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하게 생기고 자존감낮고 한번이라도 찐으로 이뻐본적도 없어서

여자한테 급도안되는 애들이나 자기가 이쁘다고 올려치기 한다

뭐 어떤상황에서 자신이 이쁘다라고 말은 할 수 있는데

그건 그냥 특정상황인거고

시도때도 없이 입에 자기가 이쁘다라고 달고사는 애들 중에서 진짜로 이쁜애들은 없다.

특히 존예여자 아니 거기까지 안가더라도 그냥 존예 시쉬트만 해도

이미 주변에서 시도때도 없이 이쁘다고 말을 해주기 때문에 오히려 자기관리같은격으로 자랑질을 하는게 비호감인걸 알기에

그냥 겸손하게 삼

약간 의도적으로 이쁘다는 말을 듣고싶어서 유도하는건 있어도

내가 어디분야에서~ 어디구간에서~ 특히 난 노업인데도 불구하고

ㅇㅈㄹ하면서 디테일하게 특정상황에서 난 이쁜 애다라고 하는게 ㅈㄴ 웃긴거다

그냥 이쁜거지 어디에서 노업인데 이러는게 걍 웃김

그리고 러버들 또 시쉬트 포함해서 이성애자 아니면 이바닥에서 노는 애들치고

업을 해본적도 없는 시디는? 그냥 사람취급도 안한다.

개븅신 초딩같이 생긴거에서 변하질않는데 암만 이쁘다고 옘병떨어도

업을 안하면 시발 그게 븅신초딩이지 그이상 뭐라할수있겠나?

더나아가서 오프모임도 안나오고 실제로 실물인증도 안하고 수십,수백장 찍어서 잘나온 사진 하나

것도 마스크나 스티커로 얼굴가리거나 기카로 정면사진을 찍은게아니라 보정하고 흐릿한사진으로 이쁘다?

그냥 정병으로 보면 된다.

다시한번말하지만 찐 존예들은 자기입으로 지가 이쁘다는 말을 절대로 달고살진않는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