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능아 상태로 이 바닥 입갤

능지 떨어지는 정박아 말투 쓰면서

지들끼리 좆목질 함

좆찐따 출신끼리 문화적 공통점이 통함

예를 들어서 게임, 만화 등등

그렇게 겜목, 좆목하다 오프 하게 됨

친분 쌓으면서 같이 앰생짓 즐기다가

어느 한쪽에 통수 쳐맞음

이때 겉으로 티는 잘 안내지만

이미 찐따 시절부터 스택 쌓아온

인간불신과 혐오가 절정에 달해있고

그랗게 서로가 서로의 욕구 해소용으로 전락하게 됨

러버란 것들은 애초에 그런 목적으로 입갤하고

시디들은 지능 자체가 떨어지는 저능아가 대부분이라

가스라이팅 당해서 자신들의 미래를 담보로

앰생짓에 허탈하게 호르몬, 성형 등으로 시간 낭비

그래도 이런저런 경험 끝에 능지가 상승하게 되는데

상승한 지능으로 이곳의 현실을 다시 보게 되니

그저 자기가 믿어 왔던 모든 게 허상이었을 뿐임

트랜지션, 동성애, 보추 등등

자신의 정체성 확립에 영향을 미쳤던

매력적이면서 이색적인 사상과 가치관들을

현실 경험을 통해 스스로 검증하면서

참과 거짓을 분별 해낼 수 있게 됐고

결국 현실이란 한계에 봉착

모든 진실을 어렴풋이 알게 됐지만

이곳이 주는 쾌락을 포기하지 못해서

또는 정상적인 터전으로 되돌아 가기엔

이미 너무나 먼 길을 걸어와서

그냥 남은 여생을 포기하고 성소수자를 호소하며

동성애한답시고 정신병짓 존나 하며


발가락 꼬고 몸 비트는 새끼들은

해가 지날수록 머리가 정신병에 잠식 돼가고

일반 상식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며

겉으로도 크게 티 나는 지경에 이르게 됨

끝끝내 극단적 선택으로 마무리

그나마 좀 더 똘똘한 애들은 그제서라도

이 정신병 행각을 멈추고 정상인의 삶을 영유하기 위헤

자신의 인생에 집중하며 진일보하는 면모를 보임


3줄 요약

1. 동성애는
2. 사랑이 아니다
3. 정신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