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간만에 후기 남겨보네요...

제가 아직은 CD분을 만나기엔 조금은 취향과는 멀어서 쉬멜 완트분을 더 많이 만나왔지만..

혜지는 십때 부터 여자의 삶을 살아온지라 머리스타일도 세련되고 평소에도 여자로 다니기때문에 큰 거부감이 없었습니다

특히 다리라인이 왠만한 일반여자보다도 쭉쭉 잘 빠졌네요...

저번 마지막 후기 이후에 몇분의 처자분들을 더 만나왔지만.. 그녀들의 부탁으로 인해 제안의 추억속으로만 간직하고

후기를 적지 않았거나 약간의 텀을 두고 적으려다보니

오랜만에 적어보네요.. .

혜지와는 첫만남시 많은 대화를 나누었고... 장난도 많이 처서 그런지 첫만남이후

오랜만에 안부인사 톡이 왔길래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갑자기 급 달림이 하고 싶어졌습니다..

사실 제안의 리스트의 그녀들을 다 만나보기전까진.. 제접견은 하지 않으려 계획을 짰었지만..

저희 집에서 그리 멀지 않는 장소이고 하다보니.. 계획에 어긋난 2번째 만남을 가졌네요 하하

그전엔 슥지양과의 우정이 돈독하여.. 같이 생활했다가 혜지가 영등포로 갔길래.. 둘의 사이가 안좋아진건가 추측을 해보고

물어보니.. 이러저러해서 사정(비밀..) 을 얘기하고 잠시만 떨어져 있다고하네요 둘의 사이는 나쁘지 않습니다 지금도

서로 아끼며 잘 챙겨주고 있는 사이입니다..

제가 유포 분들을 많이 접견한건 아니지만.. 혜지를 보면 다른 여회원들과는 조금 다르게

본인이 리드해보고 싶어지게 만드는 아이같네요..

대화를 하다보면 그나이에 맞게 왈가닥에 순수한 모습도 있고 때로는 엉뚱한면도 있지만..

본게임에 들어갈때면 많이 수줍어 합니다.. 그모습을 보고있으면.. 제가 지금껏 경험치를 통해 막

리더하고싶은 욕구가 일어나지요..

첫만남에 어느정도 매너와 신뢰를 주었기에 따로 인증절차 없이 같이 만나 텔에 입성했습니다.

혜지는 손도 참 이쁘네요 .. 제손과 비교해보니.. 혜지는 엘프손 제손은 오크손 ㅠ.ㅠ

화장도 어쩜이렇게 과하지 않게 잘할까요??

본게임은 역시나 제가 하던방식으로 리드해서.. 적나라한 행위는 생략~~

홀몬을 해와서 그런지 가슴은 아직도 중딩가슴에 그녀의 유두는 애무하기 좋게 큽니다!!! 이번에 가슴수술을 한다며..

열심히 계획을 잡았더군요..

제가 리드했을때 그녀의 반응들이 절 더 흥분하게 만드는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라스트는 후배위로 콘싸 완료..!!

그렇게 순식간에 시간이 후딱지나가서 포옹하며 약간의 아기자기한 대화를 나눈디..

우리는 그렇게 헤어져 각자 갈길을 갔습니다.



꼬릿말...

다른 모든 여회원분들도 그렇겠지만

그녀들을 만날때는 너무 조급해하지마세요.... 남자답게 약간의 여유로움을 가지고 편안하고 자상하게 대해주세요..

첫접견시 그녀들의 특성상 일반여대하듯 츤데래나 툭툭 기분나쁘게 내뱉지말아주세요.. 먼저 존중함을 보이고 자상하게 다가가세요

그러다보면 그녀들이 이쁘고 사랑스럽게 다가옵니다~~!

이곳 트랜파트는 일반녀에게나 통용되는 씹선비란 단어자체가 필요 없는 곳입니다. 그녀들과 장기간 연애를 하는곳이 아니자나요..

우리는 주어진시간내에 최대한 즐기고 나오면 되는겁니다.



이곳 유흥 트랜파트에와서 어줍찌않게 일반여 좀 만나봤다고 씹선비마냥 행동한다며 비아냥 거리는 몇몇 분들이 계셔서 하는 말입니다

저는 20년넘게 일반여만 엄청나게 만나오고 지금도 만나며 가끔 트랜분들도 만나는 초보럽입니다.. 잡식이죠..

조건만남인 만큼 자기가 지불한 댓가로 그시간내에 최대한 서로 즐기고 나오면 될것을 씹선비 타령이 웬 말입니까..

본인들도 선비기질있다고 자책하지 마세요.. 최소한 여기서는 그녀들을 존중해주고 마냥 이뻐해줘야 즐달의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