㅇㅇ(159.89)	18.05.13	25	0
969418	난 정말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 들었어	빛이여	18.05.13	33	0
969416	그러다 너가 한참후에 카톡을 나한테 보냈잖아..	빛이여	18.05.13	17	0
969415	팹시가 발리는걸 보다니ㅋㅋㅋㅋㅋ	ㅇㅇ(159.65)	18.05.13	73	0
969413	오늘부로 차단목록	ㅇㅇ(159.89)	18.05.13	73	0
969410	아무리 기다려도 너의 연락도 없더라..?	빛이여	18.05.13	48	0
969408	다른 번호를 준걸까..? 오만 상상을 다했고,	빛이여	18.05.13	37	0
969405	너 번호가 없는거야.. 어제 내가 너한테 준 번호가	빛이여	18.05.13	20	0
969404	팹시 발려서 신림팸까지옴ㅋㅋㅋㅋㅋ	ㅇㅇ(159.65)	18.05.13	59	0
969402	난 집가서 잤어..근데 아침에 내가 카톡을 보내려니까	빛이여	18.05.13	20	0
969400	사실 난 너랑 같이있고싶었어..ㅜ 그리고 넌 모텔에자고	빛이여	18.05.13	20	0
969396	너가 차 타는데까지 데려다주ㅏㅆ잖아..	빛이여	18.05.13	20	0
969394	근데 ㅜㅜ 잠을 못자겠다고 집 간다구 했잖아..	빛이여	18.05.13	28	0
969391	정말 나.. 사랑받는 느낌을 받았다?	빛이여	18.05.13	18	0
969389	잠에서 뒤척일때마다ㅜ 자던 너가 깨는거야..	빛이여	18.05.13	17	0
969387	다 느끼고있었어...그리고 나는 코고는씨발련땜에	빛이여	18.05.13	18	0
969385	피좆은 무섭다 좀	ㅇㅇ(159.65)	18.05.13	39	0
969382	이마에 뽀뽀해주고ㅜ 계속 토닥여주더라..?	빛이여	18.05.13	19	0
969381	너가 물을 부어줬어ㅜㅜ... 그러면서 나보고 너무 이쁘다고	빛이여	18.05.13	24	0
969380	사실 난 요즘 사랑에 감정이 메말랐는데	빛이여	18.05.13	32	0
969378	손으로 부채질을 해주는데ㅜㅜ 몇년만에 느낀 설레임인지..	빛이여	18.05.13	23	0
969374	그러다 난 뻗어서 자고있다가 깼는데 너가 나 땀흘린다면서	빛이여	18.05.13	22	0
969372	피좋 발리는중ㅋㅋ 2:1은 무리	ㅇㅇ(117.111)	18.05.13	33	0
969371	너무 개씹 감동이었어ㅜㅜ 넌 내 이상형이거든	빛이여	18.05.13	15	0
969369	나두 술이 많이 취했는데..너가 날 끝까지 챙기더라..?	빛이여	18.05.13	25	0
969368	너무 좋은 티를 안냈어.. 그러다 다른사람들 뻗고..	빛이여	18.05.13	16	0
969366	나만 보는 시선이 느껴지는거야... 너무 좋았는데	빛이여	18.05.13	24	0
뉴스	최준희, 200억원 유산설 해명…“한푼도 받은 것 없어”	디시트렌드	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