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중 쌉구라는??? - 여장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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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가 단 하나도 없는 옂갤 오프 후기... 만나자고 노래 부를 땐 언제고 힘겹게 시간 내서 오프 나가니 날 보더니 숙연해짐 다음날부터 내 글에 댓글 안 달아줌 내색은 안 하는데 존나 상처받음 그리고 이게 매번 반복됨 날 이렇게 만든 건 여장갤임 작성자 : 정체를숨긴모

세가지중 쌉구라는???앱에서 작성

ㅇㅇ(123.108) 2024.06.16 23:11:37

조회 69 추천 0 댓글 0

1.2010년 충북 청주. 초6인 민영준군에겐 콤플렉스가 있다 바로 2차성징이 나지않는 것! 초6쯤되면 수염도 나거나 하는 애가 았고 안나는 애가 있다지만 키도 초1쯤 되어보였고 목소리도 7살짜리 아이같고 심지어는 피부가 말랑말랑하고 여리여리했다 겨털 또한 한가닥도 없었고 외모도 어린애같았다 심지어는 중2인 누나 보경양 역시 생리가 나와도 적게 나왔으며 키도 작았으며 남매가 호르몬문제로 인하여서 2차성징이 멈추는 장애자였다.

2.2011년 7월 독일 한 공원애서 사건이 발생한다 노숙자 8명이 두달 사이에 목이 심하게 졸린채로 죽었는데 피해자가 모두다 키가커서 범인은 키 178이상 생각했다 그러나 3주후 잡고보니 근처 살던 학생이였다 연행도중 갑자기 비명을 지르더니 키커지고 폭군처럼 집어던지는 소년 젝키! 사실 뜨거운 햇빛에 오랫동안 노출되면 키가 갑자기 커지면서 괴물처럼 변하는 썬증후군 환자였다! 결국 정상참작삼아서 그는 병원에 수감되었다

사실 독일 날씨 특성상 더울 날이 많이없었기 때문에 3주마다 주기적으로 헤쳤다 이 8명 외에도 소년은 5명을 죽였다!

3.1989년 일본 고3이지만 키가 자라지 않아 2차성징은 가능해도 키가 안자라는 요시카즈 메라라는 소년!!! 어느날 요시카즈는 자기가 또래에 비해서 어린애같다는 점을 인식하여 우울해했고 후원단체에서 그를 도울려고 했다 하지만 모두다 이용할려는 생각 뿐이였고 어느날 그의 사연을 라디오에서 들은 한 애니 제작사가 자네는 목소리만큼은 이쁘니 노래를 불러보게 라고 하였고 대박이난다 바로 원령공주 ost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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