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쪽은 정식수입제품이라면서 병행수입 파는곳 하고는 비교하지 말아 달라며 조낸 비싸게 팔아 먹더라고.. 병행수입하는곳에선 정식수입 파는곳하고 가격차이 그리 크게 나지 않는데(오만원 미만)도 자체 a/s빵빵 하다며 역시나 비싸게 팔아 먹네.. 도대체 대한민국에서 시계 사는 횽들을 죄다 호구로 아는지.. 울나라 만큼 시계 가격대가 문란한 곳도 없지 싶어.. 하긴 시계 뿐만이 아니지만서도.. 왠만한 도시마다 시계 잘고치는 횽들 있자나. 이 횽들이 바가지 씌우는것도 아니고, 기술도 어느정도 되는데 굳이 정식매장 a/s , 시계 판고의 자체 a/s에 맡길 필요가 없자나.. 그러니 싸게 파는곳에서 지르는게 좋을듯 하다는 결론이야. 백만원 넘거가는 제품은 구입처가 중요할 듯 하지만, 그 밑으론 솔직히 모르겠어.. 아무튼 울나라 시계 유통질서는 조낸 문란 하다는거..