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11년 엪갤이 아직 간신히 숨만 붙어있을 때 얼탱 열풍이 갤을 휩쓸었다. 얼탱 심폐소생술에 갤은 잠시 맥박을 회복하고 활기를 띄게 되었는데 그 중심에 꼴초예티그레고리신부 이런 병신들이 자리잡고 있었다. 그리고 드디어 예티라는 좆목왕망겜전도사가 스팀 겜 뿌리듯 엪걸레들을 끌어모아 엪갤 클랜을 만들었다. 이딴 데다가 2500골드를 쓰다니 세상에. 암튼 얼탱에 엪갤 병신샊들이 꾸역꾸역 몰려들자 갤 내에는 자연스레 반얼탱 세력이 생겨나게 되었다. 이들은 얼탱타도를 외치며 갤의 본래 생성목적인 FPS껨을 존나 했다. 사실 여기나 저기나 노라이퍼샊들이라 계한심하긴 마찬가지였다. 시발 2011년도에 블랙옵스 좀비 존나 재밌게 했는데 얼탱에 배필3까지 했음 고3이었는데 밤새서 좀비하니까 ㅋㅋ시발. 수능 보름전에 배필3 샀다. 암튼 예티샊이 브로니라서 죄많은 포니도 여러번 찢겼다. 포니는 정말 찢어죽여야한다. 그 와중에 ㅁㄴㄴ라는 면제장애인샊이 골탱도 받아간걸로 기억한다 누가 줬더라 누담색긴가 시발 난 안 주면서 개같은 놈들. 그리고 2012년 중순 네덕새끼들과 쟁.을.선.포! 엪걸레가 화사한테 화사 오타쿠라고 한 마디했는데 이게 발단이 되어서 네덕새끼들이랑 존나 싸웠다. 씨발 오타쿠새끼들한테 오타쿠라고 하는 게 머 어때서 지랄이람. 암튼 그 사건 이후로 엪갤에는 네덕 타도 여론이 강해졌다. 근데 사실 이 새끼들도 다 오타쿠새끼들임 자살 안 하나(소곤소곤)
얼탱 김치섭이 오픈하면서 엪갤은 쫀나 북적북적했다. 물론 반얼탱세력은 이를 고깝게 봤고 야XXX라는 살인청부업자가 러너들 몇의 대괄이를 유폭시킨 후로 얼탱갤이 새로 생겨 독립하게되었다. 그리고 엪갤은 유입이 다 빠져나가 좆망함.
ㅁㄴㄴ샊한테도 골탱주면서 난 왜 플미도 안 줘 씹샊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