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년이 여기 올린 젖사진이 꼴려서 도ㅑ지고 뭐고 댓글 남기니까 하루만에 라인 아이디 알려줌. 일단 이뇬은 굉장히 조심스러움
ㄹㅇ으로 대화하는데 니엉덩이 졸라 크다니 사진 좀 보여달라니까 안보여줌
성인인거 확인하고 보여준다하더라 시밯ㅋㅋㅋ
실랑이하다가 짜증나서 민증 뒤에랑 사진 주소 다가리고 보여줌
그니까 사진 바로 보내옴
하시발 생각보다 더큼. 노업인데 큰 엉덩이 올만에 보니 꼴리더라 그래서 ㅁㄴ 하냐고 물어봄. 안한대 시발ㅋㅋㅋㅋㅋ 짜증났음. 그럼 ㄹㅇ 왜함 ㅋㅋㅋㅋㅋㅋ 존나 진정하고 함보자니까 한참뒤에 성병때문에 무서워서 ㅁㄴ 안한다더라. 깨끗하다고 하니까 그래도 싫대. 어캐하면 되냐니까 씹더니 보건소에서 성병검사 받으면 만난다더라. 이러면 내가 꺼지겠지했나봄. 응 아니야.
바로 보건소 가서 성병 검사 받는다고 하니까 시발 간호사가 나 병걸린줄 알고 심각하게 물어보더라. 그냥 해보는 거라니까 십만원이래. 십만원? ㅅㅂ 예쁜 시디 엉덩이에 넣고도 남는 돈이지만 여기까지 론 이상 빠꾸는 없었음. sdt12종에 에이즈 바로 받음. 결과는 바로 안나옴. 일단 영수증 사진 찍어서 이년한테 ㄹㅇ으로 검사 받았다니까 이년 답이 없음.
개씹빡이쳐서 욕 한가득 쓰니까 알겠다고 결과 나오면 알려달라함
결과는 그 담주 화요일에 나옴. 결과 들으러 가니 응 다 음성.
바로 결과지 사진 찍어서 보내니까 순순히 자기 내일 오전에 된다함.
오전에 갈만한 곳도 없고 이미 지출 커서 내 집주소 주고 오라고 했음.

대망의 그 날
열한시되니 벨 울림. 마스크에 모자에 다 쓰고 옴.
그냥 남자임. 이때 현타옴. 일단 내가 예고한게 있어서 똑딱이 단추로 된 청자켓 그냥 쭉 뜯어버림. 브라 하고 왔더라. 가슴은 존나 큼. 시발 죽던 고추가 다시 살기 시작함. 밑에도 벗기니까 검스랑 검정티팬티임. 바로 무릎 꿇리고 머리채 잡고 거실로 데려감. 반항할 줄 알았는데 그냥 기어서 잘 옴. 이때 이년이 노예 기질 있는걸 눈치챔. 시발 쇼파 앞에 이년 주차박아 놓고 티비 소리 크게 틀어놓은담에 엉덩이 존나 쌔게 후려침. 스탸킹은 그냥 찢어버리고 다시 한대 존나 진짜 감정 담아서 후려치니까 아픈지 꿈틀거림.
몇대 더 후려치다가 티팬티 제쳐 놓았는데 엉덩이 살쪄서 목표가 안보임. 엉덩이 양손으로 잡고 찢을 기세로 벌려버리니까 드러남. 반질반질하더라. 근데 이년 취향은 없을 것 같지만 먹겠다면 꼭 씻겨라. 엉덩이 살쪄서 골에 땀으로 반질미끌거리고 구린내 올라온다.
난 그냥 비위도 좋고 원래 냄새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서 그냥 바로 시작함. 맛은 좋다. 커서 철썩철썩 소리도 나고 가슴 나와서 손잡이 그립감도 좋고 험하게 박아도 징징거리지 않아서 좋음. 진짜 보건소에서 당한 치욕 생각하면서 졸라게 궁댕이 때려가며 함. 한번 했는데 가려고 꿈틀대길래 바로 궁댕이 존나 후려치고는 중지로 자박꼼 해서 눕혀놓고 한번 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