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보면,, 항상 특별한 사람은 부정적으로 비춰지고는 했어,, 난 지금 현대에 들어서 그건 께이들이라 봐,,

인공두뇌학, 유전공학의 발전 때문에,, 여자가 꼭 없어도 아이를 만들어내는 기술이 만들어지게 되는데 미래에.

지금 4 차 산업 혁명이 얼마 안 남았고,, 현재 기술도 남자를 여자를 바꿀 수 있고.

현대의 성형은 그저 더 예뻐지고자 하는 것이고 물론 다쳐서 하는 경우도 있지만,, 세월이 더 흐르면 나는 다른 인종이 되고자 하는 시대도 온다고 봐.

그런데 아주 먼 미래엔 어차피 유전자 성형 단계라,, 모든 사람이 예쁠듯,, 그리고 빠르게 다른 얼굴과 다른 성별로 바꿀 수 있게 될테고,,

그리고 아주 먼 미래보다도 더 먼 미래는 육체를 원하지 않는 사람도 있을듯하다 생각해,,

4 차 산업 혁명이 오면 인간형 기계가 돌아다니게 되고, 나중에 인간 몸 일부를 기계로 바꾸고, 더 나중에는 완전히 기계로 바꾸게 돼.

(미드 휴먼스 같은 경우도 인간형 기계가 돌아다니는 시대를 가까운 미래라 표현해.)

무튼 단계를 거치고 있는데 여자만 가능한 것들 (임신) 같은 걸 기술로 극복해내면 사실 그 때는 게이도 정신병이라 안 불러도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