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L-LPC인가 아무튼 미국 8티미듐
골쌍열 나오고 176은 안나왔을때 샀는데 미국은 타는게 아니다라는걸 알려줌.

레닌게이
의외로 대가리 꼬움은 적었는데 내 손이 모자람을 뼈져리게 느끼게함. 나랑 비슷한놈이랑 비빌때 dpm 개맘에듬

소콜지
소련인데 목돌구축이라고? 당장사야지 하고 박음. 이샛기 조준원이고 기동이고 하나도 맞는게 없음. 정직한건 맞으면 뚫리는거 하나뿐임. 이거갖고 라인전할 실력은 못돼서 일단 관으로 보냄
프로게또
살 당시 사기라고 말은 많아서 샀는데 정이 안감. 레닌게이에서 실력에 좌절했던터라 손안대는중. 근데 지금 너프쳐먹었다면서?

이때가 언젠진 기억안남 이때 월탱 접고 호이하러감.

호이에서 기갑 신나게 굴리다 올 5월에 지갑전사로 복커해서 이것저것삼

거북이
이거 판다고 해서 복커함. 판떼기 튼튼해졌다고 해서 일선 유사헤비로 서는데 개나소나 골탄써서 걍 dpm 믿고 체력교환함. 헐다운 하면 튼튼해진다하는데 내가 헐다운각 잡고 대기타고있으면 자주포 포탄빼곤 아무도 안와줌

사사백
군함제? 암튼 배박이같은거 상자깡으로 튀어나옴. 몇판 안타봤는데 엄청나게 쾌적함. 내가 하고싶은 무빙이 일단 되니까 기부니가 좋음. 근데 하단이나 포탑측면 뜯을때 은탄 튀나가는게 거슬림.

골쌍열
이것도 이번에 좋다고 해서 삼. 근데 쮸뜌뜡은 커녕 걍 단발포로 쓰게됨. 해치뜯는거 안됨. 골탄중독 걸릴거같아서 일단은 관

체코헤비
두발 다박으면 기부니가 좋음. 근데 음머전에서 꼬일때마다 스트레스받음. 내 장전시간 벌어주는 아군따윈 없음. 골관도 낮아서 내 실력이 부족하다는걸 깨달음2

삽자루
판통 290보고 삼. 정규에 비해 후진속도는 존나게 꼬운데 그래도 내실력에 5발 박고 2천딜 하면 밥값한거라 생각해서 꾸역꾸역탐. 이걸로 2선 구축자리 배우고 있는데 삐긋하거나 억까당하면 탱크대신 자주포탄만 날아옴. 재미는 글쎄

리스
난 이때까지 이새끼가 장갑 하나도 없는 좆격 전문이라고 생각했는데 대가리 좀 튕겨주더라. 사사백 왜 관짝으로 보냈는지 이해감. 포는 장전느린 레닌게이랑 비슷한 너낌인데 다르다면 니말맞음. 납작해서 생존성은 되게 좋게 느껴짐. 튕기는게 아니라 안맞음. 쾌적한 기동으로 자리잘잡고 딜빨아먹으면 기분굿이라 폴중형 타고싶어짐.

뉴비는 헤비타고 고기방패나 하자 하고 복커보상 영헤비에 꼬라박았는데 후회중. 카나번 좋다는데 터보달아도 느리고 헐다운 여포놀이할라치면 좆격구축골탄이랑 자주포때문에 체력 모듈 걸레짝되고 기부니가 팍 식음. 헤비라인 가라고? 역티각 잡고 골탄스팸하는놈이랑 가끔 바지같이 답안나오는새끼랑 라인전하다 빨린적이 너무 많아서 그건 싫네.

훈수나 조언이나 골탱영업이나 뭐든지 물어보고 알려주셈. 골탱 지를 돈이랑 시간은 있는데 뭔가 재미 찾을게 없어서 문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