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러시아의 빠른진격에 나토 병력투입앱에서 작성

ㅇㅇ(217.148) 2024.05.20 20:55:03
조회 103 추천 1 댓글 0
														

3fa8c32fe4c733b46ff284e5448574685104d295be8f2c5fbbbeb9dc7adc62865fde6ff82dc8299e03db4a0669

나토 동맹국들은 우크라이나 군대를 훈련시키기 위해 우크라이나에 군대를 파견하는 것에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는데, 이는 이전의 한계선을 모호하게 하고 미국과 유럽을 전쟁에 더욱 직접적으로 끌어들일 수 있는 조치입니다.

우크라이나의 인력 부족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으며, 러시아가 미국 무기 선적 지연을 이용하기 위해 진격을 가속화함에 따라 최근 몇 주 동안 전장에서의 우크라이나의 위치는 심각하게 악화되었습니다. 그 결과, 우크라이나 관리들은 미국과 NATO 측에 더 빠른 배치를 위해 150,000명의 신규 신병을 최전선에 가깝게 훈련시키는 데 도움을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지금까지 미국은 거부했지만 합참의장 찰스 Q. 브라운 주니어 장군은 목요일 NATO 훈련기 배치가 불가피해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결국 시간이 지나면서 거기에 도달할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그는 현재 우크라이나 내부의 노력은 "나토 훈련기 무리를 위험에 빠뜨릴 것"이며 훈련기를 보호하기 위해 전장 근처의 중요한 우크라이나 인프라 대신 귀중한 방공망을 사용할지 여부를 결정하는 것을 의미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브라운 장군은 브뤼셀에서 열리는 NATO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비행기에서 기자들에게 브리핑을 했습니다.

NATO의 일부로서 미국은 연합 조약에 따라 훈련기에 대한 모든 공격을 방어하는 데 도움을 주어야 하며 잠재적으로 미국을 전쟁에 끌어들일 의무가 있습니다.

백악관은 훈련사를 포함한 미군 병력을 우크라이나에 파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단호히 밝혔는데, 이는 행정부 관계자가 목요일 반복한 입장이다. 미 행정부는 또한 NATO 동맹국들에게 군대를 파견하지 말 것을 촉구했습니다.

그러나 지난 2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서방군을 우크라이나에 파병하는 데 있어서 “어떤 것도 배제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미국 고위 외교관들이 그에게 중단을 요청한 이후에도 자신의 발언을 두 배로 줄였습니다.

에스토니아 정부는 우크라이나 군대가 전선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후방 역할을 대신하기 위해 우크라이나 서부에 군대를 파견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고 에스토니아 국가안보보좌관이 이번 주에 말했습니다 .

리투아니아 외무장관 가브리엘리우스 란즈베르기스는 지난주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마크롱 대통령의 입장을 지지했습니다 . 그는 "우리 군대는 전쟁 전에 우크라이나에서 우크라이나인들을 훈련해 왔다"며 "그래서 이 전통으로 돌아가는 것이 꽤 가능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미군은 폴란드, 독일, 미국에서 우크라이나군을 대상으로 훈련을 실시했지만 우크라이나에서 군대를 철수하는 데는 시간이 많이 걸린다. 미국 관리들은 이제 우크라이나군의 현재 훈련이 충분하지 않으며 올 여름 예상되는 러시아군의 공격을 저지하기 위해 더 좋고 빠른 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인정합니다.

미국과 연합군의 훈련이 항상 성공적인 것은 아닙니다. 지난 여름 우크라이나의 반격 이전에 미군은 독일에서 우크라이나 부대에 기동전, 지뢰 제거 및 기타 임무에 대한 훈련을 제공했습니다. 그러나 탱크, 포병 및 보병 부대를 조화롭게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은 특히 짧은 12주 동안 어렵습니다. 문제를 더욱 복잡하게 만드는 것은 우크라이나인들이 최근 몇 년 동안 미군이 싸웠던 것과는 훨씬 다르고 더 치열한 전장에 직면해 있다는 점입니다.

군 관계자는 훈련을 우크라이나로 옮기면 미국 훈련관들이 우크라이나 최전선에서 일어나는 혁신에 대한 정보를 더 빨리 수집할 수 있게 되어 잠재적으로 훈련을 채택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인정했습니다.

