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남.여
한쪽으로 치우친경우
끼부려서 오늘 꼭 해야한다는
xx는 얼마없어 술이 도와줄수는 있겠지만서도.
아니다 솔직히 말하면 티를 못내는거같아
유교사상으로 커온게 있으니까

그런데 말입니다

xy는
어릴때부터 섹스라는것이 쉽게다가와
발정력? 이 좆나 세
해야대 손으로라도

그런 xy들이 xx로 바꾸기위해
옷. 먹는거. 수술등
많은것을 xx처럼 하지만
몸자체가가지고있는
xy의 발정력이 사라지진 않는거같아

그러다보니
나도 조신하고 예쁜 여자가되고싶지만
이 발정력이라던지 욱하는 성질 이 dna에 남아 힘든거야
어느정도 오래된 친구들은
잘 안서니까 더 끼순이가 될수도 있는거고
나도 그렇고

난 발정날땐
욕실에 뜨끈한물받아서 앞뒤로 혼자놀면
좀 잠잠해지더라 (한..두시간? ㅋ)
아님 술 혹은 맛집?
(55안넘는다 ㅋㅋㅋ 먹어도 안찌는 축복이 나테임함)

너넨
어찌 푸냐? ㅋㅋㅋㅋㅋㅋㅋㅋ


맛집으로 풀고 싶은데 친구없어
아까 맛집가자고 올려도 뎃없어
해서 물어보는거야
궁금하기도하고
나도 그케 풀수도 있고 ㅋㅋ
배워보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