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래쉴리
빈스 시절에는 코빈&드류&바비 트리오, vs드류 철창매치, vs 빨대만과 뜨거운 대립, vs 골드버그 대립, 허트비즈니스 등
빠질래야 빠질 수 없는 선수

그러나 스트릿 프로핏츠와 의미없는 양복 프로모만 몇 달 찍음
(여기서 부터 문제인게 바비와 스프핏은 위클리쇼 경기만 돌려도
준수하게 경기 뽑는 애들임)
근데 되도않는 기믹으로 망쳐버리고 바비짬에 캐리언 크로스랑 레매섬
직접적인 언해피도 띄움"빈스의 체제가 나랑 더 맞는 거 같다"

쉐이머스
몇 달째 브론브레이커 또는 루드윅 카이저 하고만 붙는중
위상이고 뭐고 다 떨어짐
군터와의 5성경기 들먹이는 애들 있을까봐 그러는데 벌써 23년도임 그게
그 이후로 걍 유기함


레이 미스테리오
요새 경기 나온 적은 없고 까메오로 백스테이지에서 뉴데이 갈구고있음
빈스 말년에도 레이 자꾸 져서 이번에 이겨서 겟오버 하겠다.
적어도 이런 시나리오 정도는 있었음
Lwo로 상품성 잘 나갔지만 산토스의 배신 각본으로 산토스와 레이 둘 다 얻은게 없음


돌프 지글러
빈스 말년도 버틴놈인데 삼치는 아예 쇼에 출전할 기회를 안줘버려서
못 참고 나가버림
그래도 빈스 말년에는 nxt챔도 되보고 띠어리 발로차서 뤄 메인도 장식해보고 나오기는 했음
But 삼치 체제에서 8개월 가까이 유기하다가 jd맥도나랑 복귀전 치르고 사라짐

오모스
얘는 베테랑 아니긴한데 브록과 세스 상대로 연이어 발전된 경기력을 보여준 친구임 그러나 사고를 친 것도 아닌데 2년째 쇼 유기중
로럼에만 가끔 얼굴 비추고 이제 일본단체 가던데
보낼거면 더 빨리 보내주든가 저런 빅맨을 썩히는게 이해가 안됨

번외) 나카무라 신스케 << 코디 대립도 그렇고 La나이트 대립도 그렇고 땜빵용으로 나온 느낌임
로스터가 ㅈㄴ얇다보니까 나올 사람이 얘밖에 없어서 잠깐 쓰는 느낌
돌프 쉘턴 이런애들 남아있었으면 충분히 활용가능한데..

AJ스타일스도 잘 쓰는 것 같지는 않은데 걍 넘길게

하디 보이즈, 에반본 등 수많은 덥덥이 스타들이 러브콜을 보내지만 전부 쳐내는중 확실히 베테랑을 선호하지는 않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