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아웃와서 아무것도 안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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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추시 보추 애인생김 멜리포니니
푼젤아 닌 조두순이 봐도 좆같이생김 ㅋㅋ 고뇌하는노가
난 진자 평소엔 술담배 잘 안먹는데 ㄹㅇ 송온유
아니씨발그럼 좆까이생긴걸 좆까이생겼다하지 뭐라함???????? 고뇌하는노가
벗음 크림파이한입
짤녀 귀여우면개추,, 메난기모스맨
부산 노업노제모시디랑 깡소주 마실년 찾는다 부산솜주먹
푼젤이형 욕하는 애들이 진짜 아무 것도 모르는 거임 기모찌맨
보추호소인 ㅁㅌㅊ냐?? 김옂붕
지퍼시디 디본

실물로 봤을때 제일 이뻤던 시디 ㄹㅇ 드로잔 메르헨~ 작성자 : 송온유

번아웃와서 아무것도 안하는중앱에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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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9 19:21:34

조회 84 추천 4 댓글 11

79ef8402b7f469f6239c87e2449c706b2950e3d4673f5d3775790227b263b1a420f2027893c47551f0e7ad76fea3512b1f795d3c

저녁은 차려준다고 했었는데

하루종일 뭐하고 이제와서

뭐 하러간다고 어디간다고 집에서 나감

밥이라도 해주고 가던지

또 외식하자고 그러는데

이래놓고 나보고 부업하라고

마른오징어도 쥐어짜면 물이 나온다는 식으로

가혹하게 가스라이팅 할거몀서

그래놓고 내가 노력하는 모습 보이면

자기 시간만 지난것 같다고 그러니깐 너무 힘듬

아침에 지가 도자기 화분 세탁실에서 터트려놓고

내탓하고

또 내가 지랄한거 땜에 스트레스 받았다고

하루종일 그것땜에 자기 발전은 아무것도 안하고

아침에 새벽 4시에 일어나서 밥하고

계란하고 고기굽고 국이랑 반찬 준비하고

전날 빨래 건조기 돌리고 식기세척기 정리하고

쓰레기 정리하고 화장실청소하고

가스렌지 밑에랑 냉장고 닦고

우리애기 발전을 위해서 사랑 많이 줘야겠다 히히 이러고 있는데

도자기 화분 세탁실 바닥에 터트려서 분해시킴

그러고 주저앉아서 머리 부여잡고 있는데

이성의 끈이 놓아짐

“아니 살다보면 좆같은일 많은데

이런식우로 만들어서 그러지좀 말라고

상식적으로 거기에 놓으면 떨어지는게 당연한거 아니냐“

말했더니

”고작 화분 하나 가지고 그러냐“ 라고 대답이 돌아와서

이성을 잡을 필요성까지 상실해버림

”고작 하나?“

남이였으면 아마 뒷목잡고 응급실에 실려갔을거다

장담한다

한달에 이런식으로 월평균 고정지출이 최소 20정도 잡아야한다

이런식으로 매꾼돈은 표시도 안나고

더 가난내만 날뿐이다

결국 나만 원망할것이다

고정닉 1

원본 첨부파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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