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3 

1. 유리꽃 (아프리카 비제이 영심이)

신촌 신림 사당 시절 다 접견했었는데

사진이 약간 인형처럼 뽀샵됬는데 실제로도 이쁨

거울보면서 앞머리 손질하면서 입술 삐죽 내밀떄 졸라 귀여움

그러다 본게임가면 색녀가 따로 없음 아헤가오 나옴

2. 잠실 유라

 이쁜애들은 끼리끼리 논다고 채희 희원이 예원이 등등 친구들도 다 이쁨

시디에서 한방에 전신성형한 케이스

160정도 되는키에 골격까지 작아서 포켓녀느낌

꼬물꼬물 품에서 꼼지락거리면 불끈거리는 욕망이 샘솟음

생계형 이라기보단 잠시 친구들따라 일한듯

그나마 개인적으로 연락해서 볼수있을대 자주봐둔게 다행이라 생각함 ㅋ

3. 신림 보연

 조곤조곤한 보연이

엄청 예쁘다거나 섹스킬이 화려하다거나 그런건 아님

근데 뭔가 사람욕망 꿈틀거리게 하는면이 있음

품어서 쓰다듬을떄 움찔움찍 품에 파고드는 보호본능 자극함

잘은 모르나 남자 잘못만나서 인생 피곤해진듯한 느낌

worst 3 

1. 케샤

절대적으로 라기보단

소문난 잔치에 먹을게 없는격

홀복 힐 신기면 육감적으로는 보이는데

다 벗지도 않고 벗겨보면 걍 별로

공사까지 당한사람 있는거보면 케바케 인듯도함

2. 신림 김혜인

본인이 아담슬림 좋아하는데

이건 슬림이 아니라 난민임

다리가 얇아서 스타킹이 남아서 헐렁함 ㅋㅋㅋ

플레이 자체도 꼴릿함이 없었음

그러다 시간남아서 롤 이야기 꺼냇다가 오피쥐쥐 검색당하고 존나 쿠사리 먹음

게임 스포츠에 정통한 친구 ... 시발

3. 이태원 홍빛나 (아이돌하고 스캔들났던년)

사진상 얼굴은 존나 내스타일이라서 

후기 안좋은데도 찾아감

인간적으로 다가가면 까칠했던 그녀들도 한타임 재밋게 지냈던 기억로인해 그리될줄 알았음

찾아갔는데 시발 씻으라는 말도 없고 자빠링해서 폰만 보고있음

알아서 준비하고 곁에가도 시큰둥 

아래만 대충 빨아서 세우더니 콘돔씌움 

빡쳤는데 그래도 하기는 해야겠어서 강강강으로 조지고 말없이 담배 두대 피고 나옴

장난감들 다 뽀개버릴까 하는 망상까지 들었음

대체로 이태원은 애들 스펙만 좋고 마인드는 별로인 그런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