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놈 지금 나이인 만으로 23, 한국나이로 24살때 취직해서 

열심히 벌면서 모을건 모으고 먹고 싶은거 먹고 사고싶은거 사면서 

내가 사회활동 오래하면서 어릴때부터 사고 싶었던 챔피언 벨트를 여기서 인증해본 90년대생 입장으로써, 

저새끼가 90년대생 모욕하는게 기분 나쁘기보단, 존나 한심해보임.

그냥 자기가 못나가는걸, 사회탓, 엄한 세대탓 쳐 하는거 아닌가.

웃긴건 자기가 욕하는 90년대생들이 마냥 오냐오냐 자란게 아님. 97년도때 IMF 터지면서 부모들이 힘들게 자신들을 키운걸 보고 자란 사람들이 많음

근데 자기가 인생이 병신이라고 다른 세대 욕하는게 한심함.

결국 저놈은 본인이 병신인걸, 남에게 돌리는것 밖에 안되는거 아님?

이유는 단지 지가 초딩, 급식 소리 들어서 기분 나빴다는 이유고

(애초에 90년대생들 죄다 초딩, 급식, 학식, 군바리, 딸피, 이대남 등의 온갖 소리 다 들음. 지들만 들은게 아님)

장효에겐 이런말 안해주는 이유가 정신병자라 말이 안통해서인데,

혹시라도 본인이 말 통하는 사람이라면, 정신차려라 ㄹㅇ

이래도 본인이 잘났다 하면, 그냥 그렇게 살면서 부모등이나 쪽쪽 빨다가 장효같이 쫓겨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