NATO는 지난 달 유럽연합 최고사령관인 크리스토퍼 G. 카볼리 장군에게 위험을 완화하기 위해 우크라이나를 돕기 위해 동맹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미국 관리는 수요일 폴란드와 접한 우크라이나 서부 국경 근처의 리비프에서 우크라이나군을 훈련시키는 것이 하나의 가능성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러시아는 몇 주 전 러시아 순항 미사일이 그곳의 주요 기반시설을 공격한 것을 포함해 이미 리비프를 폭격했습니다.

일부 관리들은 많은 수의 새로운 우크라이나 신병들이 여전히 독일과 폴란드의 넓은 훈련장으로 보내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병참적으로는 군대를 독일 Grafenwoehr에 있는 미 육군 훈련장으로 수송하고, 그들에게 복합무기전을 가르치기 위한 복잡한 기동을 실시한 다음, 군대를 Lviv와 Kviv를 거쳐 최전선에 배치하기 위해 거의 1,000마일 떨어진 곳으로 보내야 합니다.

에블린 파르카스는 "2014년 러시아가 처음 크리미아를 침공했을 때 우리는 우크라이나 서부에서 우크라이나군을 훈련시키기 위해 더 많은 병력을 우크라이나에 파견했고 2022년까지 계속해서 병력을 순환시켰지만 겁에 질려 철수했다"고 말했다. , 오바마 행정부 당시 우크라이나의 전 국방부 최고 관리였습니다. "지금 우크라이나 전선에 인력이 부족할 때 NATO 회원국과 동맹 지도부가 후방에서 다시 도울 방법을 고려하는 것은 누구도 놀랄 일이 아닙니다."

영국, 독일, 프랑스를 포함한 다른 나토 동맹국들은 전투 지역에 더 가까운 무기 시스템을 구축하고 수리하기 위해 우크라이나의 기지 방위 계약자들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군 관리들은 이를 "앞으로 수정" 접근 방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전·현직 미국 국방부 관리들은 백악관이 현재 우크라이나 내 미국 방산업체 허용 금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국무부 당국은 이미 소수의 방산업체가 패트리어트 대공방어와 같은 특정 무기 시스템에 대한 작업을 허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 태생이자 퇴역 육군 중령인 알렉산더 빈드만(Alexander S. Vindman)은 “우리가 우크라이나에 대량의 서방 장비를 제공하면서도 이를 유지할 수 있는 자원을 제공하지 않는다는 사실에는 동맹국의 과실 요소가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전투 베테랑.


러시아가 발전함에 따라 NATO가 훈련자를 우크라이나로 파견하는 것을 고려한다는 게시물이 New York Times 에 처음 게재되었습니다 .





뉴욕 타임즈에서 최초 게재


(훈련병인지 교관인지 모호한데 직접 참전하려는 의지가 느껴짐)



