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히틀러는 꿈과 희망의 군국주의자였어. 근데 병기국의 Ing. Grote(잉 그로트?) Haker라는 박사놈과 1942년에 '초중전차, 하지않겠는가?' 라면서 히틀러에게 1000톤 전차 계획안을 올렸어.
히틀러는 헠헠하면서 크루프사에 이것 좀 만들어보셈ㅋ 이라고 했고 크루프사는 계획안을  P1000 라테(쥐라는 뜻)으로 명명하고 개발에 착수했어.

이건 차체길이 35m에 해당되는 거였고, 차체 폭은 14미터, 높이는 11미터였어. ㅎㄷㄷ

그리고 디젤엔진 V12Z32/44를 장비하기로 계획됬어. 엔진출력은 8500마력짜리 디젤엔진을 2개나 사용해서 17000마력의 힘을 냘수있었지.

이론상이면, 이런 괴물같은 엔진을 달아재꼈으니까 시간당 40킬로미터의 속도가 가능했을거야 (물론 평지에서) 무장을 말한다면 샤른호르스트의 280mm를 개조해서 만든 연발 전차포를 주포로 장착하고 1개의 128mm 전차포, 20mm Flak38 대공포, 그리고 MG151/15가 기관총으로 장착될 예정이었지.

근데 크루프 이 또라이놈들은 1500톤으로 무게를 더 가중시킨 새로운 버젼을 발표했어! 전면장갑 250mm에 800mm 도라 열차포의 포와 2개의 150mm 부포로 구성되어지게 기획됬어. (이건 P-1500 몬스터라고해)

하지만 병기국 장관 알베르트 슈페어찡이'물자 없다 거지새끼들아'라고 하면서 개발 중지 크리를 시전했고 계획은 으앙주금. 그리고 이미 완성됬었던 라테의 주포는 노르웨이 해안에 박혀서 해안포가 됬지....





열차포를 움직이기 성가셔서 만든거같은 몬스터. 도라 열차포의 자주포버젼.. 옆에있는건 티거인가?


가장 이상적인 모습의 라테 추정 일러스트

최종 스펙

중량 : 900000-*******kg(계획상 스펙)

승무원 : 미정

엔진 : 만(MAN)사제 V12Z32/44 Diesel / 24-cylinder / 2 x 8500hp짜리 2개 혹은
다이믈러 벤츠사(Daimler-Benz)제 MB501 Diesel / 20-cylinder / 8 x 2000hp짜리 8개
속도 : 노상(Road): 40km/h 야지(Cross-Country): --km/h

항속거리 : 미정

연료적재량 : 미정

길이 : 3500mm(35M)

전폭 : 1400mm(14M)

높이 : 1100mm(11M)

무장 : 주포 280mm SK.C/34 L/54.4(샤른호스트의 주포탑에서 1문을 제거한 형태임) X 2문

부포 128mm Kanone X 1문(야크트티이거와 마우스의 주포)

20mm Flak 38대공기관포 8문/15mm Mauser MG 151혹은15 X 2정

탄약적재량 : 미정

각부의 장갑 두께 : 포탑정면(Turret Front): 360mm / 각도미정
포탑 측면(Turret Side): 220mm / 각도미정
포탑 후부(Turret Rear): 두께미정 / 각조미정
포탑 상부(Turret Top): 150mm / 각도미정


는 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