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사며 보톡스 필러 맞는데 돈쓰기 바쁘지;;

죄송하지만 님들은 미래가 없습니다.....

맨날 똑같아요;; 마치 성장이 멈춰버린 바오밥 나무랄까;;

제가 여러번 만나보면서 봤거든요;;

시디바가서 그 녀석(ㅋㅋㅋㅋ)들 끼리 모여 술 한잔 깔 시간에

그런거 안하고... 조용히 탈출할 각 노리면서 돈을 모으겠읍니다......

님들이 안되는건.... 미래가 없기 때문입니다...

핑계입니다.. 빚은 저도 갚았읍니다;;

2개월만에요 1700..

부디 처음의 그 포부를 다시 잡고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ㅡㅡㅋ;

자꾸 몸팔면서 힘들다 징징대면 다 (구)친구 만들어버릴거;

니들이 희망이 되야 어? 시발 애들이 와 저런애들도 성공하는구나 할거 아냐;

그래서 저가 요새 징징안대잖아요; 성장하는 모습만 보여줄려고 애쓰고 ㅋ;

부모한테 버림받고 그래도 성공할슈 이따고 보여줄라고 ㅡㅡㅋ;;

웃음포인트 ) 사실 그거 성형 및 가슴 달려고 모았다가 한번에 인출되고 자살시도만 두번을 했다;

                본인 역시 미래없는 좆젠인건 마찬가지이다ㅋㅋㅋㅋㅋ
                

웃음포인트2 ) 글쓴이 역시 몸팔아서 1700모은 경력이 있다.

                 두달 간 하루 일과에서 섹스가 없던 적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