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락 연습상대 파트너 당시 :

"저는 WWE 조직 내에서 어느 정도 신뢰를 얻었고, 그들이 저를 선택한 이유는 제가 안전하고, 그가 다치지 않고, 레슬매니아에서 견뎌야 할 모든 격렬한 활동을 위해 그의 바람과 몸을 다시 준비할 수 있도록 그의 게임을 강화할 것이라는 믿음을 가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에 대한 신뢰가 있었기 때문에 그런 결과가 나온 것 같아요. 게다가 우리 둘 다 혈통이 비슷하죠. 저와 락은 세대적인 차이로 인해 항상 유대감이 있었어요. 그래서 그게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해요. 락은 저를 믿었고, WWE도 저를 믿었기 때문에 모든 것이 이뤄진 것 같아요."

브록 연승상대 파트너 당시 :

"논스톱이었죠. 쉬는 시간 없이 30분 동안 레슬링을 하고, 앞뒤로 왔다 갔다 하면서 기본적으로 경기 내내 레슬링을 했어요. 이런 말을 하면 화를 낼 수도 있겠지만, 잠시 멈춰서서 '코너까지 널 두들겨 패고 나서 한 발짝 물러서겠다'고 말한 순간이 있었어요. 그리고 내가 다시 돌아왔을 때 반대편 모퉁이까지 다시 한 번 저를 때려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내 기준에 미치지 못하거나 충분하지 않고 공격적이지 않다고 생각되면 어떻게 될지 알잖아요. 그가 뭔가 하기를 기다리며 일어났더니 그가 '잘했어'라고 말했어요. 그리고 계속 진행했죠. 브록은 언제가 저와 레슬링 시합을 하고 싶다고 얘기해 줬어요."

이새끼 좆밥처럼 생겨도 어릴때부터 배운새끼라 접수랑 기본기는 좋음

브록은 아에 커티스액슬이랑 몇 안되는 친구까지 맺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