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틈만나면 고추 만져줄때가 너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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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정리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스리

여친이 틈만나면 고추 만져줄때가 너무 좋음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06.101) 2024.07.09 15:53:06

조회 157 추천 1 댓글 1

폰만지고 있으면 놀아달라고 발로 계속 건들고
바지속에 손넣고 주물러대는게 너무 귀여움
부드럽고 작은손으로 꼼지락거리니까
온몸의 혈액이 쥬지로 몰림
쿠퍼액나오면 엄지로 귀두문지르고
무심한척 계속 폰만지면
관심받으려고 더 열심히 만져줌
이때도 끝까지 참으면 잠옷 단추풀고 내입에 젖물림
그때 폰 내려놓고 애무해주다보면 콘돔 남았냐고 물어봄
여친거 확인하려고 손 갖다대면 슬쩍 다리벌림 개귀여움
팬티 흥건하게 젖어있는거 확인하면 뿌듯함
이때부터는 살짝만 건들여도 벌벌거리면서 떨어댐
꼭쥐쓰는 혀끝으로 굴리다가
한번씩 앞니로 살짝 깨물어주면 막 죽으려고함
어깨나 목뒤를 계속 쓸어주거나 잡아주면
방금까지 까불거리던 여자애가 맞나 싶을정도로 얌전해짐
이때 여친이 자꾸 쥬지 만지고 골반을 밀착시켜도 참아야함
애무는 최소 20분정도 해줘야 끝나고나서 더하자고 안보챔
애가 타는지 골반을 가만 못둘때 콘돔어딧지? 한마디하면
알아서 야무지게 끼워줌
이때 바로 꼽아버리면 공든탑 무너지는거임
여자들은 손가락을 하나넣어도 두개 세개넣어도 손가락 몇개 들어왔는지 모름
들어오는 느낌이 나도록 서서히 구멍을 넓혀가듯이 넣어줘야함
천천히 묵직하게 한번 넣었다가 빼주고를 수십회 해주면
여친은 이미 다리를 떨며 내온몸을 감싸서 안놔줌
이제는 전 뒤집듯이 여친이 좋아하는 체위로 뒤집어가며 박아줌
뒤집을때마다 고분고분 말 잘듣는게 존나귀여움ㅋㅋ
체구가 작고 가벼우니까 박을때마다 몸이 통통 튐 이게 정복감이 지림
여친 입에서 오빠 싸도 돼 라고 얘기 나오면 긴장풀고 바로 쌈
안그러면 끝나고나서 질쪽이 아프다고 하고 힘들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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