드디어 본색을 드러내네

낫또

Zz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1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힘들게 성공한 만큼 절대 논란 안 만들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10 - -
이슈 [디시人터뷰] 웃는 모습이 예쁜 누나, 아나운서 김나정 운영자 24/06/11 - -
AD 딥 블루 호라이즌 사전예약 6.14-7.4 운영자 24/06/14 - -
1197372 상식적으로 데어링이 기어링에 쳐발릴수가 있냐 [3] 쉽갤러(211.216) 06.13 128 0
1197371 저새끼도 비틱출신이긴함 쉽갤러(196.44) 06.13 77 0
1197369 파나마를 통과 가능한 배 전부를 쓰러뜨리기 위해 만들어진 최강의 전함 [7] ㅇㅇ(1.248) 06.13 216 0
1197368 소신발언) 속도 앞자리 4 안찍히는 구축함은 구축함이라고 부르면안됨 [5] ㅇㅇ(180.226) 06.13 167 0
1197367 혼자 정신승리하고 빤쓰런ㅋㅋㅋ [2] ㅇㅇ(118.235) 06.13 120 3
1197366 걍 전함타죠? 쉽갤러(106.101) 06.13 49 0
1197365 질문) 이틀전부터 존나 억까팀에만 꽂아줌 [8] 쉽갤러(220.126) 06.13 88 0
1197364 워쉽하는 짱깨들 발작버튼 있음? [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3 125 0
1197363 눈팅용계정 우리클랜에 용병온다고 클장이랑 부클장 한테 노티 하니까 [1] 쉽갤러(112.162) 06.13 128 0
1197362 세일럼이나 살걸 ㅠ [4] 쉽갤러(211.234) 06.13 84 0
1197361 카즈사의 세상으로 떠나고 싶다 [5] 치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3 96 0
1197360 상황에 따라서 기어링 vs 데어링 하면 기어링이 유리할수는 있음 [1] ㅇㅇ(180.226) 06.13 125 0
1197359 디시 유동 아이피 2자리보고 같은 사람이라고 확정하는 [17] 쉽갤러(59.26) 06.13 246 2
1197358 아군구축을 믿지 못하시겠습니까?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3 102 0
1197357 똥클 클장과 눈팅용계정의 클랜 비교 [3] 쉽갤러(193.148) 06.13 138 4
1197356 근데 진짜 딴사람이면 그냥 인증하면 해결 아님? [2] ㅇㅇ(210.223) 06.13 79 0
1197355 에휴순양함타는게제일멀쩡한유저들이다 [5] 사망설계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3 117 0
1197354 IP 앞자리 같은걸로 똑같은 취급하냐니 ㅇㅇ(118.235) 06.13 84 6
1197353 워쉽 유저는 모두 잠재적인 전함유저나 다름없음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3 88 1
1197352 기어링 vs 데어링 정리해준다 [2] ㅇㅇ(180.226) 06.13 131 0
1197351 퀸윤아 니가 3X 클랜원을 이길수 있을거같냐 ㅋㅋㅋㅋㅋ 쉽갤러(106.101) 06.13 82 0
1197349 기어링 데어링 엔터 ㅇㅇ(118.235) 06.13 38 2
1197348 59.26은 예로부터 기어링전적 자랑하던 그친구였지 [5] Newport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3 184 7
1197347 디데이 하는이유가 뭐야? [3] ㅇㅇ(116.41) 06.13 166 0
1197346 갤주님이 돌아오셨구나 [1] 쉽갤러(222.111) 06.13 82 0
1197345 근데 전대업적따면 점수 많이 오르나?? 쉽갤러(218.239) 06.13 16 0
1197344 똥퍼충 씨발련아 [1] ㅇㅇ(118.235) 06.13 86 0
1197343 ㅅㅂ 요즘 워쉽공방 왜이러냐? [3] 쉽갤러(218.237) 06.13 89 0
1197342 이번 버전 존나 맛없음 ㅇㅇ(210.223) 06.13 42 0
1197341 왠지 계림이가 떠오르는구나 ㅇㅇ(118.45) 06.13 73 0
1197339 끝나고 증원오는거 슈넬치킨이네 IVIV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3 71 0
1197338 59.26 저 새끼 그 씨발련이었구나 [30] 눈팅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3 696 18
1197337 장거리 항해 왜 사라진거야 쉽갤러(125.251) 06.13 62 0
1197336 복귀인데 함별 스킬 같은거 볼수 있는 사이트 있음? ㅇㅇ(121.157) 06.13 33 0
1197334 noob cv fk me [3] ㅇㅇ(211.195) 06.13 110 0
1197333 데어링 vs 기어링 논란 [3] 눈팅용계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3 198 4
1197332 누비인데 프리미엄만 사고 겜하면 됨? [4] 쉽갤러(211.177) 06.13 58 0
1197329 여름토큰 뭐 사야 주는거지?... [4] 큐탄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3 118 0
1197328 디데이 별만먹으려고 꾸역꾸역하는데 이거만해도 개좆같네 쉽갤러(218.146) 06.13 54 0
1197327 뭐냐 장거리 외 내려감? 쉽갤러(125.251) 06.13 64 0
1197326 디데이 2차도 노잼인건 똑같은데 순경도 개빻았음? [2] 유니링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3 133 0
1197325 디데이 좆노잼이네 [3] 쉽갤러(1.253) 06.13 94 0
1197324 이거 6티인데 7티랭에서 좋네 큐탄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3 94 0
1197322 구축 전대원 구하는법 없냐?? [3] 쉽갤러(106.101) 06.13 92 0
1197321 차단한 놈이 캐리 할 줄 ㅋㅋ [1] ㅇㅇ(106.101) 06.13 104 0
1197320 언젠간 수훈함들 전부 모아서 [2] 잔디깎는노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3 99 0
1197319 왜 기뢰를 안 깔까 [4] Lindo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6.13 153 0
1197318 요즘 항모는 순위가 어떻게 됨? [4] 쉽갤러(121.174) 06.13 109 0
1197317 데어링 vs 기어링 누가 더 유리하냐? [16] ㅇㅇ(115.21) 06.13 271 0
1197316 항홍 리워크 완료했음?? [3] ㅇㅇ(220.94) 06.13 80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