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어플하는데 

갑자기 친추오더니 쓰리썸하지않겠냐는거임

당연히 여자2이나 남1여1에 내가 끼는건 줄

장기 털려하면 폰 모서리로 찍어서 제압한다는 마인드로 겁대가리 없이 주소찍어준 곳으로 갔음

조심히 문 열어줬는데 불 하나도 안켜져 있는거임

ㄹㅇ 아무것도 안보임

들어가자마자 갑자기 바지 벗기고 사까시 하는거

한 그 어둠속에서 3분정도 받으면서 있었는데 뭔가 이상한거야 

보니깐 뭔가 아리까리하게 여잔가? 여장인가? 싶은거임

그래서 혹시 .. 이렇게 말하니깐 응? 하면서 대답하는데 목소리가 영락없이 남자임

좀 미성이였음

근데 나도 시발 사까시 받는데 느껴버리고 머리채 잡고 존나 깊게 들이밈

(참고로 본인 17.5센치에 귀두가 좀 큼)

쌀 때 쯤에 걔가 갑자기 빼더니 뒤로 돌고 넣어볼래? 이러는거 시발 솔직히 잠깐 무서워서 꼬추 죽을려했거든?

근데 이게 눈이 어둠에 익숙해져서 자세히 보니깐 복장이 ㅈㄴ꼴림

검은 레이스 달린 티팬티에 호르몬한건지는 몰라도 가슴도 봉긋했음

몸도 보니깐 여리여리하더라 

갑자기 시발 나도 모르게 흥분되더라고

고추 터질거같고

아무말 없이 허리 잡고 자세잡은다음에 비비작 거리다 넣음

넣고 한 5분 피스톤질 했나?

신호와서 안에 쌈

전체적으로 조이는 느낌은 없는데 

걍 따뜻함?에 의존해서 싼 듯

입구쪽만 좀 많이 쪼이고 ㅇㅇ

안에 싸고 화장실가서 (시발 불 키지말라함)

대충 씻고 바로 ㅌㅌ함

그러고 한달 뒤인가? 꼴려서 다시 가봤는데

다른 사람 나오더라

당황해서 벨 잘못눌렀다하고 ㅌ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