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게 봤는데

3시에 이벤트 시작이었는데 도착 못한 사람이 있어서 3시 10분에 시작됨

1경기 동쉔 대 범솔

 무난한 경기였음 예상대로 범솔이 이겼고

2경기 구스타프 대 제네럴 준

이 경기에서 구스타프가 힘이 좋기는 좋구나라고 느꼈음. 

이 경기는 중간에 헤이든이 난입해서 제네럴 준 습격했는데 심판이 DQ 판정 내려고 하니 헤이든 막아서면서

경기 중단하면 해고 한다고 했지만 심판이 중지하고 제네럴 준 승리라고 선언함

헤이든이 심판한테 뭐라하다가 심판한테 역관광당함 

3경기 애쉬 대 다크 로키

그냥 분위기 환기용 개그 매치라고 보기에는 어려운게 애쉬가 체인 레슬링 잘하더라

4 모건 로즈 대 김 미르

  경기는 재미있었음. 근데 좀 위험한 스팟이 나오기도 해서 조심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김미르가 김치 가져와서 김치싸대기 날린 거 웃겼음 ㅋㅋ

메인에서 큰사고가 났음.

범솔이 노터치 플란차 했는데 호흡이 안맞았는데 제네럴 준이랑 범솔이랑 둘 다 부상당함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경기가 끝나고, 눈 앞에서 뇌진탕 일이난 거 보니까 가슴이 떨리더라.

사람들 다 어수선한 분위기에 헤이든이 현장 수습하고 구급차 부르고 한 3 분 뒤에 구급차 와서

범솔이랑 제네럴 준 다 실려가고 끝남.

확실히 레슬링은 합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그리고 토너먼트 경기는 확실히 체력적으로 많이 힘듬 그래서 위험한 스팟은 좀 줄였으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