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한잔 할까?"
누나와 나는 2살 차이에 둘다 술을 좋아해서
주말이면 자주 같이 술을 마신다
그러던 어느날
내가 차를 새로 뽑아 양평까지 가서
술을 먹은 날이었다
둘다 과음을해서 대리 부르려는데 누나가 말럈다
"야 차에서 한숨 자면 술깨"
난 그려러니 하고 차안에 누워 잠을 청하는데
그제서야 누나가 평소 안입던 짧은치마를
입었다는걸 깨달았다
스타킹도 안신은 맨다리와 허벅지까지 보이는데
내의지와 상관없이 발기가 돼버렸다
\'이럼 안돼 미친놈아 누나를 보고 발기되면 안돼"
하지만 내의지와 상관없이 점점 부풀어 오르는데다
끌럭꿀럭 액까지 흘러나와
차안에 비린내가 가득 차버림 ㅜㅜ
에라 모르겠다 싶어 말해버림
"누나 가슴 한번만 만져봐도 돼?"
아 시빌 이불킥 하고 싶을 장도로 뱡신깉있음
"어 만져봐"
기다렸다는듯이 나는 누나 원피스 끌어내리고
브라 벗기고 입으로 빨아됨
내 아랫도리는 이미 하늘로 치솟아
천장을 뚫을 기세얐고
이제 팬티를 벗길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