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189 오래간만에 타보니간 직사어뢰로 먹고 사는 애라 그런지.. 체감이 확되네ㅋㅋㅋ

코앞에서 쏘지 못하는데 3k 거리 재야하고 먼거리로 직사 어뢰 날리면 요즘 애들은 나름 무빙으로 최소한으로 맞거나 거의다 안 맞기도하고 

소나어뢰는 사거리도 짧고 어뢰성능도 등신이라 거의 못써 먹고..

3.5k~6k 이내에서 직사 어뢰 옆구리 쏘면 잘 맞겠지만..  그정도로 가까이 가서 직사 어뢰 옆구리에 날리려고 갈려면

수중에서 그리 속력이 나오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베터리가 그렇게 까지 오래가는 것도아니고

거기에 그티어 대면 음탐도 대부분 들고 있거나 음탐있는 주변 함선이 뭉쳐있는데 그럼 가까이가는 ㅁㅊ짓 못할테고..

멀리서 직사어뢰만 날려야 하는 신세인데..  근데 그건또 아무도 안맞아줄거고 악순환 ㅋㅋㅋ

189는 진짜 똥 잠수함 됬네ㅋㅋㅋ

그나마 하는 방법은 잠수함 수중탐지레이더가 빨라서 상대 잠수함보다 먼저 돌려서 선제공격 가져가고,

공격 형식이 아니라 방어 형식으로 아군 라인 근처에서 숨어있다가 오는 이속, 선회 느린 타입의 전함 순양함 옆구리만

노려서 직사 어뢰 날려야 하는 정도겠네.. 근데 글로 쓰니 쉽지 현실에서는 그게 쉽지 않겟지ㅋㅋㅋ

189는 한번 타고 나니간 그냥 보내줘야겠네ㅋㅋ 그냥 성능 안좋은 전함, 순양함 타는게 더 나을듯ㅋㅋㅋ

그만큼 딜뽑기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