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안티노라 방송을 처음본게 지스타 시작하기 몇주전? 12년 8월인가
그때 생방 시청자가 80에서 120정도 많을때가 120이엇으니 존나 적었음
나도 오래본건 아니지만 그래도 그때만 해도 게임도 존나 잘하고 입터는것도 재밌고 모르는거 물어보면 직접 보여주면서 하나하나 가르쳐 주는게 방송진짜 재밋었는데 사람이 늘면서 한국섭 슈테하고 생방 시청자가 300.400이 넘어가니까 애새끼가 게임실력은 오히려 더 줄고 팀탓에 변명만 늘고 후빨러들이 많아지니까 존나 거만해지더라 지가 잘못한건 사과도안하고 넘어가고 공방 유저들은 다 지 따까리 인줄 알음 어쩌다가 안티노라랑 같은팀 걸려서 하는데 디지더니 안나가고 내화면 보면서 방송에서 지가 뭐라뭐라 떠들더라
근데 중요한건 내가 그판 뒤집음ㅎㅎ 헤비잘하는것도 아니고 병신이 남의 화면보고 좆도모르면서 떠들기만하고 애새끼가 꼴불견됫음
요즘은 그 medic? 안티노라 후빨러들이 만든 클랜 그새끼들만 봐도 때려죽이고 싶다.
Medic클랜 애들 움직이는거 존나 뻔하다 진짜 안티노라 하는거 그대로함 저새끼 분명 여기온다 하면 와가지고 몸대준다ㅋㅋㅋㅋ
하여튼 안티노라새끼 요즘은 진짜 볼만한 방송이 아닌거같다.
재미도 없고 배울것도 없고 입만 털어대서 노잼
공방에서 상대해보면 내가 이새끼 한테 뭘배운걸까 이런생각마저 든다 하도 플레이가 똑같아서 상대하기가 쉬움
후빨러들이 많아지면 초심잃는건 어쩔수 없는 건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