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뇌피셜인데 근데 와이어트패밀리 나오는 타이밍에 조낸 이상하다고 생각하는게... 기존 스테이블 대분열곱창나거나 맞대응 스테이블이 있거나 와이어트패밀리 멤버 리스트 몇명은 역정보 아닐까 싶음. 아니면, 예전 하우디아재처럼 2인1역 기믹도 있다거나 말이야.(이미 아무거나 막갖다붙이는중)

요즘 러 랑 스맥에서 "때려친다"고 나간 애들 많음. 특히 자기입으로 이짓꺼리 관둔다고 하거나, 이간질이나 배신이나 상사의 착취 등 인간관계 갈등이나 자기가 원하던 성취의 실패로 좌절한다고 하거나, 기존 옷을 집어던지고 나간애들.

두 명의 월드챔피언십 최근 도전자 나 이지꺼리 못한다고 한분은 '이해하기 힘들 정도로' 쉽게 나갔고 한분은? 우드마마의 쇼듕한 드루도?
쓰러진 애 채드말고 못봐서 모르겠는데 오티스도 옷 찢고 나간거 있는거 의심가고...
돔돔도 있고돔?돔은 게다가 지난번 레이땜시 혼란에 지금 젖먼데/리아 혼란 등등 다양...

엄밀히 말해 리코셰는 계약 아직 끝나지 않긴 않긴 안했는데 진짜 떠난거 확정된 것처럼 보여지고...?

이중 한명빼면 러죠?

그러면 여성 레슬러가 누군지 도당채 느낌이 안오긴함..
(한가지 시궁창급 뇌피셜-> 로만의 감격적인 서사 혹은 제이콥 파투가 저 스테이블에 하나도 안엮일까? 그리고 다른 분들 말마따나 지미는 뭐하고 있을까? 왜 하필 제이가 놀때 불이 꺼질까?)

그럼 여성 레슬러는 누구인가... 이요? 요 몇 주동안 겁나 소리지르고 빡쳐서 혼자서 킹받아하면서(얜 안불쌍?) 너네들 자꾸 지냐고 쿠사리먹이고 막 그러고 난다요 고롸 했잖슴...

아니면 여성레슬러중 실제 건강 이상이든 각본상이든 그런거 겪다가 돌아올 분도 올때 되지 않았나 싶고.

그래서 아무튼 역대급 스테이블이 나올 것이다,

이중 두명만 맞춰도 난뇌슬링도사다.
근데 아무튼 뛰쳐나가는 연출많은거 흠좀무임.

근데 아무튼 지난주 월챔 도전자 두놈다 일주일만에 그만둔다고 하는거나 뭔가 분위기 묘함. 기믹성일수도 있는 부상자 속출 중이고. 흐음..

이러면 스테이블 너무 많은데 브와팸 넣기 힘들다는 한국중계진썰도 대충 해결되지 싶고.

분열중이거나 분열된것들 싸그리 날아가는 계기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