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저곳 떠돌며 격은 전국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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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객관화 했음 1. 난 도태한남 흉물이다 2. 아무도 날 좋아해주지 않는다 3. 내 미래는 자살뿐이다 작성자 : 멘헤라푼젤

이곳저곳 떠돌며 격은 전국의 사람들앱에서 작성

예쁜말(211.217) 2024.05.23 14:12:29

조회 81 추천 1 댓글 1

전라도 = 통수치는 모기

자기 "가족" 에 한해서는 급하지 않은 이상 그렇게 헌신적일수가 없는 사람들인듯

경상도 = 대놓고 눈탱이 치는 호탕함을 표방항 찌질이

눈탱이를 칠 요령이 부족하다고 해야할까? 사람들이 요령도 없고 만나서 겪어보다보면 딱 치와와 같은 느낌이야

정말 자기딴에는 내가 이바닥의 최고야 하면서 근자감을 내세우지만 타인이봤을땐 치와와의 짖음처럼 하찮음.. 그리고 시끄러워......

서울 = 진짜 깍쟁이 그리고 뒤돌아서면 진짜 차갑게 남이되는데 이게 앞에서는 웃으면서 얘기하고 뒤로돌아서면 짜게 식어서 내가 왜? 미친놈 ㅋㅋ 이러고들 다님 ㄷㄷㄷㄷㄷㄷ

경기권 경기 북부쪽은 걍 서울 사람들이랑 비슷한데 평택 이남쪽은 옛날부터 곡창지대라 그런지 사람들이 좀 유한경향이 있는데 얘네들은 뭐랄까? 오랜기간 만나서 지켜본 샘플이 적어서 딱히 꼽아 말을 못 하겠음

충청도 충남권역은 경기권과 서울 전북 쪽이 잘 섞여있음 그러다보니 사람들이 계산적이면서도 유하고 지들 가족 챙기는듯 하면서도 체면치레한다고 지 몫을 못 챙겨가는 멍청이랑 아득바득 챙기려고하는 벌레가 뭉퉁그려져있는 느낌 충남북부지역 아산 천안 같이 경기 남부와 인접하고 삼성공단있는 도시의 경우 사실상 거주민 70% 유동인구 30% 정도 되서 서울 사람들과 비슷한 성향을 띄는데 지나가는 인연이라 생각해서 그런지 사람을 만남에 있어 가볍게 만나고 가볍게 대함

강원도 감자

추위를 안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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